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PR 학자들이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잘못된 관행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내 광고 PR 분야 학자들로 구성된 5개 학회(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PR학회, 한국OOH광고학회, 한국광고PR실학회) 회장단은 지난 7월 5일(수), ‘광고 PR의 발전을 위한 제언’을 통해 최근 우리가 급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PR이 그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계, 업계 정계가 이를 해결해나기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한국광고PR실학회 지준형 교수는 “이번 포럼은 광고 PR 관련 분야 학회가 창립된 이래 처음으로 공동으로 개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는 공동 학술대회까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 Brief] 광고 PR 5개 학회장, '광고 PR의 미래를 위한 제언' 결의문 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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