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을 소개합니다!
부산국제광고제 기사입력 2019.04.25 04:22 조회 6307

 
1. Joanna Monteiro

- 브라질 최초로 Busineess Insider '광고계 가장 창의적인 여성'으로 선정
- AdAge, Woman to Watch, Creativity 50 선정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Joanna Monteiro는 1996년 Ogilvy 카피라이터로 광고계에 입문, 현재 FCB Brasil의 CCO로 근무 중이다. 
  
 브라질 최초로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세계의 가장 창의적인 여성으로 선정되었으며, 칸 등 다수의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빅원리포트(BigOne Report)에서 가장 많은 수상을 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Top10 및 Ad Age 선정 50인의 Woman to Watch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녀는 니베아(Nivea), 오레오(OREO), 네슬레(Nestle) 등의 주요 글로벌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칸 국제광고제(Canne Lions)에서 모바일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니베아(Nivea)의 선크림 광고 Protection Ad는 선크림의 주 사용처인 해변에서부터 장면이 시작된다. 잡지 등 광고물로 배포된 위치추적 팔찌와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아이를 햇빛으로부터 지키고 위험에서도 지킨다는 Protection의 의미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Joanna는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통해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와 혁신을 만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올해 부산국제광고제 Interactive, Integrated, Innovation, Mobile, Data Insights 및 Social & Influencer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2. Jureeporn Thaidumrong 

- CampaignBrief Asia "2018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위“ 선정
- 방콕예술가협회 “영향력 있는 광고인” 명예의 전당 최초 입성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GERYnJ United, CCO인 Jureeporn Thaidumrong (Judee)이 참여한다. 
 
 Judee는 2018 부산국제광고제 Video Stars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올해 Diverse Insights, Outdoor, PSA, Place Brand, Radio&Audio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강국으로 손꼽히는 태국을 대표하는 여성 크리에이터로, 태국 최초로 칸 골드 라이온과 D&AD Pencil을 수상했다. 또한 방콕예술가협회 명예의 전당에 “영향력 있는 광고인”으로 최초 입성했다. 
 
 그녀는 본인이 운영하던 JEH United를 2015년 WPP Networks와 합병, 현재의 GREYnJ United를 탄생시켰고, 이 후 광고업계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권위 있는 리더로 자리매김 하였다.

 
 
 그녀가 진행했던 주요 성공캠페인은 KBank의 “Friendshit" "Face Off", Tic Tac의 ”Fruity Flavours Campaign", BarBQ Plaza의 “Fulfill" "The Waiter's Mom", Nautilus Tuna의 ”The Break Up", Pantene의 “#SeeBeautyNotGender" 등이다. 
 
 특히,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KBank “Friendshit” 캠페인은 대중문화를 잘 파악하여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써 광고의 힘을 잘 보여준다. 이 광고캠페인의 론칭 이후 해당 어플 다운로드는 9백만으로 급증하고, 37% 이상의 성장률과 함께 활성 사용자 비율이 80% 이상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같은 해 CampaignBrief Asia에서 뽑은 2018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녀는 “다양성이 존재하는 AD STARS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세상에 크리에이티브한 영향을 주는 멋진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작품과 만나기를 기대한다. 한국과 그 문화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전 세계의 다른 심사위원들과의 만남도 기대하고 있다”라며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3. Robin Fitzgerald 

- 미국 BBDO 역사상 최초의 여성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Robin Fitzgerald는 BBDO Atlanta의 Chief Creative Officer이다.   
 
 Robin은 Crispin Porter+Bogusky, TBWA/Chiat/Day 등의 에이전시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BBDO 역사상 최초로 여성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MINI, Gatorade, Visa, Energizer, Nissan, Old Navy, Grey Poupon, Viatmin Water, Paypal, Netflix와 같은 유명 브랜드의 광고를 맡아 성공적인 캠페인을 수행했으며, Paypal의 첫 Super Bowl 광고와 영국 크리스마스 캠페인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이끈 장본인이다.  
    
 이러한 작품들은 국제광고제에서 많은 수상의 영광으로 연결되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그 작품들이 미국 유명 프로그램인 SNL에서 지속적으로 패러디되고 있다는 것이다. Emmy Awards 후보에도 오르며, 광고 콘텐츠 외의 분야에서도 꾸준히 인정을 받고 있다.  
    
 D&AD, Clios, One Show, New York Festivals 등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한 그녀는 “8월 기술과 혁신의 메카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신난다. 부산국제광고제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출품비로 이익을 꾀하지 않는 창조적인 행사임에 끌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특한 시각으로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그녀는 Film, Video Stars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는다. 


    
4. Melvin M. Mangada

- Adobo Magazine “Top Executive Creative Director" 선정
- 필리핀 4A 광고인협회 명에의 전당 첫 멤버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TBWA/Satiago Mangada Puno의 CCO, Melvin M. Mangada가 위촉되었다.  
    
 Melvin은 필리핀 광고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Adobo Magazine의 Top Executive Director로 선정되었으며, 4A 광고인협회 명예의 전당 첫 멤버이다. 그는 현재 창의적인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TBWA 재능 기금과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차세대 광고인을 멘토링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TBWA/SMP는 필리핀 Agency of the year에 일곱 번 선정되었다.  

 
 그는 2018 부산국제광고제에서 Behay Tuluyan "Disgusting Stories"로 2년 연속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바이럴 영상은 아동 성범죄와 관련된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16개국 1억 4천만 명에게 도달되었다. 필리핀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아동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킨 광고캠페인이다.    
    
 뛰어난 수상 이력을 가진 TBWA/SMP의 크리에이티브부문 대표 Melvin은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감으로 “정말 기대된다. 세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기술과 혁신을 이끄는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행사를 경험해 보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Design, Print 부문의 심사를 주재하며 깨어있는 안목으로 전문성을 더할 예정이다.  


    
5. Ted Lim 
 
- CampaignBrief Asia "Most Creative Network"로 선정
  
 제12회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장으로 Ted Lim(Dentus Asia Pacific, CCO)이 함께 한다.  
  
 2013년 동남아시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덴츠에 들어간 Ted는 현재 덴츠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로 중국부터 호주까지 15개국 26개 사무소를 관장하고 있다.
  
 덴츠 아시아태평양은 광고를 넘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리포지셔닝 되었으며, CampaignBrief Asia의 "Most Creative Network"로 선정되었다. 그의 창의적인 리더십 아래에 우수한 캠페인들이 탄생했다. 호주 ALS “Project Revoice", 인도 Adidas ”Odds", 싱가포르 Canon ”Instazoom", Toyota Asia-Pacific “Wakudoki", 부산국제광고제 그랑프리를 받은 필리핀 Greenpeace "Dead Whale" 등 대부분이 세계 광고인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들이다. 

  
    
 특히, Wakudoki는 Toyota 광고로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1,0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노후화된 브랜드의 활기를 되찾게 했다. 그는 어머니에 의한 어머니를 위한 전문 비즈니스 솔루션 네트워크인 MamaLab을 출범시켰고, 영국 BBC는 Mom Economy라는 엄청난 마케팅 잠재력에 주목했다.      
     
 그는 Canne Lions, Spikes Asia, AD Fest, D&AD, Clio Awards 등 세계 각국의 광고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글로벌 무대 심사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부산국제광고제 Direct, Media, Promotion, PR 부문의 심사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광고제이다. 크고 작은 에이전시들의 경쟁을 동등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곳이다. 새로운 사람과 산업을 움직이는 전 세계 브랜드를 대표하는 새로운 작품들을 보고 싶다. 또한, 한국의 가장 큰 수출 문화인 한류를 직접 경험하길 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약 60개국에서 2만여 편 이상이 출품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오는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을 받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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