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금처럼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길!사람 좋아 보이는 웃음이 일품인 인터랙티브팀의 수장 김용현 팀장은 일인 다(多)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팀원들에 대한 칭찬이 대단하다. “늘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팀원 모두 멀티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다들 부지런해서 광고 전략은 물론, 미디어 업무와 이에 관련된 프로모션까지 진행하고 있거든요.”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중요한 인터랙티브팀에 새로운 인재를 충원할 당시, 그의 눈에 쏙 들어온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송다혜 사원이다. “처음 봤을 때 일에 대해 무척 적극적인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누가 가로채기 전에 스카우트했죠.” 무슨 일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송다혜 사원의 태도에서 광고인으로서의 싹(?)을 봤다는 김용현 팀장. “송다혜 사원은 일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아요.
무슨 일이든 가르쳐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이 발전했어요.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이 빨라요.” 늘 의욕이 넘치는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느린 호흡’을 권하고 싶단다. “지금 무척 잘 하고 있는 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급하게 달리면 빨리 지칠 수 있잖아요. 일을 하다 보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 왕성한 의욕은 유지하되, 천천히 따라와줬으면 좋겠어요. ”
k im. y o n g . H y u n .
“송다혜 사원은 일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아요. 무슨 일이든 가르쳐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이 발전했어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이 빨라요. 몇 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팀장님 덕분에 회사생활이 날마다 즐거워요!
“팀장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부터 인터넷 미디어와 관련한 일을 해오신 덕분인지 경험이 정말 풍부하신 것 같아요.”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본받아야 할 점이 많은 대선배다. 이제 입사 5개월차인 송다혜 사원은 팀 안팎에서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인터넷 미디어 영역에서 팀장님은 꽤 유명한 분이세요. 팀장님의 유명세(?) 덕분에 광고주와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신임을 얻을 수 있었어요.” 송다혜 사원이 김용현 팀장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단지 업무 노하우만이 아니다. 팀을 밝고 활기차게 이끌어가는 그의 남다른 리더십과 친화력도 그녀가 닮고 싶은 부분. “팀장님은 말씀을 워낙 재미있게 잘하세요. 덕분에 팀원들이 일하면서도 자주 웃어요. 다른 부서 사람들이 가끔 시끄럽다
고 항의(?)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팀 분위기는 최고예요.” 광고인으로서, 대홍인으로서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이상적인 롤모델이다. “팀장님은 결혼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배우자까지 신경 쓰실 정도로 팀원 개개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팀장님과 팀원 사이에 틈이 없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저도 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터랙티브팀의 지주로서 팀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s o n g . d a . H y e .
“팀장님은 결혼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배우자까지 신경 쓰실 정도로 팀원 개개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덕분에 저도 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터랙티브팀의 지주로서 팀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편집실
무슨 일이든 가르쳐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이 발전했어요.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이 빨라요.” 늘 의욕이 넘치는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느린 호흡’을 권하고 싶단다. “지금 무척 잘 하고 있는 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급하게 달리면 빨리 지칠 수 있잖아요. 일을 하다 보면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으니까 왕성한 의욕은 유지하되, 천천히 따라와줬으면 좋겠어요. ”
k im. y o n g . H y u n .
“송다혜 사원은 일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아요. 무슨 일이든 가르쳐주면 그걸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하죠. 그래서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이 발전했어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이 빨라요. 몇 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팀장님 덕분에 회사생활이 날마다 즐거워요!
“팀장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 인터넷이 활성화되기 전부터 인터넷 미디어와 관련한 일을 해오신 덕분인지 경험이 정말 풍부하신 것 같아요.”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본받아야 할 점이 많은 대선배다. 이제 입사 5개월차인 송다혜 사원은 팀 안팎에서 보고, 듣고, 배워야 할 것들이 많다. “인터넷 미디어 영역에서 팀장님은 꽤 유명한 분이세요. 팀장님의 유명세(?) 덕분에 광고주와 업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신임을 얻을 수 있었어요.” 송다혜 사원이 김용현 팀장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단지 업무 노하우만이 아니다. 팀을 밝고 활기차게 이끌어가는 그의 남다른 리더십과 친화력도 그녀가 닮고 싶은 부분. “팀장님은 말씀을 워낙 재미있게 잘하세요. 덕분에 팀원들이 일하면서도 자주 웃어요. 다른 부서 사람들이 가끔 시끄럽다
고 항의(?)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팀 분위기는 최고예요.” 광고인으로서, 대홍인으로서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송다혜 사원에게 김용현 팀장은 이상적인 롤모델이다. “팀장님은 결혼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배우자까지 신경 쓰실 정도로 팀원 개개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팀장님과 팀원 사이에 틈이 없다고나 할까요? 덕분에 저도 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터랙티브팀의 지주로서 팀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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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은 결혼하는 직원이 있으면 그 직원의 배우자까지 신경 쓰실 정도로 팀원 개개인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덕분에 저도 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인터랙티브팀의 지주로서 팀을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편집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