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이노션 월드와이드, ‘북미 에피 어워드 2017’에 심사위원 4명 배출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는 오는 6월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북미 에피 어워드(North American Effie Awards) 2017’에 임직원 4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월 22일 밝혔다. 올해로 49회째를 맞는 에피 어워드는 신문·TV 등 전통 매체와 더불어 뉴미디어, 디지털, 디자인 등을 아우르는 모든 분야의 광고 제작물이 심사 대상이다. 이번 북미 에피 어워드에는 이노션 미국법인(이하 IWA) 임직원 4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IWA CEO인 전일수 미주본부장, CCO 에릭 스프링거(Eric Springer), 크리에이티브 부문 VP인 바니 골드버그(Barney Goldberg) 그리고 프로모션 부문 VP 파브리자 카나롱가(Fabrizia Cannalonga) 등이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전일수 미주본부장과 에릭 스프링거는 각각 최종 라운드를, 바니 골드버그와 파브리자 카나롱가는 각각 1라운드 심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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