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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nsight] Digital Transformation, 온오프 경계를 넘는 DOOH 미디어 공간 콘텐츠 전략
2019.07.08 12:00 | 광고계동향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바야흐로 OOH 미디어 시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함께 각광받는 여러 가지 신기술과 상용화된 5G 서비스 등의 최첨단 통신 서비스를 활용하여 디지털 사이니지를 넘어 스마트 사이니지(Smart Signage)의 시대로 향하고 있다. 저성장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이유로 광고 미디어 시장이 매우 보수적인 상반기를 보내고 있지만 늘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현업 마케터들의 기획 노트에는 발전된 다양한 ICT 기술과 타깃오디언스의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그들이모여 있는 주요 공간과 미디어에 대한 복잡한 숙제들이 가득한 시점이다.
[Media Insight] 디지털 시대, 레거시 미디어의 고민과 전략
2019.04.09 12:00 | 광고계동향
디지털, 그리고 디지털,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2019년 각 언론사 대표들이 내놓은 신년사를 한 문장으로 축약한다면, 이렇게 뽑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영역이 전통 언론사들 사이에서 단순한 미래가치를 넘어, 생존과 연결되는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 됩니다. 그 기저에는 이른바 뉴미디어로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채널들의 출현, 그리고 이 채널들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는 새로운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등)들의 급격한 성장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Media Insight 1] 2018년 방송광고 리뷰 및 2019년 전망 ‘Contents and More Contents’
2018.12.14 12:00 | 광고계동향
미디어 플래너로 꽤나 긴 시간을 근무한 어느 해부터, 연말이 가까워지면 몇 가지 피하고 싶은 질문들을 받게 된다. 미디어 전문가의 시각에서 ‘올해 총 광고시장이 어느 정도 성장할 것인지? 내년 광고시장은 어떻게 전망하는지?’와 같은 광고계 동향에 관한 질문들이다. 사실 11월쯤이면 각 매체사들의 내부 매출 자료나 미디어렙사들의 매체별 동향 보고서를 통해 그 해 방송광고를 포함한 전체 광고시장을 대략 예측할 수 있지만 비공식적으로 확보한 내부 자료이기도 하고, 매체사 입장에서는 매우 민감한 숫자이기 때문에 필자가 기고문과 같은 공개적인 지면에서 명기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Media Insight 2] Smart Media의 진화
2018.12.14 12:00 | 광고계동향
인류 최초의 광고는 고대 그리스로부터 시작된다. 길을 안내해 주고 음식점과 상점을 알리기 위해 옥외간판이 생겨났고 지금은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미래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미디어” 시대를 넘어 “스마트미디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스마트미디어는 온라인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서비스 사업자와 이용자 간 또는 이용자들 간 상호작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에서 시·공간적 제약이 없는 융합형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미디어를 말한다. 앞으로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기술, 아트적 개념의 콘텐츠가 대형의 디지털미디어와 결합하여 우리 일상생활을 변화 시킬 것이다.
[Media Insight 2] 옥외광고 ‘특정광고물’을 아십니까?
2018.10.12 02:49 | 광고계동향
최근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에 특정광고물이라는 새로운 분류가 신설되었다. 현 기술 수준을 전제로 한 분류체계 이외에 새로운 기술&미디어를 통한 광고매체를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현 정부가 권장하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이다. 이를 통해서 신규 광고매체의 도입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산업정책에 어떠한 효용가치가 있는지 소개하고자 한다.
[Media Insight 1] TV, 타기팅을 넘어선 도달 그것이 바로 매체의 힘!
2018.10.12 02:13 | 광고계동향
광고와 마케팅은 창의적인 사고를 기반한 일련의 정교한 프로세스이다. 이 점에 있어서 마케팅은 전혀 다른 분야로 여겨지는 건축과도 유사점이 있다.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나 인도의 타지마할은 그 창의적인 결과물의 위 용 앞에 아직도 전 세계인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데 제아무리 독창적인 건축물이라 할지라도 기본적인 물리 법 칙의 틀을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거센 바람에 무너지지 않으려면 중력의 법칙을 거스를 순
[Media Insight 2] 현재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이 직면한 이슈에 대하여
2018.08.17 02:40 | 광고계동향
이슈 하나, 보호받지 못한 5천 만 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정보 얼마 전 디지털 업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캠브리지 애널리카(Cambridge Analytica; CA) 스캔들을 기억할 것이다. 페이스북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5천만 명의 개인 정보 유출을 방조하였고, 유출된 정보는 도널드
[Media Insight 1] TV 시청률과 TV 화제성 지수
2018.08.17 02:32 | 광고계동향
미디어는 숫자로 이야기하고 숫자로 증명해야 한다. 필자는 숫자를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미디어 플래너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을 가장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이 숫자라고 믿고 있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 또한 숫자로 설득해야 할 때였다. 지금까지 TV 시청률(또는 GRPs)은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존재였다. 시청률을 근거로 지상파와 케이블
Media Insight 특별기고 온라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
2018.06.18 12:00 | 광고계동향
목영도 디베이스 앤 대표이사(한국온라인광고협회 회장)  주지하다시피, 광고시장에서 온라인 광고의 중요도는 점차 커지고 있다. 양적으로 보면, 작년 국내 광고비 중 온라인 광고비 규모가 방송광고를 넘어섰고 올해는 그 격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도 2018년 전체 광고 매출 규모 5,350억 달러 중에 온라인 광고 비중이 44%를 차지하는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Media Insight 1] TV 방송광고 시장, 이제 혁신과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2018.06.18 12:00 | 광고계동향
김재우 TBWA KOREA 미디어본부장  요즘 국내 TV 방송 광고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지상파 TV 광고 시장은 2016년, 2017년 연속 큰 폭의 광고비 감소세에 이어 올해 국내에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빅스포츠 이벤트에도 불구하고 4월현재까지 다시 한번 광고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물론 디지털 매체로의 급속한 TV 광고비 이탈이 곧 수그러들 것이라는 주장도 있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트렌드 리포트] 2013 ad : tech London을 가다
애드텍 런던은 9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크게 8개 세션으로 구성돼 있는데, 동시다발적으로 각기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관심 있는 주제를 잘 선정해서 들어야 한다. 이번 런던에서는 ‘Multichannel Marketing Summit’, ‘Data & Analytics Summit’ , ‘Video Summit’, &ls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테크 돋보기] 얼굴이 말해 주는 것들 |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MIT는 매년 3월마다 격월지 『테크놀로지 리뷰』를 통해 10대 유망 기술(Breakthrough Technologies)을 선정한다. IT 전문 기관 가트너가 매년 10월 선정하는 전략 기술과 마찬가지로 업계에서 무게감을 가지며, 기술의 발전 속도나 활용성에 대해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올해 선정된 유망 기술 중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결제 기술에 대해 살펴보자.     MIT 선정 혁신 기술, ‘얼굴 인식&rsquo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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