기린맥주는 도쿄 미나토구의 샘가든 갤러리에서 <기린 본격 ‘매운 맛보리’〉의 뉴TV CM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상품은 본격감이 있는 마시기 참여와 이성을 잃어 매운 맛이 특징으로 21일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CM에서는 영화배우 다치 히로시(?ひろし)를 메인 모델로 기용했으며, CM송은 이시하라 유지로(石原裕次?)의 대표곡을 리메이크 한 ‘폭풍우를 부르는 남자 2019’이다. 발표회에서는 영화 ‘폭풍우를 부르는 남자’의 드럼 치는 장면에서, 이시하라 유지로(石原裕次?)의 ‘다음은 너 차례다’라고 부르는 장면이 상영되어 턱시도차림의 다치 히로시(?ひろし)가 등장해 드럼을 실제로 연주했다. 계속 해서 토크 쇼에서는 첫도전한 드럼 연주에 대해 다치 히로시(?ひろし)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라고 촬영 에피소드를 말했다. 다무라 준(田村潤) 부사장은 “상품 그 자체와 동일하게 광고를 고집했습니다. 다치 히로시(?ひろし) 씨가 참여한 CM으로 맥주 업계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싶습니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폭풍우를 부르는 남자 등장’편은 강력한 드럼의 리듬에 맞추어 맥주가 힘차게 컵에 따라진다. 커다란 드럼을 찢으면서 다치 히로시(?ひろし)가 불쑥 나와, 신상품의 등장 감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언젠가는 이 맛에 결국 도달한다고 생각했다’는 카피로 상품의 본격감을 강조했으며, ‘폭풍우를 부르는 사람’이라고 다치 히로시(?ひろし)가 강조하고 있다.
기린맥주, <기린 본격 ‘매운 맛보리’〉 CM 발표회 개최
기린맥주, <기린 본격 ‘매운 맛보리’〉 CM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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