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선거패러디 캠페인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6.11 12:00 조회 13746




 
글 | 박문서 BMS코리아 대표

 
한정된 마케팅 예산으로 그 복잡 다단한 미디어들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통합화 하여 시너지를 낼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한 성공적인 사례가 바로 최근 진행 된 삼양사 큐원의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런칭 캠페인이라 할 수 있겠다.

큐원은 홈메이드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하여 온 브랜드로 2010년 4월 새로운 제품인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를 시장에 내어 놓게 되었다.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되는 홈메이드 시장의 특성상 개별 제품의 런칭에 많은 마케팅 예산을 투여 할 수 없는 제한적 상황에서 다소 어려운 제품 카테고리와 긴 브랜드네임을 단시간 내에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확보해야 하는 어려운 프로젝트였다.

따라서 창안한 전략이 ‘Hot Issue’를 활용한 Viral Marketing전략이었다.

시점적으로 사회적인 관심사를 적극 활용하여 ‘ Hot Issue’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자발적 전파, 확산을 유도, 단기간 내 제한된 예산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확보하는 BTL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다.





‘Hot Issue’는 말 그대로 시점적으로 Target층은 물론 사회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주제가 되어야 하는데 월드컵이나 올림픽처럼 너무 뻔하거나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대단위의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브랜드 경우 더욱 중요한 전략의 전제이고, 물량공세를 벗어나 마케팅 자원 효율성을 중요시 하는 브랜드나 브랜드 매니저들에게는 더더욱 중요한 전제이다.

이렇게 하여 정립된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의 런칭 캠페인 전략 구조는 다음과같다.

(1) Hot Issue를 만들어 Target 및 사회적인 관심,주목을 끄는 Viral Marketing을 전개한다.

(2) Hot Issue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식상함을 벗어나면서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는 ‘선거’(6월2일 동시지방선거)를 활용한다.

(3) 핵심 메시지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를 가장 잘 전달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BTL 캠페인 전속 모델을 캐스팅해 활용하자.

(4) 주어진 예산안에서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Target 중심의 360도 전방위 BTL(Beyond The Line)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 한다.


2010년 4월 어느 날 사람들 사이에서 ‘한민관 선거출마’ 논란이 일었다.

주말 서울과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 주변의 1,6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단지 주변과 핵심상권에 개그맨 한민관의 사진이 크게 실린 현수막과 포스터들이 등장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한 대한민국을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온라인은 삽시간에 한민관 선거출마라는 이슈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로부터 1주 후 드디어 본격적인 ‘인도식 갈릭난 믹스’가 등장하게 된다.

프리 런칭을 통해 형성 된 궁금증과 흥미를 바탕으로 절묘한 모델 한민관 과의 조화, 선거출마와 같이 비장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출사표, 선거운동과 똑같은 캠페인 방법 등 5월 초부터 진행 된 본 런칭 캠페인은 시작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입소문 거리들을 양산해 내며 말 그대로 대박 행진을 계속해 나갔다.

본 런칭도 주요 포스트를 서울 수도권 대형마트 반경 3km 이내 위치한 1,600세대 이상의 아파트 대단지들과 핵심상권을 대상으로 4주간 금요일 저녁서부터 일요일 저녁 까지 주말을 이용해 포스터와 현수막을 제작, 게첨하였다.

본 런칭기간 동안 총 소요 된 포스터가 약 35,000장, 현수막이 1,500개, 버스 광고 운영 38대, 이동 홍보유세 차량 운영 5대, 명동 한민관 유세 및 지지 연설회 2회,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등 말 그대로 전방위 360도 커뮤니케이션이 전개 되었다.





그리고 6월 2일 동시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날 아침, 우리는 출근길에 이런 현수막을 보게 될 것이다.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당선사례 현수막과 함께… ‘감사합니다. 기름기 없이 담백한 대한민국을 꼭 만들겠습니다 –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

이러한 큐원의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런칭 캠페인은 온라인 노출지수 24,066 Viral 노출지수 174,576, 오프라인 노출 (버스 광고 노출은 제외) 927,699을 기록 총 약 1,300,000 노출수를 획득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는 본 캠페인이 진행되는데 투여 된 마케팅 예산을 감안하면 더욱더 놀라운 결과이고 효과이다.

우리가 늘 말로만 되뇌던 ‘시너지’효과가,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BTL 통합 마케팅의 효과가 바로 이렇게 계량화 되어 증명될 수 있었음이 또한 이번 캠페인의 중요한 결실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큐원의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런칭 캠페인은 선거패러디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형식의 캠페인 모델을 선보이며 ‘BTL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과 시너지 창출의 성공사례를 구체적으로 입증, 그동안 그 필요성과 유용성에서 수없이 많은 논의와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BTL 통합 마케팅 모델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하는데 일조하였다고 볼 수 있겠다.

 
큐원 ·  BTL ·  런칭광고 ·  게릴라광고 ·  이벤트광고 ·  이슈광고 ·  바이럴마케팅 ·  이슈마케팅 ·  광고계동향 ·  광고계이슈 · 
이 기사에 대한 의견 ( 총 0개 )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삼양 큐원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젊은 생활의 욕심
[Special issue] 총괄 부문 - 2015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16년 전망
올해 초 제일기획에서는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2% 성장한 9조 9,500억 원대로 전망하였다. 현재까지 집계한 결과를 볼 때, 연초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약 4%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의 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가 동영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송광고도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다
[Research]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2018 광고회사 현황조사 글·정리 편집부 한국광고총연합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9일까지 ‘광고회사 현황조사’를 실시했다. 국내 주요 광고회사들의 취급액과 인원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광고회사 현황조사’는 국내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총 77개사가 조사에 응답했다. 총 77개 광고회사가 응답한 2017년 총 취급액은 15조 2,098억 원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선거패러디 캠페인
수많은 브랜드 매니저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바로 마케팅 예산의 한정성과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디어 채널들에 대한 효과적인 통합화를 어떻게 구현 할것인가? 일 것이다. 이 문제는 고전적인 매스 광고의 영향력과 효과가 갈수록 위축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브랜드 매니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광고업계 전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인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이희복 상지대 교수
광고 속에도 이야기가 있다
세상 여기저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화나 옛날 이야기 처럼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광고라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 이야기 공간으로 제시된 광고에 시선이 모이고 더 많이 읽힌다.“소비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며, 그 세계관은 당신이 상품을 판매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세계관은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독자적으로 해석하도록 만든다. 그들의 세계관에 맞추어 스토리의 틀을 짜라. 그러면 당신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들리게 될 것이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에서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Seth Godin)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광고에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삼양 큐원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젊은 생활의 욕심
[Special issue] 총괄 부문 - 2015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16년 전망
올해 초 제일기획에서는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2% 성장한 9조 9,500억 원대로 전망하였다. 현재까지 집계한 결과를 볼 때, 연초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약 4%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의 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가 동영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송광고도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다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선거패러디 캠페인
수많은 브랜드 매니저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바로 마케팅 예산의 한정성과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디어 채널들에 대한 효과적인 통합화를 어떻게 구현 할것인가? 일 것이다. 이 문제는 고전적인 매스 광고의 영향력과 효과가 갈수록 위축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브랜드 매니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광고업계 전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할 만한 변화와 주요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크리에이티브도 변한다”는 정유나 CD의 칸 라이언즈 리뷰가 궁금하다면,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를 읽어보세요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
[인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이희복 상지대 교수
광고 속에도 이야기가 있다
세상 여기저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화나 옛날 이야기 처럼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광고라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 이야기 공간으로 제시된 광고에 시선이 모이고 더 많이 읽힌다.“소비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며, 그 세계관은 당신이 상품을 판매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세계관은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독자적으로 해석하도록 만든다. 그들의 세계관에 맞추어 스토리의 틀을 짜라. 그러면 당신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들리게 될 것이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에서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Seth Godin)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광고에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삼양 큐원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젊은 생활의 욕심
[Special issue] 총괄 부문 - 2015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16년 전망
올해 초 제일기획에서는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2% 성장한 9조 9,500억 원대로 전망하였다. 현재까지 집계한 결과를 볼 때, 연초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약 4%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의 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가 동영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송광고도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다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선거패러디 캠페인
수많은 브랜드 매니저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바로 마케팅 예산의 한정성과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디어 채널들에 대한 효과적인 통합화를 어떻게 구현 할것인가? 일 것이다. 이 문제는 고전적인 매스 광고의 영향력과 효과가 갈수록 위축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브랜드 매니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광고업계 전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할 만한 변화와 주요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크리에이티브도 변한다”는 정유나 CD의 칸 라이언즈 리뷰가 궁금하다면,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를 읽어보세요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
[인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이희복 상지대 교수
광고 속에도 이야기가 있다
세상 여기저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화나 옛날 이야기 처럼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광고라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 이야기 공간으로 제시된 광고에 시선이 모이고 더 많이 읽힌다.“소비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며, 그 세계관은 당신이 상품을 판매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세계관은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독자적으로 해석하도록 만든다. 그들의 세계관에 맞추어 스토리의 틀을 짜라. 그러면 당신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들리게 될 것이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에서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Seth Godin)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광고에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온 것이다.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삼양 큐원
"따라하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 젊은 생활의 욕심
[Special issue] 총괄 부문 - 2015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16년 전망
올해 초 제일기획에서는 2015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를 전년 대비 약 3.2% 성장한 9조 9,500억 원대로 전망하였다. 현재까지 집계한 결과를 볼 때, 연초 전망치보다 다소 높은 수준인 약 4%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의 성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플랫폼보다 콘텐츠의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가 동영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방송광고도 재조명되고 있는 추세다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 믹스’ 런칭 선거패러디 캠페인
수많은 브랜드 매니저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바로 마케팅 예산의 한정성과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디어 채널들에 대한 효과적인 통합화를 어떻게 구현 할것인가? 일 것이다. 이 문제는 고전적인 매스 광고의 영향력과 효과가 갈수록 위축 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브랜드 매니저들만의 문제가 아닌, 광고업계 전체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다.
[해시태그] 7월 매거진에서 뽑은 해시태그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할 만한 변화와 주요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크리에이티브도 변한다”는 정유나 CD의 칸 라이언즈 리뷰가 궁금하다면,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를 읽어보세요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은 ‘2018 칸 라이언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제일기획은 금?은?동 총 10개 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두었는데요. 제일기획 7월 매거진은 칸 라이언즈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7월 매거진 <칸 라이언즈 특집 Ⅰ. 리뷰>에서는 2018 칸 라이언즈의 주목
[인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이희복 상지대 교수
광고 속에도 이야기가 있다
세상 여기저기서 “스토리텔링”이란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화나 옛날 이야기 처럼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만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광고라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시간, 이야기 공간으로 제시된 광고에 시선이 모이고 더 많이 읽힌다.“소비자들은 누구나 자기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며, 그 세계관은 당신이 상품을 판매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의 세계관은 당신의 모든 말과 행동을 독자적으로 해석하도록 만든다. 그들의 세계관에 맞추어 스토리의 틀을 짜라. 그러면 당신의 이야기가 그들에게 들리게 될 것이다.” <마케터는 새빨간 거짓말쟁이>에서 마케팅 구루 세스 고딘(Seth Godin)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제, 광고에도 스토리텔링 크리에이티브 시대가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