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금융의 별이 되겠습니다! - 국민은행 새 CI 런칭 캠페인, ‘세계 금융의 별’ 편
기사입력 2002.10.22 10:12 조회 10739
<광고주 : 국민은행, 광고회사 : 금강기획>


세계 금융의 별이 되겠습니다! 국민은행 새 CI 런칭 캠페인, ‘세계 금융의 별’ 편


광화문과 남산의 밤 하늘에, 그리고 뉴욕의 밤 하늘에 혜성처럼 떠오른 별. 이어 들리는 나레이션. “한 획을 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은행을 잊어 주십시오.”2002년 10월 1일부터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국민은행의 새 CI런칭 캠페인 TV광고를 접하는 시청자들이 매우 궁금해 할 것이다. 도대체 무슨 별이 떴다는 거지? 2001년 11월 1일 국내 두 선두 은행인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역사적인 통합을 이루어낸 이래, 지난 9월 23일 양행의 전산 통합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으로써 진정한 하나됨을 이루어 낸 국민은행. 이제 2002년 10월 1일, 새로운 CI를 공식 선포함으로써 통합 국민은행의 실질적인 출발을 알리게 되었다.





국민은행의 새 CI : 케이비 스타비


최근 통합된 금융사들이 새로운 CI를 선포하고 모두가 자신이 선도 은행이라고 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금융의 진정한 리딩 뱅크(Leading Bank)인 국민은행은 경쟁 은행들과 차별화되고 기존의 국민/주택은행에 대한 서민적 인식과 발전적인 단절을 이루어내는 커뮤니케이션 작업부터 시작했다. 그 작업의 시작은 국민은행의 새로운 CI 인 케이비 스타비. 기존의 어느 기업에서도 볼 수 없는, 하나의 기호와 같은 모습의 이 새로운 CI는 세계적 브랜드 개발업체인 LANDOR社가 제작한 것. 또한 기존 이미지와의 단절과 쇄신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라는 개념을 도입하였다. 기업명(Corporate Brand)인 ‘국민은행’과는 별도로 모든 커뮤니케이션에 “KB”라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것이다.국민은행에서는 새로운 CI의 런칭을 놓고 “고객과 국민들에게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어떻게 친근감있게 그리고 믿음직스럽게 알릴 것인가?” “대한민국 대표은행으로 세계수준의 은행을 지향하는 국민은행의 새로운 얼굴을 어떻게 인사드릴 것인가?”를 화두로 고심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 처음으로 세계 금융의 별이 되겠습니다
 
지난 8월초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국민은행의 새 CI의 캠페인을 진행할 광고회사로 선정된 금강기획에서는 그 해답을 국민은행 안에서 찾았다. 대한민국 처음 : ‘뉴욕증시 상장, 세계 1백대 은행 진입, IMF 이후 국제신용등급 A등급 획득, 세계적인 개혁모델로 인정 받는 은행’… 이 모든 중요한 성과들의 공통점은 국민은행이 “대한민국 처음으로” 일구어낸 성과였다는 것이다. 별 : ‘Star’로 불리우는 국민은행의 새로운 CI를 최대한 정확히, 그리고 고객의 인식에 강력히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별’로서 커뮤니케이션 고리를 만들었다. 별은 예로부터 꿈, 최고, 미래, 희망, 인도, 동경, 성자의 출현 등 긍정적 의미로 다양하게 해석되어 왔다. 그러므로 향후 캠페인 테마의 전개에 따라 그 의미의 확장이 유연하다는 것이 여타 슬로건들과 차별화된다. 즉, 새 CI 런칭 캠페인에 있어 ‘별’의 의미는 ‘세계금융의 별’, ‘고객의 별’, 즉 ‘국민은행’ 그 자체이다. 새로운 CI 런칭 캠페인의 테마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처음으로 세계금융의 별이 되겠습니다’ 로 결정되었다. 더불어 브랜드 슬로건은 ‘Think Star’로 결정됐다. ‘Think Star’는 대한민국 처음으로 세계금융의 별을 꿈꾸는 국민은행의 미래 도약의지를 표현함과 동시에 고객을 ‘별’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항상 고민하는 국민은행의 고객감동의지를 담고 있다.

국민은행 ‘세계 금융의 별’편 TV광고 스토리

2002년 10월 1일 고객과 일반국민, 임직원들에게 처음으로 On-Air되는 새 CI 런칭 TV광고는 실사 촬영을 전혀 배제한 채, 한 달 여의 3D CG 작업을 통해서만 완성된 작품이다. 광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의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광화문 한복판. 웅장한 음악이 연주되자 위풍당당한 모습의 이순신 동상 옆으로 큰 별이 떨어지며 광화문 밤하늘에 큰 획을 긋는다.“한 획을 긋겠습니다” 이어 화면이 이동하면서 남산의 서울타워가 보인다. 첫번째 별과 대칭되는 곳에 또 하나의 별이 떨어지며 하늘에 X를 그린다. 두 별이 그려낸 그림과 함께 들려오는 도발적인 메시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 은행을 잊어주십시오”. 이때 다시 화면이 전환되면 해안가에서 환히 빛나는 등대가 보인다. 또 다른 별 하나가 이전 두 별이 만들어 놓은 X자를 관통하며 *(별)을 만든다. “별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 처음으로 세계금융의 별이 되겠습니다” 등대 불빛이 화면으로 향하는 순간 자유의 여신상이 서있고, 그 옆으로 별 세 개의 자취가 만들어낸 또 다른 큰 별이 떠오르며 보이는 슬로건 “Think Star-KB”…기존 은행은 잊어도 되는 은행. 대한민국 처음으로 세계 금융의 별을 꿈꾸는 은행. 그것이 바로 “KB”인 것이다. 금강기획의 담당자는 “이번 런칭 광고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KB의 마음가짐을 선포했다면, 후속 광고에서는 KB가 실제 이룩해 낸 세계 수준의 리딩뱅크로서의 위상을 보여주어 우리 국민들에게 한국 금융의 밝은 미래를 KB를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감동적으로 구현하겠다”고 다음 광고의 계획을 밝혔다. 한국 금융에 떠오른 새로운 별, “KB”. 국민은행의 새로운 얼굴인 ‘KB’가 세계 금융의 별 “KB”로 발돋움하여 세기를 이어가는 Big Brand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보도자료 문의 : 금강기획 홍보팀 (Tel : 513-1894 / 1896 / 1893)
국민은행 ·  은행 ·  금융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Special Issue]광고업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현황 설문조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발생 및 장기화가 국내 광고 관련 업계에 미치고 있는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4월 13일 부터 5월 4일까지(21일간) 총연합회 회원단체 소속 광고회사, 제작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퍼포먼스] CF 속 공유가 거닐던 갤러리가 실제로 있다고?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이름 모를 어느 유럽의 도시, 밤거리를 거닐던 공유의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란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눈 앞에 펼쳐지는 커피를 표현한 작품들이 보이고,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카페 바테이블이 공유를 맞이합니다. 감탄하는 공유의 표정과 함께 ‘이 한잔의 커피가 당신의 인생에 시그니처가 되기를.’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르는 TV CF. 바로 동서식품 카누의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의 TV CF입니다.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퍼포먼스] CF 속 공유가 거닐던 갤러리가 실제로 있다고?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이름 모를 어느 유럽의 도시, 밤거리를 거닐던 공유의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란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눈 앞에 펼쳐지는 커피를 표현한 작품들이 보이고,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카페 바테이블이 공유를 맞이합니다. 감탄하는 공유의 표정과 함께 ‘이 한잔의 커피가 당신의 인생에 시그니처가 되기를.’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르는 TV CF. 바로 동서식품 카누의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의 TV CF입니다.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Interview]- 직관적이거나 재미 있거나 크리에이티브도 시대에 따라 변해야한다!
“하다보니 지금까지 왔네요” 쿨내가득한프로덕션의 표상이자 광고계의 독보적 원더보이, 이명기 원더보이즈필름 대표를 만났다. 이대표는 1992년 ‘오리콤’감독으로 광고계에 첫발을 들였다가 2004년에 광고계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찾아 PD 프로덕션인 ‘원더보이즈필름’을 차렸다. 가전,의약품,음료, 패션분야등업종을망라하고 지난 30여 년간그의 손을 거쳐가지 않은 작품들이 없을 정도다. 원더보이즈필름이 지난 한 해작업한 작품만 100편에가깝다. 이대표에게 그간의 느꼈을 광고 환경에 대한 변화와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마케팅도 사회적 거리두기” ‘언택트(untact) 마케팅’
만남을 대체하는 기술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다 ‘언택트’.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 전 국가적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새롭게 회자되고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언택트’입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기준으로 최근 3개월간 ‘언택트’가 포함된 뉴스 기사의 수는 약 7400여 건으로 이전 3개월(약 300여 건)에 비해 2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조합어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 등이 저서 ‘트렌드코리아 2018’를 통해 새롭게 제시한 단어입니다.
[퍼포먼스] CF 속 공유가 거닐던 갤러리가 실제로 있다고?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이름 모를 어느 유럽의 도시, 밤거리를 거닐던 공유의 눈 앞에 나타난 커다란 카누 시그니처 갤러리. 발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눈 앞에 펼쳐지는 커피를 표현한 작품들이 보이고,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카페 바테이블이 공유를 맞이합니다. 감탄하는 공유의 표정과 함께 ‘이 한잔의 커피가 당신의 인생에 시그니처가 되기를.’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르는 TV CF. 바로 동서식품 카누의 신제품, 카누 시그니처의 TV CF입니다.
트로트의 화법으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합치면 정이 되는 합정인데~” 요즘 트로트가 인기 절정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패널엔 트로트 가수 한두 명은 어김없이 나오고, 새로 발표되는 신곡 또한 트로트가 많습니다. 채널마다 트로트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트로트 노래도 더 많이 들립니다. 사람들은 이 현상을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