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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징글의 탄생
2020.02.18 02:41 | CHEIL WORLDWIDE
컴팩트 SU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딱 두 가지만 본다. ‘디자인’과 ‘가격’. 생애 처음으로 차를 구매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많은 만큼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만족시키면서도 자랑할 만한 예쁘고 힙한 제품이어야 한다. 하지만 그 두 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꽤나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핸즈프리 파워리프트게이트(자동으로 열리는 트렁크)나 파노라마 선루프 같은 편의 사양들은 사치였고, 2열은 사람이 타는 공간이 아닌 가방을 던져 놓는 공간으로 변질되기 일쑤였다. 그렇게 컴팩트 SUV는 가성비 좋은 예쁜 장난감이 돼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 SUV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었다.
소비자의 맥락과 상황까지! 다~ 계획이 있어야하는 이유! ‘미’추에이션 시대
2020.02.18 01:26 | CHEIL WORLDWIDE
인별 특정 욕구에 맞춘 큐레이션에 마음(과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마케팅 업계에서는 보다 더 정교한 ‘초개인화 큐레이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매 상황과 맥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에 맞춘 초개인화 상품과 서비스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서비스들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디지털 광고비 5조 원 돌파” 제일기획, 대한민국 총 광고비 결산 및 전망 발표
2020.02.18 01:12 | CHEIL WORLDWIDE
전반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도 모바일과 PC를 양축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 시장이 고성장하며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지난해 디지털 광고 시장은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사상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4조원을 넘어선 지 1년만의 기록인데요, 전체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8년 37.5%에서 42.2%까지 높아졌습니다.
[월간 매거진] 시간 절약, 구매의 프리미엄이 되다! Time Premium 2월의 「Cheil」을 소개합니다!
2020.02.18 12:00 | CHEIL WORLDWIDE
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소비자들은 귀찮거나 중요하지 않은 일을 타인의 노동, 또는 서비스로 대체하여 시간을 압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와 제품이 호응 받고 있는데요. 절약한 시간을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다른 ‘경험’에 투자하며 시간 절약을 구매의 또 다른 프리미엄 요소로 여기는 소비자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2월 매거진 「Cheil」에서 확인해보세요!
시(時)테크의 귀환
2020.02.18 12:00 | CHEIL WORLDWIDE
시테크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입니다. 과거에는 그 목표가 부귀영화나 입신양명 같은 ‘사회적 성공’에 있었습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자발적인 생활 습관 개조 프로젝트로 자신을 훈련시켜야 했죠.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만족을 위한 경험 소비 기회를 얻기 위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브랜드여, 숏하고 숏하라!
2020.02.18 12:00 | CHEIL WORLDWIDE
최근 실리콘밸리와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플랫폼 서비스가 나타났다. 이름하여 ‘퀴비(Quibi)’.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 같기도 한 이 플랫폼의 경쟁 상대는 무려 ‘넷플릭스’다. 이미 디즈니와 HBO를 비롯한 수많은 OTT(Over the Top)업체들이 넷플릭스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점점 더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세계에서 퀴비는 어떻게 할리우드의 큰 관심을 받게 됐을까? 그 열쇠는 다름 아닌 ‘시간’에 있다.
오디오의 반격이 시작된다
2020.02.18 12:00 | CHEIL WORLDWIDE
1980년대 영국 밴드 버글스는
‘편리미엄’에 빠진 사람들
2020.02.18 12:00 | CHEIL WORLDWIDE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 추가적인 비용 지불을 감수하는 시간 부족 소비자들의 일상이 소비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이러한 소비 행태를 ‘편리미엄(편리함 + premium)’이라 한다. 좀 더 편해질 수 있다면, 그래서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기꺼이 값을 지불할 수 있는 소비자들…. 개인의 노동이 아웃소싱되고 있는 트렌드에 대해 살펴본다.
[인포그래픽] 2020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0.02.03 12:00 | CHEIL WORLDWIDE
이제는 트렌드에 민감해야 잘 사는 세상! 우리 생각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미디어 환경에 맞게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방향을 수립하고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트렌드. 2020년에는 어떤 트렌드를 주목해야 할까요? 제일기획 블로그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키워드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는 있어빌리티 가이드 #01 PPT 이미지/폰트 편
2020.01.28 12:00 | CHEIL WORLDWIDE
있어빌리티 가이드는 여러분의 학업과 실무에 있어빌리티 한 줌을 추가해줄 꿀팁 가이드로, 광고와 관련된 캐주얼한 실무 꿀팁을 공유해줄 제일기획의 새로운 콘텐츠랍니다! 앞으로 제일기획 페이스북과 제일블로그에서 만나실 수 있어요~!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Rising Star] 융합 콘텐츠형 아티스트 이희문
    순간순간 새롭게 창조되는 예술이란 이런 걸까? 섹시하고 아방가르드한 비주얼은 우리 안의 소심함을 내쫓는다. 리듬의 틀을 깨는 오묘한 음색과 몸짓은 함께 놀고 싶은 열망을 한껏 부추긴다. 이 유니크한 매력 속에 ‘경기민요의 본질’이 살아 숨 쉰다. 밴드 ‘씽씽’의 가치는 해외에서 먼저 알아봤다. 아시아계 최초로 NPR Music Tiny Desk Concert에 출연 후 유튜브 100만 뷰를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Special Issue]광고인들이 말하는 "광고계 이슈"와 "광고의 미래를 위해 갖춰야 할 것들"
광고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광고의 영역이란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로 경계 없는 산업이 되어 가고, 광고회사들도 이런 환경 속에서 뒤처지거나 낙오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고인들 역시 디지털 광고 시장의 확대와 매체플랫폼의 다변화로 역할(직무)에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격동(?)의 시기, 광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앞으로의 광고회사 혹은 광고인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Interview] 사내에서는 "김광송(sSong)"으로 불려! 김광성 한컴 본부장 / ECD
이 유명한 ‘오로나민C’ 광고 캠페인을 론칭부터 현재까지 6년째 담당하고 있는 한컴 김광성 본부장은전현무의 댄스 지도는 물론 온에어는 되지 않았지만 모델로 연기에도 참여했으며, 직접 씨엠송을 부르기까지 했다. 이미 사내에서 김광성이란 이름 대 신 ‘김광송’이라 불릴 정도로 다재다능하기로 소문이 난 그를 만났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ising Star] 융합 콘텐츠형 아티스트 이희문
    순간순간 새롭게 창조되는 예술이란 이런 걸까? 섹시하고 아방가르드한 비주얼은 우리 안의 소심함을 내쫓는다. 리듬의 틀을 깨는 오묘한 음색과 몸짓은 함께 놀고 싶은 열망을 한껏 부추긴다. 이 유니크한 매력 속에 ‘경기민요의 본질’이 살아 숨 쉰다. 밴드 ‘씽씽’의 가치는 해외에서 먼저 알아봤다. 아시아계 최초로 NPR Music Tiny Desk Concert에 출연 후 유튜브 100만 뷰를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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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광고의 영역이란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로 경계 없는 산업이 되어 가고, 광고회사들도 이런 환경 속에서 뒤처지거나 낙오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고인들 역시 디지털 광고 시장의 확대와 매체플랫폼의 다변화로 역할(직무)에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격동(?)의 시기, 광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앞으로의 광고회사 혹은 광고인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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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명한 ‘오로나민C’ 광고 캠페인을 론칭부터 현재까지 6년째 담당하고 있는 한컴 김광성 본부장은전현무의 댄스 지도는 물론 온에어는 되지 않았지만 모델로 연기에도 참여했으며, 직접 씨엠송을 부르기까지 했다. 이미 사내에서 김광성이란 이름 대 신 ‘김광송’이라 불릴 정도로 다재다능하기로 소문이 난 그를 만났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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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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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광고의 영역이란 표현 자체가 무색해질 정도로 경계 없는 산업이 되어 가고, 광고회사들도 이런 환경 속에서 뒤처지거나 낙오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고인들 역시 디지털 광고 시장의 확대와 매체플랫폼의 다변화로 역할(직무)에대한 고민과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격동(?)의 시기, 광고인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지, 앞으로의 광고회사 혹은 광고인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Interview] 사내에서는 "김광송(sSong)"으로 불려! 김광성 한컴 본부장 / ECD
이 유명한 ‘오로나민C’ 광고 캠페인을 론칭부터 현재까지 6년째 담당하고 있는 한컴 김광성 본부장은전현무의 댄스 지도는 물론 온에어는 되지 않았지만 모델로 연기에도 참여했으며, 직접 씨엠송을 부르기까지 했다. 이미 사내에서 김광성이란 이름 대 신 ‘김광송’이라 불릴 정도로 다재다능하기로 소문이 난 그를 만났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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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