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 조건 >
발행처 :
등록기준 :
정렬 :
-
-
다시 만난 파리올림픽
-
2024.07.15 04:21
| 대홍기획
-
-
-
트레이더 조_ 신뢰를 얻어내는 차별화의 방법
-
2024.07.15 04:15
| 대홍기획
-
“김밥 찾아요? 내가 가져올 테니까 잠시 기다려보세요. 친구 것도 필요하면 4~5개 정도 가져올 수 있어요.”
-
-
파리올림픽 마케팅의 모든 것
-
2024.07.15 03:57
| 대홍기획
-
세상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인 ‘올림픽’. 올림픽은 스포츠가 적어도 4년에 한 번 제대로 빛나게 하는 지구촌 축제로 전 세계의 다양한 종목을 한꺼번에 담아낸 유일무이한 플랫폼이다.
-
-
[어텐션, 크리에이터] 영감을 주는 해외 광고, 글로벌 광고 소개 채널 4
-
2024.05.17 10:02
| CHEIL WORLDWIDE
-
해외여행 중 호텔에서 TV를 켰을 때 나오는 외국 광고는 우리 눈엔 신기하다. 낯선 웃음 포인트부터, 독특한 스타일까지, 우리나라 광고와 다른 모습을 보며 신선한 자극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준비했다. 색다른 해외 광고를 통해 영감을 받고 싶을 때 찾아보면 좋은 글로벌 광고 영상 채널 4.
-
-
해외 캠페인으로 보는 크리에이티브 [Fake Creative]
-
2024.04.26 11:00
| 광고계동향
-
Fake News.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민 뉴스, 즉 가짜 뉴스를 말합니다. Fake News를 더 적확하게 번역한다면 ‘사기성 뉴스’ 혹은 ‘기만성 뉴스’가 되겠지만 가짜 뉴스란 단어만큼 힘이 실리지는 않습니다.
-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2)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Runner’ 캠페인이었다. 2022년 파리 시는 자동차 과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0km/h 속도 제한을 도시 전역에 시행했는데, 터무니없이 엄격한 법규 탓에 시민들의 불만은 엄청났다. 스테판은 이러한 파리의 상황을 위트있게 활용했다. 자동차의 속도가 30km/h를 넘을 경우, 번쩍거리는 플래시와 함께 과속 카메라에 사진이
찍힌다. 과속 카메라는 달리는 대상이 아닌 ‘속도’만을 감지
-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3)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BRANDS=FEELINGS 인간 감정으로부터 브랜드가 나아갈 길 찾다
애드페스트 총괄 심사위원장
말콤 포인튼(Malcolm Poynton) 제일기획 글로벌 CCO
AI의 기술과 발전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시기에, 브랜드는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 ‘애드페스트(ADFEST) 2024’의 메인 테마는 ‘Human Intelligence(인간의 지능)’이다.
-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4)
-
2024.04.26 12:00
| 광고계동향
-
AI 두려워해야 할까? 토론의 장 만들어
ADFEST 회장 비닛 슈라퐁차이(Vinit Suraphongchai) 올해 애드페스트는 AI에 대한 이슈로 뜨거웠다. 광고계의 살아있는 역사, 비닛 슈라퐁차 (VinitSuraphongchai) 애드페스트(ADFEST) 회장을 만나 행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ADFEST 2024’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에 둔 것이 무엇인가?
이번
-
-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
2024.04.25 01:08
| 광고계동향
-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
-
자신감에서 나오는 센스
-
2024.04.11 05:58
| HS Ad
-
“만약 당신이 내 남편이었다면, 나는 당신의 커피에 독을 탔을 거예요.”
의견 차이로 격렬한 토론을 하던 이가 당신에게 이런 말을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의견도 다른 데다 이미 많은 논쟁을 거친 후이기에 감정적으로 나갈 확률이 높죠. 하지만 이 얘기를 실제로 들은 이는 그렇게 대응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