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 Insight] 코로나 이후, 언택트가 가져올 변화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20.07.20 09:50 조회 4122
 
2020년 봄을 잃어버렸다. 2월 말에 시작된 재택근무는 두 달 가까이 지속되었고,다시 출근을 하면서도 생활의 거리두기는 계속되고 있기에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는 거리가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가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는 이전과 다른 Next Normal의 시대로 이야기하는데 일상과 근무 환경,그리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Untact로 인해서 오히려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가 중요해졌는데 PostCorona 시대에 관심을 가져야 할 변화를 라이프 스타일과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하고,마케팅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예상해 보았다.
 
[라이프스타일]
흩어지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
 
넷플릭스의 드라마〈블랙 미러〉는 IT가 발달한 가까운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는데 출입 시에 그 사람의 과거를 리플레이 해보면서 이상이 없는지 살펴보는 장면이 있는데 정말로 실현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비대면 비접촉이 선호되고,낯선 사람보다 아는 사람을 중심으로 만나며,밀폐된 실내 공간보다는 환기가 잘 되는 아웃도어 활동이 증가하는 등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변화가 일어 날것이다. 먼저 원격 근무가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있다. 주 4?시간 근무는 변하지 않지만 그 시간을 꼭 회사에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고정된 Office를 벗어나서 내가 있는 곳이 바로 Workplace가 되었다.

다양한 화상 회의 솔루션과 클라우드 환경 덕분에 재택근무를 해도 생산성 하락이 1 %뿐 이었다는 조사도 있는데 오히려 출퇴근 시간이 사라지면서직원 만족도는 올라갔으니 단순한 생산성으로만 평가할 수있는 것도 아니다. 재택근무를 해보니 오히려 더 바쁘게 일을 했는데,방해받지 않고 집중할 수 있으니 장점도 컸다. 덕분에 집에서 키우는 둘째 고양이랑 친해진 것은 덤. 앞으로 출근이라는 개념도 점차 바뀌어서 다양한 협업 솔루션들을 활용한다면 Core Time의 개념도 필요하지 않게 되어 
서 우리의 생활은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언택트 라이프’로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 프로야구가 ESPN을 포함하여 130개국으로 중계되며,콘서트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컨퍼 런스도 온라인으로 자료를 공유하면서 진행하고 있다. 학교도 온라인 개학으로 시작하여 EBS 교육방송은 클라우드가 없었다면 수 만 명이 동시 접속하는 수준이었던 강의 시스템이 수백만 명으로 늘어나는 것을 감당할 수 없었을 것이다.

등교를 시작한 학생들은 2미터의 거리를 두기 위해서 한 반의 정원을 더 줄이게 되기에 작은 교실을 위해서 더 많은 학급과 교사가 필요해지고 교사의 수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제 운동은 헬스장이나 체육관에 모여서 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나 야외에서 꾸준히 움직이면서 사회적 거리도 유지 하고 환기도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게 되었다. 미국의 실내 사이클 서비스인 팰로톤도 엄청나게 인기를 끌어서 매출이 64% 급증하였고,G마켓에서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 동안 레깅스, 요가복,필라테스복 하의 판매량이 391 % 급증하기도 하는 등 퇴근 후에 동네의 천변을 산책하고 주말에 산을 러닝하듯이 오르는 것도 달라진 풍경이 되었다.

만날 수 없어 더욱 외로워지는 사회가 되면서 사람들이 집이라는 특정한 공간에만 있다 보니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가장 주목 받은 것은 닌텐도에서 출시한 ‘모여봐요 동물의 숲’으로 스위치용으로 출시되어 한 달 만에 1,177만 장이 팔렸고 스위치 기기도 328만대나 팔려서 닌텐도의 1 분기 영업이익이 1 조원을 돌파하는 동력이 되었다. 중고 거래 가격도 판매가격의 2?3배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수가 1 분기에만 10%가량 증가했고,유튜브의 스트리밍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쇼핑하러 방문하지 않으니 매장 직원이나 쇼호스트 가 직접 매장에서 라이브로 중계하면서 온라인 구매를 연결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등장했다. 스마트폰이 있으면 누구나 방송할 수 있고,양방향 소통도 가능하기에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다. 고객 대신 방문하여 대신 입고 사용해 보고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오프라인 매장의 수는 감소할텐데 쇼루밍을 위한 스토어로 전환도 이루어지면서 체험 매장이나 커뮤니티 센터 등 다양한용도로 변신할 것으로 기대한다.
 

 
[ 인식 ]
안전과 신뢰
 
효율과 성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장 중심의 시스템이 가진 장점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무기력하게 사라졌다. 생리적 욕구와 안전 욕구가 매슬로우의 욕구 계층 이론 가장 밑에 위치한 것처럼 위생과 보건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등장했다. 누가 전파자인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개인의 동선은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시간대별로 공개되면서 개인정보 침해의 이슈도 발생했다.

시행을 앞두고 있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은 개인정보를 활용하기 위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익명화 과정을 거쳐서 익명정보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코로나 같은 팬데믹이 한번의 유행으로 끝나지 않기에 앞으로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 동선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다른 사람과 접촉하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한 것을 다시 쓰는 경우도 꺼려하게 되었는데,동전노래방이나 택시 등을 통해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더욱 심해지는 것 같다. 흔히 공유 경제로 이야기되던 공유 자동차와 공유 오피스,공유 숙박 등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오히려 자신이나 가족만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선호되고 있는데 이런 흐름은 장기 렌터카,장기 숙박 등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고 공용 공간이 많은 공항,호텔,로비 라운지 등의 이용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된다. 소유할 것인가 이용할 것인가의 고민이 위생과 안전이라는 주제를 갑자기 만나면서 사용자의 인식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듯 하다. 이제 혼자 성장하는 시대는 끝이 났으며,느슨하게 연결 (weak-tie)되는 커뮤니티는 믿을 수 있는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 인플루언서 중심으로 팬덤이 형성되는 강한 연결 (strong-tie)이 강화될 것이다.

정보 습득의 방식이 대중적인 것에서 전문성을 가진 집단에 대한 가치로 이동하였으며,소셜 미디어를 중심 으로 전문가가 함께하는 소규모 커뮤니티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커뮤니티는 연결될 타인을 섬세하게 가리고 예의에 기반하여 모이는 사회적으로 평등한 형태로,마치 게임 속 캐릭터를 키우는 것 처럼 자신의 또 다른 역할을 만드는 아바타를 통하여 그 안에서 형성되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다.
 
[마케팅]
홍보에서 소통으로
 
우리나라는 이미 모바일 결제가 증가하면서 지폐와 동전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CBS 모닝쇼에서는 코로나가 현금없는 사회를 앞당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ATM 인출량이 60% 감소하였고,마스터카드의 비접촉식 결제는 40%가 증가했다고 한다. 비대면 비접촉이 우선시 되다보니 현금을사용하지 않는 캐시리스(cashless) 경제가 빨리 이루어져서 디지털 결제(Digital Payment)로 전환될 것 같다.

누가 만졌는지 모르는 현금과 동전보다 신용카드나 NFC와 같은 형태가 빠르게 자리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고,온라인은 기록이 남기에 사회적인 투명성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00년대에 접어들면서 인터넷이 본격화 되면서 오프라인 미디어도 온라인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었는데,이번에 코로나가 가져온 실물 기업의 타격은 광고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래 절벽을 만난 기업은 우선적으로광고선전비를 축소할 수 밖에 없고 그 여파로 온/오프라인 을 가리지 않고 광고가 줄어들었다.

이제 안전한 곳과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구분이 되면서 가짜 뉴스가 아니라 대처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고 시스템화 되었다. 특히 코로나와 관련된 엉터리 뉴스가 많이 퍼지면서 누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하는지가 중요해졌기에 앞으로는 광고주의 영향력보다 구독자의 영향력이 강해지고,전문성이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미디어를 구독자 스스로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코로나 이후에는 미디어의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형 콘텐츠 미디어 (subscription based contents media)로 빠르게 전환 될 것이다. 올해 >4월에 285개의 유료 뉴스 사이트를 추적한 결과는 유료 신규 구독이 2월에 비해 유럽의 경우 3월0| 146%, 4월이 115% 증가했으며,미국은 3월이 50%, 4월이 92% 증가했다고 조사됐다.

코로나 이후의 사회는 전통적인 오프라인 대면 구조를 빠르게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할텐데,디지털화와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온라인 메신저로 이루어지는 대화형 챗봇(chat-bot), 사용자 또는 사용자 집단의 데이터에 기반한온라인 추천,온라인 기반의 커뮤니티 구성 등으로 온라인 디지털 경험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이 제일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가 될 것인데,사용자가 가진 맥락(context)을 분석하여 단순한 메시지보다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더욱중요하다.
 
 
Consumer Insight ·  코로나19 ·  언택트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Interview]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대표
캐논, 유니클로, 배스킨라빈스, 옥션, 슈퍼셀… 만드는 광고마다 대박을 쳤다. 이들이 만든 영상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한편의 반전 드라마, 블랙코미디, 블록버스터급 영화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탄탄한 스토리와 이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섬세한 장치들이 영상 속에 디테일하게 표현돼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이들이 만든 광고를 일부러 찾아보고, 공유하면서 즐긴다. 26살에 친구들끼리 영화를 찍겠다고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광고에 뛰어들었다. 반년에 한 편, 일년에 한 편을 제작할 때도 있었다고 고백할 정도로 현실은 냉혹했고, 빚은 늘어만 갔다. 더 이상 돈을 빌릴 곳이 없을 정도로 한계에 다다랐을 때, 잭팟이 터졌다.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최현석 셰프를 모델로 한 캐논 바이럴 광고 영상이었다. 그렇게 그들에게 은인(?)이 된 광고를 시작으로 제작 의뢰가 물밀듯 밀려 들어왔고 현재는 명실상부한 광고제작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제는 본인을 ‘광고감독’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한다는 바이럴 영상의 최강자 돌고래유괴단 대표 신우석 감독을 만났다. 신 감독과의 허심탄회한 일문일답 시간을 가졌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Interview1] 광고회사에서 햄버거를 판다고? 오래와새·폴트버거
도산공원 근처에 ‘폴트(FAULT)버거’라는 핫한 햄버거집이 생겼는데 광고회사에서 하는 거래! 소문을 듣고 궁금해졌다. 광고회사가 왜 햄버거 가게를 냈을까? 오래와새 윤성호 대표를 만나기까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가활동 트렌드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Post, 이후)’와 ‘코로나19’의 합성어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기피하게 되면서 재택근무, 원격교육, 비대면 소비 등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근무나 학업 형태뿐 아니라 PC방 ? 헬스장 등의 방문 제한으로 취미 ? 여행 ? 관광 등의 여가 활동 소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Brand Marketing] 65세 '미원'의 청춘 도전기
얼마전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세대 특집’으로 토크를 풀어간 적이 있었죠. Z세대, Y세대, X세대, 386세대로 이어지다 ‘산업화세대’를 이야기할 때 세트장을 유심히 보셨다면, 뒷벽 공중전화 박스에 붙어있던 ‘미원’ 로고를 발견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눈은 물이다 상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음껏 상상하라’는 문장 앞에 서면 괜히 작아진다. 상상이라는 단어는 풍선처럼 가볍지만, 거기에 몸을 맡겨 여행을 떠나기엔 굳은살처럼 베긴 생각의 습관이 꽤나 무거운 탓이다.
[AD Insight] 지금도 망설이고 있는 당신, 그리고 광고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 조짐’과 같은 무서운 헤드라인과 함께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는 뉴스와 검색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취소, 입찰 취소공고 그리고 어떤 행사는 실행 하루 전에 보류되었다는등 수많은 업계 소식을 접하고 겪었던 지라, ‘이제 익숙해져야 할때가 되었나?’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금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Brand Marketing] 65세 '미원'의 청춘 도전기
얼마전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세대 특집’으로 토크를 풀어간 적이 있었죠. Z세대, Y세대, X세대, 386세대로 이어지다 ‘산업화세대’를 이야기할 때 세트장을 유심히 보셨다면, 뒷벽 공중전화 박스에 붙어있던 ‘미원’ 로고를 발견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눈은 물이다 상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음껏 상상하라’는 문장 앞에 서면 괜히 작아진다. 상상이라는 단어는 풍선처럼 가볍지만, 거기에 몸을 맡겨 여행을 떠나기엔 굳은살처럼 베긴 생각의 습관이 꽤나 무거운 탓이다.
[AD Insight] 지금도 망설이고 있는 당신, 그리고 광고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 조짐’과 같은 무서운 헤드라인과 함께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는 뉴스와 검색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취소, 입찰 취소공고 그리고 어떤 행사는 실행 하루 전에 보류되었다는등 수많은 업계 소식을 접하고 겪었던 지라, ‘이제 익숙해져야 할때가 되었나?’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금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Brand Marketing] 65세 '미원'의 청춘 도전기
얼마전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세대 특집’으로 토크를 풀어간 적이 있었죠. Z세대, Y세대, X세대, 386세대로 이어지다 ‘산업화세대’를 이야기할 때 세트장을 유심히 보셨다면, 뒷벽 공중전화 박스에 붙어있던 ‘미원’ 로고를 발견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Global Trend] 신시대의 마케팅 전략, Co-Creation전략 어디까지 와 있는가?
현 사회는 단순히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만 하는 방향으로만 소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소비자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한 단어로 표현한 'Co-Creation'이라는 신 마케팅 전략이며 이 글은 이에 대한 개념과 다양한 예시에 대한 칼럼이다.
2020년, HS애드가 가장 돋보였다!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 선정
‘Agency of the Year’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LG계열 광고회사 HS애드(대표이사 : 정성수)가 서울영상광고제에서 2020년 가장 뛰어난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인 광고회사에 수여하는 2020년 ‘올해의 광고회사’(Agency of the Year)로 선정됐습니다.
눈은 물이다 상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마음껏 상상하라’는 문장 앞에 서면 괜히 작아진다. 상상이라는 단어는 풍선처럼 가볍지만, 거기에 몸을 맡겨 여행을 떠나기엔 굳은살처럼 베긴 생각의 습관이 꽤나 무거운 탓이다.
[AD Insight] 지금도 망설이고 있는 당신, 그리고 광고주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 조짐’과 같은 무서운 헤드라인과 함께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는 뉴스와 검색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 취소, 입찰 취소공고 그리고 어떤 행사는 실행 하루 전에 보류되었다는등 수많은 업계 소식을 접하고 겪었던 지라, ‘이제 익숙해져야 할때가 되었나?’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금 한숨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