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중공업은 도쿄 에비스의 스바루 스타 스퀘어에서 ‘스바루(Subaru) 액티브 라이프 응원 프로젝트’ 킥오프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안심하고 즐거운 승차를 통해서 보다 풍족한 인생을 진심으로 성원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즐거움’을 제안하는 활동의 일환으로서 개최되었다. 행사 당일은 스바루가 지원하고 있는 ‘액티브 라이프’를 테마로 하여, 배우이자 가수인 치하라 스미레(松原すみれ), 자동차 저널리스트 가와구치 마나부(河口?), 고지마 아츠시(小島敦) 스바루 넥스트 스토리 추진실장 등 3명에 의한 대화와 토론의 시간을 마련했다. 토크 세션에서는 하와이 거주 시에 서핑 등의 액티브한 취미에 빠져 있었다고 하는 지하라 스미레(松原すみれ)에게 가와구치 마나부(河口?) 저널리스트가 스바루 차량을 추천하며, “다른 사람들보다 신장이 월등히 크기 때문에 스타일이 좋은 지하라 스미레(松原すみれ)씨에게는 스바루 레가시 아웃백 같이 세련되지 않지만, 차내부가 넓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차를 추천합니다.”라고 말하자, 지하라 스미레(松原すみれ)가 이어서 “저는 결혼하게 되면 아이를 4명 정도 가질 예정이기 때문에 레가시 아웃백을 타는 근사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하와이에서도 다양한 액티브한 취미활동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꼈었습니다만, 오늘은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러한 액티브한 라이프를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토크세션을 마쳤다.
후지 중공업, ‘스바루 액티브 라이프 응원 프로젝트’ 킥오프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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