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LIFE] HS애드 직원들의 추천! 국내 여행지 베스트 6
HS Ad 기사입력 2018.10.05 12:00 조회 3868
 

언제 떠나도, 어디로 떠나도 좋은 것이 여행이라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름휴가와 추석 연휴도 끝나버렸으니 긴 휴가를 즐길 날은 더욱 멀게만 느껴집니다. 게다가 주말을 제외하고 올해 이틀 이상 쉬는 연휴가 더는 없다고 하니 여행 계획을 세울 엄두조차 못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릅니다. 온종일 방안에서만 보냈는데 순삭 되어버린 주말이 억울하셨던 그대여, 주목하시라! 단 하루라도 좋으니 알찬 여행을 즐기고 말겠다는 멋진 HS애드 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국내 여행지 베스트 6’이 여기 있습니다. 주말을 더 길게 쓸 수 있는 꿀 정보!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Pick 1. 하와이의 느낌이 물씬! 강원도 양양 
 
먼저 소개해드릴 곳은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 강원도 양양입니다. 이곳은 노미소 AD가 적극 추천한 여행지인데요. 

 

양양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죽도 해수욕장, 남대천, 낙산사 등 맑고 깨끗한 강과 바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명소랍니다.  

무엇보다 양양이 최근에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시원한 바다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서핑 보드 위에 누워 잔잔한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녁때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수제 맥주 파티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밤낮 구분 없이 하루를 꽉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ick 2. 남해 안에 독일 있다? 남해 독일마을 
 
양양의 시원한 동해와 맥주 한잔에 마음이 흔들리셨던 분이라면 이번 픽도 놓치지 마세요. 채목화 선임CW가 추천하는 우리나라의 작은 독일, 남해 독일마을입니다. 

 

사실, 남해 독일마을은 1960년대 독일에 파견되어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교포들이 한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입니다. 마을 안에 밀집된 붉고 선명한 독일식 지붕들을 보고 있으면 ‘여기가 남해야, 독일이야?’라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독일’에서 유명한 것은 곧 ‘독일마을’에서 유명한 법! 남해 독일마을에서는 매년 10월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하며 독일의 민속축제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태풍 '콩레이' 때문에 개최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내년 10월에는 반드시 꼭 찾아봐야 할 곳이죠!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 중에는 시중에 팔지 않는 다양한 맥주를 시음해볼 수 있고 볼거리도 다양하다고 하니 축제를 찾아 독일마을을 방문하면 제대로 독일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또한 독일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채목화 선임CW가 적극 추천하는 남해의 명소! 상주은모래비치가 위치해 있습니다. 쭉 늘어선 평상에 앉아 푸른 바다를 식탁 삼아 짜장면 한 그릇을 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Pick 3. 느리게 느리게, 슬로시티 전라남도 담양  
  
윤민구 책임과 정다운 선임 두 사람의 픽을 동시에 받은 핫한 여행지! 바로 ‘전라남도 담양’입니다.

 

담양은 예부터 풍광이 좋고, 대나무가 많기로 유명했습니다. 산업화로 인해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늘면서 죽공예품의 인기도 시들해졌지만, 최근 플라스틱 대체할 수 있는 대나무의 긍정적인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담양의 대나무가 다시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울창한 대숲이 펼쳐진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은 도시의 잿빛 라이프에 지친 사람들에게 푸른 숲이 주는 울창함과 경이로움을 선물합니다. 늘 시간에 쫓겨 빨리 빨리만 살아왔던 사람들이 잠시 속도의 경쟁에서 벗어나 느리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숲을 따라 걷다 보면 출출함이 몰려올 텐데요. 담양도 식후경! HS애드 직원들이 꼽은 담양 여행의 강추 메뉴, 두툼한 떡갈비로 배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요? 떡갈비로 배를 채운 후 담양의 푸르름이 담겨있는 달콤한 댓잎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담양 마스터!  

Pick 4.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여행지, 북촌 한옥마을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나고 싶다면 문규리 사원의 픽을 믿어보세요. 북촌 한옥 마을에서는 서울인 듯 서울 아닌 서울 같은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옛 한옥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북촌’은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정겨운 동네입니다. 특히 한옥 형태의 힙한 카페나 레스토랑이 많아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북촌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문규리 사원이 특별히 추천하는 곳은 안국역에서 삼청동으로 걸어가는 길에 위치한 ‘오브젝트’라는 가게인데요. 일반 가게에서는 만나보기 힘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하고, 구매는 물론 물물교환도 가능하다고 하니 정겨운 북촌의 매력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 여행지답게 한옥마을 주변에서는 인상적인 갤러리들과 다양한 유적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꽉 찬 하루를 완성하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Pick 5. 마음마저 품어주는 힐링 여행지, 경상북도 안동 
 
간고등어, 찜닭, 하회탈 등 ‘안동’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안동을 찾는 이유는 다양할 텐데요. 이연미 책임은 머리가 복잡할 때 힐링을 위해 안동을 찾는다고 합니다. 

 

부용대에 올라 평화롭고 한적한 하회마을과 마을을 끼고 도는 잔잔한 강을 바라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머무르게 됩니다. 시원한 강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바람에 고민과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갈 것 같습니다. 역사가 담긴 도산서원과 병산서원도 하회마을과 더불어 안동을 찾는 여행객들이 꼭 방문해야 하는 명소입니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안동이지만 특히 봄이면 마을 가장자리에 늘어선 벚꽃 나무가 만개해 더없이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눈을 호강했다면 심심한 입을 달래는 것도 잊지 않아야겠죠? 여행의 마무리는 역시 안동찜닭! 

Pick 6. 야생을 간직한 한국의 갈라파고스! 인천 굴업도 
 
최제민 선임AD의 선택을 받은 마지막 국내 여행지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인천의 굴업도입니다. 

 

‘굴업도’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한 백패킹의 성지입니다. 인천항에서 배를 두 번이나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위치한 섬이지만, 현재도 20명 남짓의 사람들이 거주하는 유인도인데요. 4시간이면 모두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섬의 크기가 작으며, 사람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노루와 뱀을 마치 강아지처럼 만나볼 수 있어 다른 세상에 온 듯한 기분도 들게 합니다. 

핸드폰도 잘 터지지 않는 야생 그대로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굴업도!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훌쩍 떠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굴업도의 인기로 주말 배편은 일찌감치 매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굴업도에 이끌려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서두르셔야겠습니다.HS애드 직원들의 추천을 받은 베스트 국내 여행지 6곳 모두 마음속에 저장! 하셨죠? 어딘가로 떠나고는 싶지만 시간이 많지 않을 때, 짧지만 알차게 주말을 보내고 싶을 때! 취향 따라 기분 따라 추천 여행지를 하나씩 꺼내 보며 여행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HS애드 직원들이 검증한 믿고 가는 ‘국내 여행지 베스트 6’이라면 어디로 가도 틀리지 않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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