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CAMPAIGN] 트롬 스타일러로 감각을 스타일링하다,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HS Ad 기사입력 2018.09.03 12:00 조회 9695
 

‘매일 빨 수 없는 옷, 매일 씻어 입자!’는 슬로건과 함께 의류 관리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온 획기적인 제품 LG 트롬 스타일러(이하 트롬 스타일러).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트롬 스타일러를 다채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지난 8월 17일 오픈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팝업스토어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이하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가 바로 그곳인데요. 트롬 스타일러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구축에 HS애드 BA1팀 주도로 BTL컨텐츠팀, 기획팀, 디지털캠페인팀, 리테일사업부 등 많은 전문인력들이 참여했습니다. 브랜드와 소비자의 감각적인 만남을 위해 탄생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지금부터 함께 둘러보시죠! 

기분까지 상쾌하게 펴 주는 ‘쿨 포그’와 함께 입장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중간,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의 팝업스토어 외관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외관. 오른쪽의 대형 스타일러 목업이 시선을 끈다
 
 
이곳은 바로 LG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뭐 하는 데야?’ 지나가는 사람들이 궁금증을 표합니다. 명품 스토어나 럭셔리 코스메틱 스토어 같은 느낌도 듭니다. 지나가는 여성들은 대부분 발을 멈추고 팝업스토어로 들어서고, 3040 남성 직장인, 중?고등학생들의 관심도 높은 편입니다.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빛나는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의 야경 
 
관광객이 많이 찾는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까닭에 중국?일본 관광객들의 방문도 잦은데요. ‘이 제품이 중국에 출시되어 있느냐’를 물으며 트롬 스타일러를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트롬 스타일러의 핵심기능 ‘트루스팀’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쿨 포그 연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입구에는 건물 1.5층 높이의 대형 트롬 스타일러 목업이 설치되어 있고, 여기서 뽀얀 안개 수증기가 뿜어져 나와 시선을 끕니다. 이것은 트롬 스타일러의 핵심기능인 ‘트루스팀’ 기능을 구현한 쿨 포그(cool fog)입니다. 순수한 물로 만든 미세한 입자인 쿨 포그를 맞아 보니 스트레스로 인해 구겨졌던 몸과 마음이 모두 말끔하게 펴지는 것 같네요. 이제, 쿨 포그와 함께 본격적으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탐험하러 들어가 봅니다.  


언제나 새 옷처럼 깔끔하고 단정하게, 비결은 트롬 스타일러 
 
 
 ▲푸근한 미소를 띤 트롬 곰 인형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1층 중앙에는 커다란 곰이 앉아 있습니다. 일명 ‘트롬 곰 인형’으로 유명한 바로 그 곰돌이죠. 트롬 브랜드의 마스코트이기도 한 곰 인형은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의 마음을 푸근한 미소로 무장해제 시킵니다. 

라운지 1층은 트롬 스타일러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얻고, 트롬 스타일러의 원리를 경험하며 핵심 기능을 알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트롬 스타일러 의류관리법 존 전경 
 
맨 먼저 시선을 끄는 코너는 옷을 빨지 않아도 깨끗하게 씻어 주는 트롬 스타일러의 원리를 소개하는 ‘트롬 스타일러 의류관리법(how to work)’존과 세탁 문화를 바꿔가는 트롬 라인업(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트롬 패밀리존’입니다. 

 
 ▲트루스팀 분사를 통해 새 옷 같은 싱그러움과 미세먼지 없는 청결함을 얻는다 
 
트롬 스타일러 의류관리법존에서는 트롬 스타일러의 핵심 기술인 무빙-스팀-드라이-프레스 4단계의 작동원리를 한눈에 보면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빙 단계에서는 분당 200회의 강력한 진동으로 옷에 붙은 이물질과 먼지, 미세먼지까지 모두 털어줍니다. 이후 스팀 단계로 이동, 순수한 물로 생성된 트루스팀으로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집먼지진드기 및 장염/식중독 유발 균을 99.9% 살균해 줍니다. 의류에 밴 냄새 입자 역시 무빙과 스팀 단계에서 말끔히 사라지게 되죠.  

 
 ▲생활주름이 진 옷은 물론 구겨지고 무릎 나온 바지까지, 트롬 스타일러로 OK 
 
촉촉하게 살균된 의류는 드라이 단계를 거치며 뽀송뽀송하게 건조됩니다. 히트펌프 저온건조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옷감에 손상도 주지 않아요.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의 습기를 최대 10L까지 제습해 주는 것은 덤! 매일 한 번씩 사용해도 한 달에 커피 한 잔 값보다 싸다니 전기요금 걱정도 없죠. 바지 구김도 걱정 없습니다. ‘칼주름 프레스’에 걸어놓기만 하면 날렵한 칼주름이 반듯하게 잡히니까요. 

아울러 트롬 스타일러 의류관리법 존을 직접 체험하고 나면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스탬프 투어에 도장을 모두 찍을 수 있습니다. 입장 시 받은 스탬프 투어용 용지에 무빙, 스팀, 드라이, 프레스 등 스타일러 의류 관리 4단계 스탬프를 찍으면 2층에서 트롬 곰 인형 뽑기에 응모할 수 있는 거죠. 

 
 ▲LG 트롬 패밀리존에서는 트롬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까지 트롬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트롬 패밀리존’에서는 LG 트롬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까지 트롬 라인업을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는데요. 빵빵한 트롬 패밀리 라인업을 갖춘다면 항상 구김없이, 청결하고 기분 좋게,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거란 기분 좋은 예감이 듭니다.  

 
 ▲프라모델 조립 모듈을 닮은 인상적인 스타일러 아트워크 전경 
 
뒤이어 독특한 아트워크 작품에 시선이 머뭅니다. 이곳은 바로 스타일러 아트워크 코너랍니다. 마치 현대미술 설치작품을 보는 것 같은 이 모뉴먼트는 트롬 스타일러로 관리할 수 있는 의류와 소품들을 프라모델의 조립 모듈처럼 구성한 작품입니다. 순백색으로 빛나는 모듈은 트롬 스타일러로 청결하고 말끔하게 관리된 의류와 소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줍니다.  

 
 ▲트롬 스타일러 히스토리 코너 전경 
 
이제 트롬 스타일러 히스토리 코너를 살펴 볼 차례입니다. LG전자가 2002년부터 9년 간의 연구를 통해 2011년 세계 최초로 탄생시킨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역사를 한 눈에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코너입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씻어 입는다’는 새로운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 세탁기 스팀, 온도 관리 등 500개가 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알레르기 협회, 한국 의류사업 연구원, Intertek 등 다양한 인증도 획득했다고 합니다.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스타일러 4계절 스타일링 존 
 
스타일러 라운지 1층의 관람은 스타일러 4계절 스타일존으로 마무리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스타일링을 맡았던 서수경 스타일리스트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의류 스타일 제안을 보여주는데요. 엣지있는 스타일리스트의 코디에 트롬 스타일러가 함께하니 스타일이 더욱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하는 시간, 몸도 마음도 리프레쉬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2층은 방문객들이 직접 스타일러를 셀프 체험하면서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휴식도 취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2층의 스타일러 쇼룸 
 
‘Enjoy styler’ 컨셉의 셀프 체험과 SNS?포토존?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원데이클래스 및 스타일링 클래스 운영, 트롬 스타일러를 체험하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는 스타일러 카페까지, 이곳을 찾는 누구나 리프레쉬할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대형 트롬 곰 인형이 돋보이는 원데이클래스존 
 
2층에는 스타일러가 나의 공간에 설치되었을 때 어떻게 인테리어와 매치되는지 보여주는 스타일러 쇼룸과 트롬 스타일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타일러 셀프 체험존, 트롬 스타일러 및 큼직한 트롬 곰 인형과 함께 사진도 찍고 원데이클래스도 진행하는 자그마한 무대인 원데이클래스존이 있습니다.  

 
 ▲트롬 곰 인형 뽑기 기계는 스타일러 라운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 만점! 
 
또한 트롬 스타일러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린 사진을 즉석에서 출력해 주는 스타일러 사진관, 귀여운 미니미 트롬 곰 인형 뽑기 기계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스타일러 카페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트롬 스타일러 셀프 체험존의 전경 
 
스타일러 라운지 방문객들이 직접 자신의 의류를 가져와서 관리하는 스타일러 셀프 체험존에는 여러 벌의 옷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넣어 볼 수도 있고, 집에서 아끼는 옷을 가져와서 체험해 볼 수도 있다고 해요. 10대 청소년 방문객들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교복을 스타일러에 넣어 관리하는 시간 동안 스타일러 라운지를 둘러보는 학생들도 있다고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스타일러 셀프 체험존에서는 직접 트롬 스타일러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트롬 스타일러의 의류 관리시간은 표준 코스 39분, 급속 코스 20분입니다. 이 시간 동안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면서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둘러보고 SNS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고, 바쁜 일정이 있다면 의류를 맡겨 놓고 외부 일정을 소화해도 좋습니다. 셀프 스타일러 체험을 마친 의류는 당일에 한해 보관서비스가 되기 때문에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안내 데스크에서 찾아가도 되기 때문입니다.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스탬프 투어 용지(위)와 방문 기념품인 트롬 곰 인형 인형 뽑기(아래)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를 찾아서 1층 관람 ?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들은 2층 인형뽑기 기계에서 귀여운 트롬 곰 인형 인형을 하나씩 데려갔습니다. 말 그대로 ‘뽑기’인 까닭에 가끔은 ‘꽝’도 나오지만 승률은 제법 높은 편! 하얗고 자그마한 미니미 트롬 곰 인형은 인기가 높답니다. 

 
 ▲트롬 스타일러와 함께 멋진 사진을 남기는 ‘스타일러 사진관’
 
뿐만 아니라 스타일러 라운지 내부에서 찍은 사진을 #스타일러라운지 #LG트롬스타일러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스타일러 광고 속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한 독특한 에코백, 그리고 대형 트롬 곰 인형 인형, 커피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트롬 스타일러를 만나고, 느끼고, 체험하는 공간인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는 오는 9월 16일까지 더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즐거운 경험을 이어 갈 예정입니다. 미세먼지, 폭염, 혹한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의류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금, 트롬 스타일러와의 감각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는 가로수길의 ‘핫플(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아 입소문의 중심이 되고 있었습니다. 패셔니스타의 필수템 트롬 스타일러의 모든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라운지, 이번 주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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