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의 속박과 부담을 벗어 던지다! 집 없는 ‘어드레스 호퍼’의 등장
HS Ad 기사입력 2019.06.11 12:00 조회 557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 미소를 아시나요? 안락한 보금자리를 포기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사랑하는 위스키 한 잔과 담배 한 개비의 즐거움을 지켜낸 미소. 그의 결정에 많은 이들이 공감을 보냈지만, 막상 현실에서 이런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그런데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미소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어드레스 호퍼’라 불리는 사람들입니다.


■ 주소 없이 세상을 오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어드레스 호퍼’의 전형을 표현한 영화 <소공녀>의 주인공 미소 (출처: 네이버 영화)


어드레스 호퍼는 주소를 뜻하는 영단어 ‘address’에 껑충껑충 뛰는 사람을 뜻하는 ‘hopper’를 붙인 말로,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짐만으로 일정한 거처 없이 주소를 바꿔가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뜻하는 신조어입니다. 학교 시험 기간에 도서관 자리를 바꿔가며 공부하는 사람들을 ‘메뚜기’라 부르던 것과 비슷하죠?

그렇다고 이들을 노숙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어드레스 호퍼들의 삶 역시 보통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낮에는 출근하거나 자기 일을 하는 대신,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일상생활이 게스트하우스와 에어비앤비 또는 지인의 집에서 펼쳐질 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어드레스 호퍼는 주택을 소유하거나 장기간 임대하기를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업무, 주거 환경의 변화로 찾아온 노마드 라이프



▲ 무선 인터넷과 공유 오피스 등 어디서나 일할 수 있게 된 환경은 어드레스 호퍼 출현의 촉매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신 있게 어드레스 호퍼의 생활을 택하게 된 데는 변화된 업무/생활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일할 곳을 제공해 주는 공유 사무실 서비스도 이미 활성화된 지 오래지요.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카페 등에서 충분히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은 굳이 한 장소에 머물러 있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어느 정도 경력이 늘어나고 신뢰만 쌓인다면 어딜 가든 일이 생기게 마련이니까요. 

소유욕만 떨쳐낸다면 개인의 짐도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넘치는 짐들을 별도의 공간에 보관했다가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짐을 최소화해야 하는 어드레스 호퍼를 위해 옷을 보관하거나 세탁할 필요 없는 의류 구독 서비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집을 내려놓으면서, 삶이 여행이 되었다


어드레스 호퍼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뉩니다. 한 부류는 말 그대로 영화 속 미소처럼 일반적인 주택 임대나 구매에 들어가는 비용이 삶의 행복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일본 역시 한국 이상으로 부동산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어드레스 호퍼들은 월세 등 집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여 자신에게 투자합니다. 보증금이나 임대차 계약을 위한 보증인도 필요 없고 임대가 끝나는 기간에 맞춰 이사를 고민할 일도 없습니다. 그런 어드레스 호퍼에게 인생은 긴 여행에 불과한지도 모릅니다. 

 
▲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집’은 유지비만 들어가는 애물단지가 되기도 합니다

또 다른 부류는 직업 또는 일의 특수성 때문에 집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해외 영업 등으로 1년 중 반도 넘게 집을 비우거나 수시로 출장을 다니는 사람은 사실상 집에 있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시간을 얼마 보내지도 않는 공간에 목돈이 들어가는 데다 보유세까지 내야 하니, 집은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죠. 최근 이러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주택을 매매하거나 월세 계약을 해지하고 하나둘 어드레스 호퍼의 삶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늘어난 어드레스 호퍼들은 커뮤니티를 이루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에 한 번씩 모여 간단한 소식들을 공유하던 모임은 정기 모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hoppingbar 등 별도의 해시태그를 사용해 유대감을 나타낼 정도로 그 규모가 커졌다고 해요. 이렇게 어드레스 호퍼의 수가 늘어난 만큼, 그들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발전하는 중입니다.
 
 

■ 어드레스 호퍼들을 위한 생활 기반 서비스의 출현


 
▲ 어드레스 호퍼들을 위한 일본의 Co-Living 서비스(이미지 출처: ADDress 홈페이지)

사베토 타케시가 창업한 ‘ADDress’는 지난 4월부터 ‘Co-Living’을 모토로 전국의 빈집이나 쓰지 않는 집을 리모델링해 어드레스 호퍼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기와 가전제품, Wi-Fi와 전기, 수도와 냉난방비를 포함해 1년 48만엔 또는 한 달에 5만 엔이면 ADDress와 제휴한 일본 내의 다양한 숙소에 원하는 만큼 머물 수 있는데요. 현재 시부야나 시나가와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3개 제휴 숙소를 오픈했으며 빈집 이외에도 여관,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을 포함해 올해 내에 100개 이상의 숙소와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 어드레스 호퍼에게 공유 오피스와 거주공간 등을 제공하는 HafH 홈페이지

코워킹 스페이스 사업체 ‘가부키 스타일’은 지난 1월 8일 나가사키에 ‘HafH’라는 서비스 스페이스를 오픈했습니다. HafH는 ‘Home away from Home’의 이니셜로 집을 떠나 만나는 또 하나의 집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매달 8만 2천엔을 내면 1층 카페, 2층 공유 사무실, 3층 거주 공간으로 구성된 HafH의 공간을 이용 가능합니다. 나가사키에 이어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후쿠오카 등 대도시에 HafH의 지점을 건설 중이라고 하네요.


■ 장기 불황, 미니멀 라이프 그리고 어드레스 호퍼


어드레스 호퍼는 단순히 일본 젊은이들의 ‘인생을 즐기자’는 생각으로만 나타난 경향이 아닙니다. 현대 일본 사회를 생각할 때 어드레스 호퍼의 등장은 필연적이었죠. ‘일본 땅을 모두 팔면 미국을 살 수 있다’는 농담을 할 정도였던 경제적 황금기를 지나, 80년대 버블 경제가 내려앉은 후 이어져 온 30년간의 장기 불황. 그 속에서 살아온 현재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절약은 습관을 넘어 본능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소비를 줄이고(?) 불필요한 것은 버리며(捨) 집착을 떨치자(離)는 뜻의 ‘단샤리’ 라이프가 많은 일본인에게 삶의 철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금은 어드레스 호퍼일지라도 결혼 후에 집을 사거나 빌리는 등 평범한 삶으로 돌아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혼자 살아가는 어드레스 호퍼에게 집과 세간살이는 삶에 걸림돌이 되는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에 불과합니다. 보통 직장인도 외식하는 경우가 많고, 뉴스나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탁은 빨래방 등 공공 서비스를 이용하면 충분합니다. 공과금은 모두 숙박에 포함되어 따로 낼 필요도 없죠. 

하지만 어드레스 호퍼 세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기성세대도 적지 않습니다. 청년들의 주거 불안정과 홈리스 문제를 낭만적으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며 어드레스 호퍼에 대한 비판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변화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어드레스 호퍼가 세계 청년 주거 문화의 대세가 될 수는 없겠지만, 삶의 방식에 대해 인류에게 경종을 울리는 유의미한 변화로 작용할 것입니다. 2018년 신한은행의 통계에 따르면 26~30세에 해당하는 사회 초년생의 평균 소득은 195만 원이었는데요. 보증금 1,000만 원 기준으로 온라인 부동산 서비스 ‘다방’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주요 업무지구인 강남구의 월세는 평균 59만 원으로, 1인 가구 사회 초년생은 월급의 30% 이상을 주거비로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한국형 어드레스 호퍼가 출현하는 것도 시간문제 아닐까요? 

 

HS Ad ·  HS애드 ·  HS애드 블로그 ·  공동주택 ·  구독경제 ·  구독서비스 대여경제 ·  부동산 ·  쉐어하우스 ·  어드레스호퍼 ·  월세 ·  전세 ·  주거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세계 인구의 23%! 무슬림 사로잡는 할랄 광고
한국 K-Pop 스타들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들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교도인 ‘무슬림 문화권’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죠. 최근 BTS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정도로 한국 문화는 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무슬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입니다. 무슬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아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겠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할랄’을 비롯한 무슬림들의 마음을 담아낸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정관장 캠페인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일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떠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번 추석을 맞아 정관장에서는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을 론칭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명절의 의미가 크지 않은 요즘, 추석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가족 간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했던 정관장 캠페인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세계 인구의 23%! 무슬림 사로잡는 할랄 광고
한국 K-Pop 스타들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들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교도인 ‘무슬림 문화권’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죠. 최근 BTS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정도로 한국 문화는 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무슬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입니다. 무슬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아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겠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할랄’을 비롯한 무슬림들의 마음을 담아낸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정관장 캠페인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일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떠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번 추석을 맞아 정관장에서는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을 론칭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명절의 의미가 크지 않은 요즘, 추석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가족 간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했던 정관장 캠페인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외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세계 인구의 23%! 무슬림 사로잡는 할랄 광고
한국 K-Pop 스타들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들이 소비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교도인 ‘무슬림 문화권’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죠. 최근 BTS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정도로 한국 문화는 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무슬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입니다. 무슬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어떻게 소비하는지 아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겠죠? 오늘 HS애드 공식 블로그에서는 ‘할랄’을 비롯한 무슬림들의 마음을 담아낸 광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정관장 캠페인
코앞으로 다가온 민족 대명절 추석! 여러분은 이번 추석 연휴에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 오랜만에 가족들을 보러 고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일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떠나는 분도 계실 텐데요. 이번 추석을 맞아 정관장에서는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 캠페인을 론칭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전만큼 명절의 의미가 크지 않은 요즘, 추석의 의미를 환기시키고 가족 간에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어떨까요? 훈훈했던 정관장 캠페인 현장을 들여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