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1899년 대한제국 궁내부 ‘삼정과’를 모태로 시작해 무려 4세대를 뛰어넘는 시간을 거쳐 종합 건강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 국내 No.1 브랜드들은 물론 해외 명품 브랜드들도 넘보기 힘든 슈퍼 헤리티지를 갖고 있는 브랜드 정관장…. 한국인의 건강과 함께해 온 그 세월이 대단하지 않은가.
▲ ‘120년의 노력, 더 건강한 내일로 정관장’
▲ ‘오늘은 춤 좀 추겠습니다’ 김성령 & 정해인 편
▲ ‘오늘은 춤 좀 추겠습니다’ 안성기 & 박은빈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