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2011년 광고계동향 편집위원 Epilogue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12.21 05:06 조회 7015



한국광고단체연합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광고계동향’은 광고산업 정보 네트워크 구축과 광고계동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편집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편집위원은 광고주, 종합광고대행사, 매체사, 온라인광고회사, 제작사, BTL 대행사 등의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하고 있으며, 매달 편집회의를 통해 업계 소식을 공유하고 광고계동향 안건을 논의한다. 올해 수고해주셨던 편집위원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점과 보완되어야 할 점들을 에필로그를 통해 들어보았다.

 
< 2011 광고계 동향 편집위원 >


김병조 나스미디어 마케팅전략실 실장
김 영 MBN AD마케팅국 기획팀 팀장
김윤호 제일기획 CR Svc 파트 프로
박종형 MBC 광고국 광고기획부장
신석철 NHN Business Platform
DA기획실 실장
신중현 아우라아우라 감독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이현수 SK텔레콤 BMC팀 부장
표문송 대홍기획 크리에이티브솔루션 7팀 수석 국장
김상준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사무총장





김병조 실장 ( 나스미디어 마케팅전략실 )




광고계동향 편집위원이라는 책임을 맡은 후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임명을 받았을 때 인터넷, 모바일 등 뉴미디어로 분류되는 광고들에 대한 정보들을 좀 더 공유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1년을 되돌아봤을 때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실제로 광고계동향을 이끌어 나가느라 고생이 많았던 광고단체연합회 편집기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내년도 광고계동향에서 활동하실 분들은 일 년 후에 돌아봤을 때 아쉬움이 없는 활동을 해 주시리라 믿고 일 년간 정든 광고계동향 편집위원을 마칩니다. 아울러 광고계동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김영 팀장 ( MBN AD마케팅국 기획팀 )




올 한해는 광고 및 미디어 업계가 내년 미디어렙, 종편, 광고관련 법규의 비대칭 규제 실현 등 변화의 에너지가 폭발 전 상태로 다사다난하게 진행 중이다. 이런 혼돈의 상황 속에서 광고계동향은 체계적인 정보 수집 및 광고 관련 지식의 집대성으로 그 역할을 돈독히 해왔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광고계동향의 정체성이 정보 및 지식의 축적 차원에서 진일보하여 불확실한 광고관련 업계의 이정표나 나침반 역할로의 변신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어지는 시점이다. 따라서 향후 광고계동향은 광고주/대행사/매체사 및 광고관련 유관단체의 객관적이고 균형적인 관점에서 未定의 미래상황에 대한 定의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광고업계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 나기를 의미심장하게 기원한다.
 




김윤호 프로 ( 제일기획 CR Svc 파트 )




회의실에 들어서니 낯선 얼굴들. 어색하게 웃음지으며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의 책이지만,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모인 분들의 면면은 참으로 다양하더군요. 각자의 관심사와 이해관계가 달라 살짝 긴장감이 흐르는 때도 있었습니다.보통 ‘협회’라 하면 비슷한 생각과 목표를 가진 이들이 더 큰 힘을 만들기 위해 모이는 것일 텐데, 광고업계는 참으로 복잡한 곳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헌데, 광고의 의미와 활동무대가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오늘, 그리고 더 많이 빨리 변할 내일,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좀 더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도록 그릇이 커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긴, 언제나 그 자리에 계신 분들이 든든하게 지켜 주시겠지요.




신석철 실장 ( NHN Business Platform DA기획실 )




처음 편집위원 요청을 받았을 때, 업계 다른 분야의 전문가 분들과 함께 업계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했습니다. 예상대로 회의에서의 편집위원 분들의 의견들은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쉬움으로 남는 것은 대학원과 업무 때문에 처음의 의지만큼 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도움을 많이 받았지만, 저는 다른분들께 큰 도움을 드리지 못 한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무엇보다도 김정은 기자님과 편집진 분들의 노고에 큰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광고계동향’이 업계의 중요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컨텐츠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신중현 감독 ( 아우라아우라 )




왠지 멈춰진듯한 세상...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유독 우리 광고계만의 얘기가 아니길 바라며...다시금 내년을 기대해 봅니다.





이중대 대표 ( 소셜링크 )




개인적으로 PR회사에서 오랜 근무를 했다. 지금은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 커뮤니케이션을 리드하고 있지만. 2011년 한국광고단체연합회 광고계 동향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고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또한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 키워드로 하는 주제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노력해왔다. 2012년 새해가 들어서면 광고, PR, 프로모션, 모바일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업계에는 다양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무쪼록 광고계 동향을 통해 다양한 주제 심층적인 정보 공유가 지속되길 기대해본다.




                                   이현수 부장 ( SK텔레콤 BMC팀 )





요즘 개그콘서트의 ‘감사합니다’ 코너를 좋아해 매주 가족들과 함께 TV로 시청을 한다. 때론 아이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춤도 춰 보기도 하고, 직접 가사를 만들어불러보며 배를 잡고 깔깔 대기도 한다. 급기야 최근 송년모임에서 건배사로 ‘감사합니다’를 감행하는 모험을 했다. 율동과 함께 ‘감사합니다’를 읊조리면, 다들 배를 잡고 웃으며 함께 따라부른다. 그럴때마다 가슴속 긍정의 메시지와 ‘이런게 인생의 행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의 1년의 편집위원 기간도 내게 늘 새로움과 활력을 주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지미카터 미국 전대통령의 말로 갈무리 인사를 대신 하고자 한다.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사람은 늙기 시작한다” 2012년은 꿈꾸는 한해 되시길 ^^





표문송 수석국장 ( 대홍기획 크리에이티브솔루션 7팀 )



광고계동향의 가장 큰 혜택을 입은 사람은 독자보다 먼저 편집위원들 자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야말로 광고계의 신속한 동향을 누구보다 가장 앞서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광고계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로 구성된 편집위원단의 면면이 그 사실을 입증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저도 바로 그 편집위원단의 한명이군요ㅎㅎ. 게다가 올해는 종편, SNS와 같은 새로운 이슈를 반영한 편집위원단의 구성으로 실질적으로 광고계의 첨병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한 편집위원들이 다시 광고계동향의 순수한 독자로 돌아갑니다. 모쪼록 더 민첩한 촉각을 지닌 새로운 편집위원들께서 대한민국 광고산업의 유일한 정간물로서의 광고계동향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고계동향 ·  편집위원 ·  에필로그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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