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
기사입력 2010.01.11 03:20 조회 4885



1인 미디어가 도래하게 된 기술적·철학적 배경과 1인 미디어의 특징과 같은 이론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취재기법, 뉴미디어형 글쓰기 사진·영상·그래픽 활용방법 등 1인 미디어 운영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초상권, 저작권, 표현의 자유 등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법률상식을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법률적 쟁송에 휘말릴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으며, 1인 미디어 시대를 넘어 신문·방송 동시 보도의 크로스 미디어를 실현하는 1인 채널시대를 전망함으로써 1인 미디어의 발전적인 방향까지 가이드해 주고 있다.


■ 책의 특징

국내 최초 1인 미디어 운영자를 위한 지침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실전취재기법
인터뷰 사례로 배우는 인터뷰 기사 쓰기
1인 미디어의 무기, 내러티브형 기사쓰기
뉴미디어 플랫폼 환경에 맞춘 1인 미디어 제목 달기
보는 시대, 기사를 살리는 사진, 영상, 그래픽 제작 방법
1인 미디어 기자들을 위한 법률 상식: 명예훼손부터 저작권법까지

신문과 방송, 통신사, 인터넷 신문 등 주요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선 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뉴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녹여냈다.

■ 책의 내용

디지털 네트워크 사회에서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은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사회적 이슈에 대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장과 기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 1인 미디어는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문제제기의 주체가 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집단적 사회참여 또한 가능하게 한다. 1인 미디어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형성과 의사소통 방식의 새로운 혁명이라고 할 수 있다. 신문, 방송, 통신사 및 인터넷 등 주요 매체에서 활약해온 전문 기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뉴미디어에 대한 감각을 바탕으로 1인 미디어 운영을 위한 최초의 교과서를 집필했다. 다양한 매체의 전문가들이 펴낸 이 책은 1인 미디어 운영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책 속으로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는 1인 미디어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과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들은 골치 아픈 학술적 논의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에 초점을 맞췄다. 실전 취재 기법을 비롯해 기사 쓰기, 제목 달기, 인터뷰 기법, 동영상 및 그래픽 만들기 등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총론격인 1장과 2장에서는 1인 미디어 시대의 특징과 1인 미디어의 저널리즘적인 특징에 대해 다뤘다. 특히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게 된 기술적·철학적 배경과 함께 1인 미디어의 저널리즘적인 특징에 대해 살펴봤다. 3장과 4장에서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의 실전 취재 기법에 대해 다뤘다. 특히 인터뷰 섭외부터 진행 방법, 그리고 기사 작성의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전문적인 기자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취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힘겨워하는 것 중 하나가 실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다. 기사라는 독특한 글쓰기 형식이 생소하기 때문이다. 

5장과 6장에서는 글쓰기 일반론과 최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내러티브 기사 쓰기에 대해 알아본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국내외 신문에서 적당한 사례를 뽑아 설명해 줌으로써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로그를 비롯한 1인 미디어의 헤드라인은 기존의 제목들과 다른 소통 환경 속에 있다. ‘제목’이라는 표현은 같지만 기능과 역할, 그리고 효과는 사뭇 다르다. 7장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제목 달기의 기본 원칙과 함께 효과적인 1인 미디어 제목 뽑기를 다루고 있다. 8장과 9장, 그리고 10장에서는 사진, 영상, 그래픽과 1인 미디어의 만남에 대해 다루었다. 사진, 영상, 그리고 그래픽은 1인 미디어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들이면서도 실제로 활용하기에는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들이다. 사진, 영상, 그래픽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공동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살려 1인 미디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11장은 1인 미디어 운영자를 위한 법률 상식을 담고 있다. 언론사라는 배경이 있는 일반 기자들과 달리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은 법률적인 분쟁에 휘말릴 경우 큰 피해를 입기 쉽다. 특히 2009년에 저작권법이 개정되면서 인터넷 저작권 규제 강도가 한층 강화됐다. 이 책에서는 명예훼손부터 저작권 침해까지 1인 미디어 기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12장은 1인 미디어 선구자들의 릴레이 인터뷰로 꾸몄다.

■ 머리말

미디어 환경이 변하면서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블로그로 촉발된 1인 미디어 열풍은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등장과 함께 절정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일방적인 수용자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이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와 함께 불특정 다수 대중에게 직접 발언할 기회를 얻게 됐다. 대중 매체를 통해서만 자신을 알릴 수 있었던 기업들도 최근 들어서는 1인 미디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기존 언론 못지않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1인 미디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주요 행사나 큰 이슈가 벌어지는 현장에서는 발 빠른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언론사 기자들과 취재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이들은 때론 특종 기사를 직접 발굴해 기성 언론사 기자들을 무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1인 미디어를 운영하면서 적지 않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도 속속 들려온다.

이처럼 1인 미디어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1인 미디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카메라가 대중화되었다고 해서 누구나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1인 미디어의 문이 활짝 열렸다고 해서 누구나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내놓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야심차게 1인 미디어를 시작했다가 곧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비교적 성공적으로 1인 미디어를 운영하더라도 신경 써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사진, 그래픽부터 기사 쓰기와 제목 달기까지 어느 것 하나 녹록한 것이 없다. 취재를 직접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발을 동동 구르기 십상이다. 누군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는 것 역시 간단한 일이 아니다. 게다가 2009년 들어 대폭 강화된 저작권법 역시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떠올랐다. 저작권 시비에 휘말릴 위험도 이전보다 훨씬 더 커졌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을 위한 책이다. 1인 미디어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이 책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저자들은 골치 아픈 학술적 논의보다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에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이 책에는 실전 취재 기법을 비롯해 기사 쓰기, 제목 달기, 인터뷰 기법, 동영상 및 그래픽 만들기 등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다.

총론격인 1장과 2장에서는 1인 미디어 시대의 특징과 1인 미디어의 저널리즘적인 특징에 대해 다뤘다. 특히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게 된 기술적·철학적 배경과 함께 1인 미디어의 저널리즘적인 특징에 대해 살펴봤다. 블로그, 트위터 같은 1인 미디어가 기존 저널리즘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해 봄으로써 기존 미디어와 뉴미디어 간의 건설적인 상호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3장과 4장에서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의 실전 취재 기법에 대해 다뤘다. 특히 인터뷰 섭외부터 진행 방법, 그리고 기사 작성의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전문적인 기자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취재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힘겨워하는 것 중 하나가 실제로 기사를 작성하는 것이다. 기사라는 독특한 글쓰기 형식이 생소하기 때문이다. 5장과 6장에서는 글쓰기 일반론과 최근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른 내러티브 기사 쓰기에 대해 알아본다. 이론적인 설명보다는 국내외 신문에서 적당한 사례를 뽑아 설명해 줌으로써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로그를 비롯한 1인 미디어의 헤드라인은 기존의 제목들과 다른 소통 환경 속에 있다. ‘제목’이라는 표현은 같지만 기능과 역할, 그리고 효과는 사뭇 다르다. 7장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제목 달기의 기본 원칙과 함께 효과적인 1인 미디어 제목 뽑기를 다루고 있다.
8장과 9장, 그리고 10장에서는 사진, 영상, 그래픽과 1인 미디어의 만남에 대해 다루었다. 사진, 영상, 그리고 그래픽은 1인 미디어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요소들이면서도 실제로 활용하기에는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들이다. 사진, 영상, 그래픽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공동 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살려 1인 미디어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11장은 1인 미디어 운영자를 위한 법률 상식을 담고 있다. 언론사라는 배경이 있는 일반 기자들과 달리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은 법률적인 분쟁에 휘말릴 경우 큰 피해를 입기 쉽다. 특히 2009년에 저작권법이 개정되면서 인터넷 저작권 규제 강도가 한층 강화됐다. 이 책에서는 명예훼손부터 저작권 침해까지 1인 미디어 기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요소들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12장은 1인 미디어 선구자들의 릴레이 인터뷰로 꾸며 봤다. 크로스 미디어와 원 맨 프로덕션 시스템을 개척한 다큐멘터리스트들과 기자에서 통신기업의 임원으로 변신해 1인 미디어 서비스를 내놓은 기업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런 내용을 담고 있는『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1인 미디어 관련 교과서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신문과 방송, 통신사, 인터넷 신문 등 주요 매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선 기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과 뉴미디어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녹여낸 점 역시 이 책의 자랑거리다.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첫 아이디어는 지난 2008년 방송영상산업진흥원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했던 ‘블로그 기자되기’ 과정에서 출발했다. 인터넷 강의로 진행했던 ‘블로그 기자되기’가 많은 호응을 얻으면서, 책으로 만들어 널리 보급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공동 저자들은 몇 차례 회의를 통해 기본 틀을 만들고 역할을 나누면서 조금씩 책의 형태를 만들어 나갔다. 기본 방향을 정한 뒤에는 ‘블로그 기자되기’ 강의 원고를 토대로 이 책의 목적에 맞게 글을 수정·보완했다.

『1인 미디어, 기획에서 제작까지』를 출간하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블로그 기자되기’ 과정을 개설하고, 또 이 책의 저술 기획안을 ‘아카데미총서 저술지원 공모’에 선정해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도움이 컸다. 신문, 방송, 통신, 인터넷 등 각 매체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이 이 책의 공동 저술 작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 덕분이다. 출판을 맡아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도움도 컸다. 공동 저자들 모두 저술 작업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지만 특히 ‘블로그 기자되기’ 과정의 개발부터 아카데미총서 저술지원에 선정돼 이번 책을 기획하고 프로젝트 매니저PM 역할까지 도맡아 했던 연합뉴스 이세영 기자의 수고가 많았다. 이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

2009년 10월  
김익현 외 저자 일동

■ 저자소개

김익현 ≪아이뉴스24≫ 에디터 ● 1~2장

인터넷 신문인 ≪아이뉴스 24≫의 에디터이다. ≪전자 신문≫, ≪디지틀조선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인터넷 저널리즘과 블로그, 온라인 시민 저널리즘을 주로 연구했으며, 방송 통신 융합 등의 새로운 미디어 현상에도 관심이 많다. 저서로는『웹 2.0과 저널리즘 혁명』『블로그 파워』『인터넷 신문과 온라인 스토리텔링』등이 있으며『하이퍼텍스트 3.0』을 번역했다. 2008년 “뉴스 공론장으로서 블로그의 가능성 연구” 논문으로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infather@gmail.com

이나리 ≪중앙일보≫ 경제 부문 차장, 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연수 중 ● 3~4장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학보사 편집국장을 지냈다. 세계일보를 거쳐 2000년 동아일보 출판국에 둥지를 틀었다. 월간『신동아』와『주간동아』에서 경제·IT 기자 겸 전문 인터뷰어로 일했다. 다수의 별책부록·커버스토리를 집필해 기획 전문가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주말섹션 ‘위크앤’ 팀장, 경제 부문 IT미디어팀 차장으로 일했다. 2009년 미국 연수를 떠나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방문 연구원이다. 한국언론재단의 각종 미디어 교육에 강사로 참여했으며, <손석희의 시선 집중>MBC, <뉴스와이드>KBS 등 10여 개 라디오 프로그램의 고정 게스트로 활약했다. 저서로 인터뷰집『열정과 결핍』2003 등이 있다.
windy@joongang.co.kr

안수찬 ≪한겨레 21≫ 사회팀장 ● 5~6장

1972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공부했다. 1991년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으나, 배움은 주로 술자리와 거리에서 얻었다. 1997년 11월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정치부, 문화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고 현재 ≪한겨레21≫ 사회팀장을 맡고 있다. 2009년 여름, 고려대학교 대학원(미디어사회학 전공)에서 .사회운동과 미디어”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재단 저널리즘스쿨 강사를 거쳐 현재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강의교수다. 저서로는『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인물과사상사, 2006)『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커뮤니케이션북스, 2007)『희망으로 가는 길―한겨레 20년의 역사』(대표집필, 한겨레신문사, 2008) 등이 있다.
ahn@hani.co.kr

이상국 한국언론재단 편집 전문 교수 ● 7장

경주 남산을 바라보며 자랐다. 부산대학교 영문학과,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거쳐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광고회사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매일경제신문사, 조선일보, 일간스포츠, 중앙일보에서 근무하며 20여 년 언론계에 몸담았다. 1994년과 2002년 한국편집기자 대상, 2000년 한국기자협회상, 2008년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을 받았다. 한국언론재단의 편집 전문 교수로 10여 년째 활동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편집 강의를 맡았고, 2009년 하반기부터 건국대학교에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한다. 현재 중앙일보에 정기 칼럼을 쓰고 있고, 월간중앙의 기획 취재와 편집을 맡아서 하고 있다. 신문사의 컨설팅도 하러 다니고, 블로그네이버‘옛날다방’http://blog.naver.com/isomis에 글도 부지런히 쓴다. 같은 경주 출신인 아내와 재기 발랄한 딸 둘, 속이 넓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저술로는 2006년『신문, 세상을 편집하라』편집기자협회를 냈고, 산문집『누드김밥의 노래』(나남출판사, 1999)『러브레터 읽어주는 남자』(명진출판, 2005), 역사 관련 저술인『옛 공부의 즐거움』(웅진출판사, 2005)『추사에 미치다』(푸른역사, 2008)『눈물이 빗물처럼』(대원사, 2009)이 있다.
isomis@naver.com

김병만 ≪연합뉴스≫ 사진부 국회취재반장 ● 8장

1964년 강진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무등산 정기를 받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5·18, 6·29 등 격동의 시기를 보내며 기자를 꿈꾸게 됐다.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 20년째 사진기자로 재직 중이다. 2년간 여행 전문지『르페르』에서의 잡지 외도를 제외하고는 보도 사진만을 찍었다. 1994년 한국 사진 분야 최초로 우즈베키스탄에서 무선 위성 통신 ‘인말세트’ 전송에 성공하기도 했다. 판문점, 공항, 청와대를 출입했고 전국체전, 월드컵, 동·하계올림픽 등 스포츠 분야도 섭렵했다. EXPO, APEC 전담 취재와 유명 여행지 촬영 등 세계 50여 국가를 돌며 시각을 넓혔고, 지금은 국회를 출입하며 사진팀장을 맡고 있다. 민간 사찰을 전담해 오던 ‘사직동팀’ 실체를 확인, ‘사직동팀’ 해체에 일조한 사진으로 ‘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정치, 사회, 스포츠 분야 다수 입상작이 있다.
kimb01@yna.co.kr

이세영 ≪연합뉴스≫ 영상뉴스부 기자 ● 9, 12장

연세대학교와 동대학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방송영화 석사과정MFA을 졸업했다. 현재 ≪연합뉴스≫ 편집국 영상뉴스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2008년 연합뉴스 기자들의 취재기를 다룬 에세이『뉴스에도 원산지가 있다?: 기자 25시』의 공동저술에 참가했고 2009년 “다큐멘터리 촬영자의 역할에 따른 영화적 진실의 변화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평소에도 ‘풀뿌리 영상 민주주의’의 보급에 관심이 많아 2008년 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사이버 강좌 ‘블로그 기자되기http://academy.kbi.re.kr’의 온라인 강사 및 튜터로 활동했고 역시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뉴미디어 포털 사이트 ‘뉴미디어 제작정보시스템www.mediaguide.or.kr’의 뉴미디어 지식 PD로도 활약 중이다. 언제나 인간과 사회를 향한 따스한 시선을 가진 휴머니스트로 살고자 노력해 왔다. 온 국민이 영상 저널리스트가 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맑은 정신과 건강한 삶을 유지하며 살도록 평생을 바치는 것이 꿈이다. 아내와 딸 아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살고 있다.
seva@yna.co.kr

장성구 ≪연합뉴스≫ 그래픽 뉴스팀 팀장 ● 10장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산업디자인과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다. 1996년 9월 “이미지 프로세싱의 광고 효과 연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남서울대학교와 을지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외래 강사로 10여년 간 2D그래픽과 편집 디자인을 강의했다. 1995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그래픽 뉴스 기자로 입사해 현재 그래픽 뉴스 팀장으로 있다. 대외 활동으로 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KNJA 13대 회장을 맡고 있다. 2002년에 월드컵 그래픽 뉴스 특집으로 이 달의 기자상과 이듬해 한국기자상을 수상했다.
뉴스 그래픽은 외형적인 것보다 내용적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는 지론을 갖고 있으며 미디어에서 활용뿐만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서 더 많이 활용됐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sunggu@yna.co.kr

류종현 MBC 보도국 시사영상부 부장 ● 11장

고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후, “텔레비전 뉴스의 제작 요인과 신뢰도에 관한 연구”로 석사를, “사이버 공간에서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권의 갈등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호는 ‘다도茶島’이고, 1984년 MBC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입사 직후 <카메라출동> 기자로 활약했고 걸프전 종군 기자와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시사영상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저작권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그 밖에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을 비롯하여 단국대학교와 한국언론재단 등에 출강하였다. 2007년 여름에 저작권위원회로부터 ‘저작권입문강사’로 위촉받았다. 사단법인 한국사이버법제학회 부회장이며, 한국정보법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현대 저작권의 쟁점과 전망(개정판)』(커뮤니케이션북스, 2009)『사이버 세계의 진과 선』(21세기사, 2005)『사이버스페이스의 법과 기술』(공저) 『네티즌을 위한 e-헌법 Cyber Law(개정판)』(공저, 2006) 등이 있다.
bryan108@hanmail.net

■ 목차

추천사
머리말

PART 01  1인 미디어, 세상에 등장하다

1/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 김익현
기술적 배경: 인터넷과 저작 툴 보급 확대
사회적 배경: 웹 2.0과 개방-공유 문화의 확대
1인 미디어 플랫폼의 발전
1인 미디어와 대안적 공론장
1인 미디어의 한계와 과제

2/ 1인 미디어와 스트리트 저널리즘 김익현
1인 미디어, 어떤 기사를 쓸까?
1인 미디어와 오픈 소스 저널리즘
트위터와 콜라주 저널리즘의 가능성
1인 미디어와 저널리즘의 미래

PART 02  1인 미디어의 색다른 글쓰기

3/ 실전 취재 기법 Ⅰ: 기획 보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나리
변화와 다양성의 시대
’기초 체력’ 기르기
아이템 확정하기
기초 취재 및 섭외하기
본격적인 취재 및 1차 구성하기
집필의 실제

4/ 실전 취재 기법 Ⅱ: 인터뷰, 어떻게 진행하고 쓸 것인가 이나리
인터뷰란 무엇인가
인터뷰의 실제
인터뷰 진행
주제 잡기와 구성하기
인터뷰 기사 작성
인터뷰 집필의 노하우

5/ 뉴미디어형 글쓰기 안수찬
글쓰기의 이해
글쓰기의 5대 패턴
자아 노출의 모방
글쓰기 정복의 우회로
글쓰기의 마지막 요소
요약

6/ 내러티브 글쓰기와 1인 미디어의 결합 안수찬
스트레이트를 넘어 내러티브로
내러티브의 이해
내러티브 기사의 실제
요약

7/ 효과적인 1인 미디어 제목 뽑기 이상국
시와 산문의 제목과 미디어의 제목은 어떻게 다른가
기존 미디어의 제목과 디지털 미디어의 제목은 어떻게 다른가
그렇다면 미디어의 제목이란 무엇인가
1인 미디어의 제목은 어떻게 달아야 하는가
신문 미디어를 흉내 내지 말고 독창적인 제목을 달아라

PART 03  1인 미디어, 비주얼 콘텐츠와 만나다

8/ 포토저널리스트 김병만
포토 저널리스트는 역사가다
포토 저널리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사진 한 장의 힘: 기업을 살리고 죽이고
특종을 쫓는 포토 저널리스트
갈등: 열정과 연출의 사이에서
매 순간 기록의 열정, 현장 포토라인: 세이드 트리
에필로그

9/ 1인 미디어, 영상 저널리스트 이세영
1인 미디어 영상 콘텐츠의 등장
1인 미디어 영상 기사에 맞는 촬영 원칙
다양한 영상 촬영 기법 실무
진실이란 무엇인가?
1인 미디어 영상기사의 효과적인 진실 추구

10/ 1인 미디어와 뉴스 그래픽 장성구
뉴스 그래픽의 이해
뉴스 그래픽의 정의
국외 전문가들이 말하는 뉴스 그래픽의 요건
뉴스 그래픽 기자들의 제작 프로세스
성공적인 뉴스 그래픽 사례
1인 미디어 속의 뉴스 그래픽 활용

PART 04  1인 미디어에서 1인 채널로의 길

11/ 1인 미디어 운영자를 위한 법률 상식 류종현
명예훼손
1인 미디어에서의 프라이버시와 초상권
1인 미디어와 저작권
저작권과 초상권의 관계
개정 저작권법의 요약

12/ 1인 채널의 시대, 이렇게 준비하자 이세영
신문, 방송 동시 보도의 크로스 미디어를 실현하다!
IPTV와 함께 여는 1인 채널의 시대
그래도 핵심은 콘텐츠다. 인터넷 다큐멘터리 아카이브 준비하는 다큐멘터리 거장의 마지막 도전!

1인 미디어 ·  기획에서 제작까지 ·  김병만 ·  김익현 ·  류종현 ·  안수찬 ·  이나리 ·  이상국 ·  이세영 ·  장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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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2B 기업이 왜 기업광고를 하죠?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한국인에게는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 특히 피겨스테이팅에서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와 기량에 온 국민이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다. 집?사무 실?터미널은 물론 길거리에서조차도 DMB에 눈길을 떼지 못했다. 또한 스피드 스케이팅 등 기대도 않던 종목에서 들려 온 낭보는 한 마디로 자신감과 감격이었다. 새로운 동계 강국 코리아가 세계의 주목을 받는 순간이었다. 그런데 이번 올림픽에서 주목받았던 존재는 한국뿐만이 아니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림픽 공식파트너로서 GE의 활동은 어느 때보다 활발했다. 모바일 초음파 검진기기를 비롯,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GE는 곳곳에서 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에 분주했다. 올림픽 파트너십으로 브랜딩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는 다 름 아닌‘삼성’이다. 삼성과 삼성의 휴대폰은 올림픽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세계의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AD Insight]TV광고시장의 새 활로
세븐일레븐을 세계적인 편의점으로 키운 CEO 스즈키 도시후미는 본인 성공의 원동력을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습관의 힘’이라고 했다. 그는 단지 변화를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다음’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실행했을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변화를 읽었는데도, 익숙한 과거의 영광에 갇혀 대응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다.  
Absinthe(압생트), 마주(魔酒)에 얽힌 오해와 진실
'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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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을 세계적인 편의점으로 키운 CEO 스즈키 도시후미는 본인 성공의 원동력을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습관의 힘’이라고 했다. 그는 단지 변화를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다음’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실행했을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변화를 읽었는데도, 익숙한 과거의 영광에 갇혀 대응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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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생트(Absinthe)’는 19세기부터 20세기 초엽까지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술이다. 영롱한 에메랄드 빛 녹색이 특징적인 이 술은 ‘녹색 요정’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단순히 그 빛깔 때문만은 아니었다. 이 술을 마시면 녹색 요정 즉 ‘헛것이 보이는’ 환각체험을 한다는 믿음 때문이기도 했다. 프랑스의 알제리 지배가 무르익어가던 1840년대, 프랑스 정부는 자국의 파견부대를 말라리아와 이질로부터 지키기 위해 ‘약술’ 압생트를 치료예방약으로 배급했다.
Campaign History l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음식, 제 2의 밥 '라면'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노래 ‘라면과 구공탄’ 이다. 간편한 조리로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며, 저장성이 좋아 비상식품으로 그만인 국민 밀가루음식 라면. 계란 후라이와 함께 모든 이들이 할 수 있는 3대 요리중 하나에 속하는 라면은 그 레시피만도 천여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게다가 오감을 자극하는 풍미에 배가 부르다가도 옆에서 누가 끓여먹으면 꼭 한 젓가락을 먹게 되는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기도 했다. 이런 매력적인 음식 라면은 제 2의 밥으로 맛도 맛이지만 오랜 기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는 ‘광고’가 한몫을 했다. 소비자의 친구로 반세기를 지켜온 ‘삼양라면’,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빌 때 가장 맛있는 야쿠르트의 ‘팔도 비빔면’, 일요일마다 찾게 되는 농심 ‘짜파게티’는 처음 출시 될 때부터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왔다. 이들 제품이 소비자의 Top of Mind에 들 수 있었던 광고 캠페인 히스토리에 대해 들어본다.
[BRAND REPORT] 소비자와 교감하는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모든 인식은 눈에서 시작된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것처럼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식 시키기 위한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복잡한 경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그 경쟁 상황의 돌파구로 브랜드 개발이 중요한 화두가 된 지 이미 오래이다. 이제 기업들은 브랜드 또는 기업을 알리는 것에서 더 나아가 소비자와 정서적으로 교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무형의 개념인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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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AD Insight]TV광고시장의 새 활로
세븐일레븐을 세계적인 편의점으로 키운 CEO 스즈키 도시후미는 본인 성공의 원동력을 ‘변화를 기회로 바꾸는 습관의 힘’이라고 했다. 그는 단지 변화를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다음’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실행했을 때 비로소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변화를 읽었는데도, 익숙한 과거의 영광에 갇혀 대응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