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단체들의 2010년 중·점·과·제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1.28 11:38 조회 5361

“광고의 자유신장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광고환경 조성에 힘쓸 터”


한국광고주협회, www.kaa.or.kr


올해 광고계의 가장 큰 화두는 미디어 시장의 환경 변화이다. 미디어렙 경쟁체제 도입, 간접광고 및 가상광고 허용, 종합편성 PP와 보도전문채널 등장, 이에 따른 인쇄매체의 변화 역시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2010년은 우리나라 광고산업이 새로운 시대로 접어드는 전환점인 동시에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겠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 이러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광고의 자유신장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광고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광고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

먼저 각 매체별 광고판매제도 개선 사업 등 시장경제에 부합하는 광고거래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유로운 광고활동을 제한하는 규제에 대응하여 광고의 자유 신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광고주와 광고회사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거래 및 계약의 표준화를 통해 광고주의 창의적인 광고제작 환경을 지원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광고집행을 위한 조사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광고심의, 거래, 평가에 있어 기준이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마련하여 광고의 합리화와 체계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올 한 해 우리나라 광고산업의 위상 제고와 함께, 광고산업의 성화를 통한 국가경제 회복의 견인차 역할을 다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고산업의 제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때”


한국광고업협회,ww.kaaa.co.kr


2009년은 광고산업의 큰 변화가 시작된 의미 있는 한 해였다.

2008년에 내려진 방송광고 독점판매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국회와 주무부처에서 새로운 방송광고판매제도변화를 위한 논의가 뜨겁게 진행되었다.

또한 방송광고 사전심의에 대한 위헌 결정으로 방송협회와 케이블TV방송협회에서 매체사를 대신해 그 업무를 자율적으로 진하게 되었다.

우리 협회에서도 이런 변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별도로 광고거래환경 개선을 위해 표준화 사업을 진행하였다.

광고업계 거래 관행 중 개선이 가장 시급한 사안 중 하나인 PT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단체가 협의한 경쟁프레젠테이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여 광고산업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였으며, 인터넷 규격 표준화(안)에 이어 광고효과 측정 표준화(안)도 발표하였다.

2010년도에도 우리 협회에서는 업계 발전을 위해 각종 광고관련 규제 개선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방송광고판매제도 등 각종 광고정책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새로운 방송광고판매제도의 마련에 있어 헌법불합치의 취지를 고려하는 것 뿐만 아니라 광고업계의 열악한 재정 기반도 함께 감안하여 침체된 한국 광고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또한 협회에서는 표준화 사업도 지속할 예정이다. 새로운 방송광고판매제도에 부합하는 방송광고 표준화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진행해 온 인터넷 표준화 사업도 더욱 구체화하고 현실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준비할 계획이다.

새로운 변화기에 직면한 이 시점에 앞으로도 우리 협회에서는 광고산업 활성화라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거래 질서가 확립되도록 앞장서 나갈계획이다.
 

“SO와 PP, 협회와 회원사간의 실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www.kcta.or.kr


2010년은 케이블TV 업계에 큰 도전과 기회의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종합편성·보도PP 사업자들의 등장과 미디어렙 제도의 시행 등으로 방송산업에 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한편, 지상파 방송사와의 재송신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통신회사들과 케이블TV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

이러한 방송·통신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서 협회는 케이블TV 업계의 지속적인 성장·발전가능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아래와 같이 크게 다섯 가지의 사업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첫째, [국민방송]을 모토로 하여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섬으로써 모든 국민들에게 고품격 디지털 방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시청자 시대를 구현할 것이다.

둘째, [선진방송]을 모토로 하여 SO-PP 상생협력 관계를 증진시키는 한편, 양방향서비스 및 HD/킬러콘텐츠를 적극 개발 육성하여 매체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다.

셋째, [통합방송]을 모토로 하여 방송통신 통합법제 입법에 적극 대응,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고 방송·통신 통합 환경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다.

넷째, [내실방송]을 모토로 하여 디지털케이블TV 특성이 반영된 새로운 광고제도를 도입하고 민영 미디어렙 도입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방송광고시장 파이 극대화에 매진할 것이다.

다섯째, [상생방송]을 모토로 하여 MVNO, VoIP, 종합편성PP 등과의 Win-Win 구도를 형성, 케이블 기반의 홈네트워크 협력 모델을 확대하는 등 융합서비스 협력 구축에 앞장 설 것이다.

2010년 협회는 이상과 같은 사업목표를 토대로 미디어 구조 재편 속에서 케이블TV 업계의 생존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SO와 PP, 협회와 회원사간의 실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디지털 전송시스템을 구축,
신문광고 전송에 변화를 꾀하고자 함”


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2009년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였다.

정부의 재정지출과 기업들의 투자로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는 있으나 2010년에는 미디어렙, 월드컵, 동계올림픽 등 큰 이슈가 많아 신문광고는 그리 전망이 밝지 않아 보인다.

2010년 신문광고업계는 디지털 전송시스템을 구축, 신문광고 전송에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현재의 신문광고 전송체계인 오프라인, 즉 필름전달과 스캔작업, 편집과정을 통해 신문에 게재되는 복잡한 공정이 온라인화 됨으로써 시간지연, 신문사의 과도한 운영비, 품질 불만족, 환경오염 문제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더욱이 광고필름을 스캔하는 장비의 생산 중단과 노후로 스캔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전송받은 PDF파일 변환에 여러 단계의 수작업이 필요하고 항상 사고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다.

반면 디지털 전송 시스템은 광고물 전달이 필름 출력없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거리와 날씨 같은 외부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달시간을 현재보다 1/6로 줄일 수 있고 뛰어난 품질을 재현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전송시스템을 통해 광고물의 인쇄 품질이 높아짐으로 광고주의 신뢰도 제고는 물론 광고제작자의 만족도가 높아져 신문광고업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한다.

이 밖에도 본 협의회는 2009년 신문광고규제현황 조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문광고활성화를 위한 규제 폐지 등의 개정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또한 신문광고 효과측정을 위한 조사연구 등으로 신문광고가 타 매체와의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음을 광고주와 독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사업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잡지협회 2010년 중점사업은
통합 디지털 솔루션 구축”


한국잡지협회, www.kmpa.or.kr


지난 2009년은 ‘잡지진흥 5개년 계획 수립’, 국내 최초의 잡지 전시회「2009 서울매거진페어(SEMA)」개최 등 잡지계에 굵직한 선을 그을만한 역사적인 해였다. 특히 2008년 12월 6일자로 시행된 ‘잡지 등 정기간행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한 2009년은 우리 잡지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는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지난해의 성과에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2010년에는 조금 더 준비된 자세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리 협회가 새해에 추진하고자 하는 중점사업은 통합 디지털 솔루션의 구축이다. 잡지 전반의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담아 디지털화 하고, 그로 인해 국내 및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여 교류하는, 그야말로 잡지계 최초로 구축하는 신개념 시스템이 될 것이다.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이하여 뉴미디어의 범람으로 인한 무료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잡지 매체의 자리가 점차 축소되고 위축되어가는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경영전략과 우수한 콘텐츠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잡지 환경의 글로벌화,디지털화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잡지와 함께 세계로, 미래로!’라는 이번 서울매거진페어의 슬로건에 걸맞도록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한 우리 잡지의 해외시장 진출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콘텐츠를 그대로 소개하는 정도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창출해서 세계 시장에 내놓는 형식이 될 것이며, 이로써 잡지 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이룩한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단합하여, 한국 잡지계의 발전과 잡지인의 위상제고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 2010년이 될 것이라 다짐한다.
 

“내부 결속 강화와 거래정상화 위해
노력하는 한 해 될 것”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www.koreacf.or.kr


2010년 우리 협회는 우리 업계가 안고 있는 내부적인 문제 해결과 함께 우리나라 CF의 크리에이티비티 향상과 국내 CF의 해외 소개를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우선 기존 제작사와 PD프로덕션의 거래를 정상화하고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최근 몇 년간 PD프로덕션의 역할과 기능이 커지고 있고 기존 제작사와의 업무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연결하는 고리가 정형화되지 못해, 업무의 한계나 결재 등에서 좋지 않은 모습이 노출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의 해결을 위해 우리 협회는 PD프로덕션과 대화를 통한 동반자적인 관계에서 현안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한다.

일부 프로덕션에서 발생하는 스텝과의 대금결재 지연 등이 우리 업계 전체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불신감을 조성하는 문제점을 낳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도 마련하고자 한다.

필요시 KCU는 거래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아울러 아직도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대행사와의 사전계약서 작성과 외부 스텝인건비를 현실화하여 실제작비에 반영시킬 수 있는 방안도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또한 2010년에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홍보활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회원사들이 제작한 CF를 협회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며, 한국광고단체연합회와 공동으로 해외광고제 수상작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구축하고, KCU수첩 기능을 홈페이지로 옮겨 리얼타임으로 회원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우리 협회에서 매년 발간하는 ‘세계우수광고영화제 수상작품집’과 ‘CF연감’ 발간사업을 통해 해외 광고를 국내에 소개하고 국내CF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예정이다.
 

“광고 산업을 문화로,
시도지부 법인화를 통해 지역경쟁력 강화”


한국옥외광고협회, www.koaa.or.kr


협회는 16개 시.도지부에 지부법인화를 진행 중이며 각 시·도 명칭을 사용한 협회로 발전하여 지역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

지자체 정비사업과 도시미관을 위해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고 광고물 안전도 검사나 영업배상 보험을 확대하여 시민의 안전 및 옥외광고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옥외광고업종사자 교육 등 옥외광고인들과 협회 회원사에게 지원되는 협회 디자인센터와 연수원 설립의 계획이 진행 중이며, 옥외광고 개선과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 하여 협회사업을 보다 넓고 다각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기업브랜드와 국가브랜드간
시너지 효과 위해 민관 협력사업 추진”


한국PR협회, www.koreapr.org


2009년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PR협회는 그동안 사람과 세상을 향한 올바른 소통을 이루기 위해 교육 사업을 통한 PR 전문인력 양성 및 배양, 조사 연구 출판사업을 통한 PR학의 진흥, 전문가 자격 인증사업을 통한 PR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그리고 사회 각계와 국제 PR기구와의 교류 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왔다.

우리나라 PR계를 대표하는 민간종합PR단체로 성장해 온 한국PR협회는 2010년에는 기업브랜드와 국가브랜드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2008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한 PR전문가(KAPR) 민간자격을 공인화하는데 노력, PR인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전문화에 사업의 역점을 둘 예정이며 대학생 PR전략컨테스트를 실시하여 예비 PR인인 대학생들의 PR기획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방송통신융합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PR기법의 개발과 환경조성을 위한 PR인 교육과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세아 국제광고사진 교류 및
광고사진 산업분야에 기여”


한국광고사진가협회, www.kapa.org


한국광고사진가협회는 2010년도 중점사업으로 아래 내용을 추진하고자 한다.

우선 침체된 광고사진 분야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해마다 시행하고 있는 국제사진 교류전을 확대하고, 정책과 학술 연구 세미나를 통해 광고 산업분야에 기여하려고 한다.

아울러 협회 회원전을 통해 기업PR 광고를 늘리고 우수 광고사진을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초등학교 사진학 교육 및 사진촬영대회 및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제18회 한국광고사진대전을 공모전으로 확대해 일반부와 학생부 구분 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일본 APA광고사진가협회가 지난 12월 4일 열린 50주년 행사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한·일 광고사진분야의 폭넓은 산업 협력에 본격 협의했고, 이러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것이다.

끝으로 KAPA회보 및 연감발간 등을 통해 회원 동정을 적극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광고사진가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광고사진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전광판 네트워크화 사업 통해
BTL광고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터”


한국전광방송협회, www.koeba.com


백호의 포효로 상징되는 대망의 경인년을 맞아 우리 협회는 지난해부터 추진 해오던 사업과 새롭게 기획된 사업으로 한 해를 분주히 뛰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짐한다.

우선 협회가 전광방송매체에 대한 일반적 인식 전환을 위해 추진한 전광판 네트워크화 사업이 초보적인 단계이긴 하지만 연초에 그 모습이 선보임으로써 BTL광고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책이 중앙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향하는 목표점이 너무도 차이가 있어 업계 종사자들을 당혹케 하는 현실이 아직도 현존하고 있다.

우리의 옛말에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는 말이 있듯이 관련법, 시행령, 조례가 일관성을 견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고유 브랜드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입법 활동을 위해 우리 업계가 정책세미나, 공청회 등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 하는 풍토 조성이 절실하다.

업계가 스스로 활로를 모색 하지 않는 다면 누구도 우리의 앞날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국내 전광판방송 공익광고의 표출기준(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을 제정하고, 전국 전광판의 법정 공익광고 표출 100% 달성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본 지면을 빌어 협회 사업에 협조해 주신 전광판방송사업자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부수공사의 완수, ABC제도의 전문성 강화,
2010년 IFABC 총회 성공적 개최”


한국ABC협회, www.kabc.or.kr


한국ABC협회의 창립 20주년을 맞은 2009년은 ABC제도를 정착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의 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 같다.

대외 공신력 제고를 위한 독립된 인증위원회 구성, ABC협회 역량 강화 방안 발표 및 내부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 조치를 취했고, 201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할 IFABC총회 준비에 착수했다.

또한 ABC제도의 필수요건인 ABC검증 자료를 기준으로 광고 집행을 하겠다는 광고주의 의지 및 행동을 이끌어 내, ABC제도 정착의 초석이 다져진 한 해였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50여 개에 달하는 회원사가 부수 보고를 하는 실적을 올렸다.

2010년 한국ABC협회는 부수공사의 완수, ABC제도의 전문성 강화, 2010년 IFABC 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부수공사를 완수를 위해, 공사인력충원, 공사인력교육, 보고서 실명제 등 수행능력을 강화하고 검증 전 후 단계별 공정성 제고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ABC제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독자프로파일조사 표준조사 절차를 광고, 매체, 학계 및 조사회사와 협의 제정하여 2010년 하반기부터 독자프로파일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웹사이트 공사를 위한 기반조성 사업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IFABC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예산조달계획 및 행사계획을 마련하여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끝으로 우리는 개방적이고 투명한「상시적인 공시 및 의견수렴 지원시스템」의 구축이 ABC협회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도입해야 할 장기적인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이는 협회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회원은 물론, 업계 전반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조직이 되기 위함이다.
 

“업계 질적 성장과 글로벌화에 앞장,
공정거래 질서 선도”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는 인터넷 마케팅 및 광고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연구하고 그 지식을 보급하며 인터넷마케팅 및 인터넷광고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1년 4월에 설립되었으며 주요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사, 온라인 DA광고대행사와 검색광고대행사, 미디어 및 리서치&솔루션사, 모바일마케팅 분야 등 인터넷마케팅과 관련된 83개 사가 가입되어 있다.

한국 인터넷 마케팅 협회는 2009년 7월 현 협회 임원진(협회장 최형우 회장)을 새롭게 개편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신규 회원사의 가입 폭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2010년에 협회는 공정한 광고 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함으로서 인터넷 광고 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업체들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방법을 기획하고 이를 적용하는데 중점과제를 두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인터넷 비즈니스의 위상을 감안하여 권위 있는 글로벌 컨퍼런스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 활동 등을 통해 시장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 홈페이지 개편 등을 통해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10년은 글로벌 경제 위기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는 도약의 해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위축된 광고 시장이 대폭 커질 가능성이 있어 효과 검증이 우수하고 다양한 캠페인 집행이 가능한 인터넷 광고 시장의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협회는 다양한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고 포상하며 인터넷 시장 참여 업체들의 디렉토리북 발간 같은 부대사업을 통해 인터넷광고 시장 확대의 중심적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2010년은 브랜드 개념을 재정립하여
브랜드 산업의 새로운 도약 모색”


한국브랜드협회


2010년은 한국브랜드협회가 발족한지 1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해이다.

국내 브랜드 발전을 위해 창립된 한국브랜드협회는 그동안 브랜드 세미나와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브랜드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초기 브랜드 도입 단계이던 2000년, 국내 브랜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작된 브랜드 연구 활동은 지난 10년간의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져 왔으며, 아직도 부족하지만 과거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과 인식이 많이 달라진 것은 참으로 보람있는 일들로 여겨진다.

2010년에는 한국브랜드협회 발족 1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브랜드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10년간의 브랜드 관련 각종 연구자료를 종합 분석하여 향후 브랜드 산업 발전을 위한 자료집을 발간하고, 브랜드에 대한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연구 활동을 지속하여 브랜드 세미나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브랜드 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다.

또한 브랜드 산업 발전을 위한 발판의 하나로 브랜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브랜드 관련 사회단체 지원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먼저, 아트디렉터들의 브랜드에 대한 개념과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아트데릭터즈 클럽을 후원할 예정이며, 나아가 브랜드와 관련된 각종 사회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브랜드협회에게 2010년은 매우 의미있는 해이다. 10주년이라는 주요한 의미를 되새겨 더욱 분발하고 노력하여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맞이하고 싶다.
 

“일반홈쇼핑업계전반의 총체적 위기극복과
매출 활성화가 과제”


한국일반홈쇼핑기업협회, www.khosca.or.kr


장기불황과 유통의 다양화로 인한 업계의 경영악화가 극대화 되고 있는 현실에 회원사간의 단합과 수입사업 다변화 정책으로 인포머셜 시장을 보호하고 나아가 새로운 시장 진입을 추진하여 다양한 판매망을 통한 회원사 전체의 이익경영에 이바지 하도록 함과 동시에 회원사에 대한 권익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우선 일반홈쇼핑업계전반의 총체적 위기극복을 하고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정기모임인 포럼을 개최하여 상품개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품판매처 다변화, 과대 경쟁 지양 등을 논의하여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찾을 것이다.

또한 ERA (The Electronic Retailing Association )에 가입하여 한국홈쇼핑협회의 회원사가 자체 개발한 아이템을 협회 회원사 공동으로 세계시장에 출품하여 협회사의 우수한 제품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판매 확대를 꾀할 예정이다.

아울러, 회원사 공동 브랜드 사업을 추진하여 계절 동일상품 생산 판매를 공동화를 위해 협회 간 협동하여 건강기능상품, 화장품, 기타 상품을 개발하여 과다경쟁과 다출혈을 방지한다.

회원사 간 정보의 공동화로 개인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끝으로 협회를 활성화하여 이러한 역할의 장을 마련하도록 한다.
 

“모델에이전시의 전문성 강화와 광고모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는 한 해가 될 것!”


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 www.km-ta.or.kr


한국의 모델에이전시 역사도 30년이나 되었고 광고를 제작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 위상은 갈 길이 멀다고 할 수 있겠다.

그 이유는 모델에이전시 각 업체들의 과당경쟁과 전문성을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미비했다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된다.

2010년에는 여러 유관협회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광고모델의 발굴과 교육, 캐스팅을 해 나가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좀 더 광고에 도움되고, 이어 광고의 효과적인 면에서도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이 강화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갈 것이다.

광고모델에서 시작하여 한류스타로 발돋움해나가는 여러 사례들을 보며 광고모델이 엔터테이너로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는 것은 이제 부정하지 못하는 일이 되었다.

하지만 일부 스타 연예인 광고모델을 제외하고는 일반 전문광고모델들의 촬영환경은 규칙도 규정도 없으며 어린 아역모델들까지 열악한 촬영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모델의 경우 명문화되어 있는 출연규칙이 없지만 외국인이 라는 이유로 촬영장에서는 그들의 시간제와 규칙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은 좀 서글픈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광고인들이 광고모델의 촬영환경에 대한 현실을 생각해보고 서로 불이익을 생기지 않는 가운데 현실적인 규정을 만들어 나가야 될 시간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세계화, 한류를 외치면서 현실은 인근 아시아 지역의 광고 출연자들보다도 못한 환경과 시간개념은 고쳐져야 될 첫 번째 과제인 것이다.

직업안정법상으로 허가를 득해서 운영해야 되는 모델에이전시는 최근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무허가 모델에이전시들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당 관청에 지속적인 민원제기로 무허가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도록 할 것이며 유관 협회에도 허가업체와의 거래를 당부드린다.

2010년 가장 기본적인 과제들을 한가지 한가지 해 나갈 때 더욱 발전적인 광고계가 될 것이다.

광고단체 ·  광고산업 ·  한국광고주협회 ·  한국광고업협회 ·  케이블방송협회 ·  한국신문협회 ·  한국잡지협회 ·  광고영상제작사협회 ·  옥외광고협회 ·  한국PR협회 ·  광고사진가협회 ·  전광방송협회 ·  한국ABC협회 ·  인터넷마케팅 ·  한국브랜드협회 ·  홈쇼핌기업 ·  광고모델사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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