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2013년 개정판)
커뮤니케이션북스(주) 기사입력 2013.03.05 05:48 조회 7807



철저한 기출문제 분석과 전략적 접근은 합격의 지름길이다. 필기시험에서 최종면접까지, 언론사 입사 전 과정을 한 권에 담았다. 철저히 데이터로 승부했다. 합격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로 합격비법부터 업계의 전망, 분석까지 담았다. 글쓰기 파트는 엄선한 논술과 작문을 원문 수록 후 분석했다. 현직 언론계 선배들의 멘토링 압축판이다. 2013년 개정판은 최신 기출 문제와 채용 경향을 보완했다.

저자 소개

이현택 mdfh@joongang.co.kr
중앙일보 기자로 JTBC 편성본부에 파견 중이다.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1월 중앙일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사회 부문, 방송본부, 문화스포츠 부문, 중앙SUNDAY 편집국, 뉴미디어 편집국에서 일했다. 유엔환경계획(UNEP) 공로상, 제212회 이달의 기자상(한국기자협회),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탐사기획보도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저서로 『언론사 합격의 모든 것』(공저),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이 있다. 국내 최대 언론사 준비 카페 ‘언론인을 꿈꾸는 카페−아랑’에서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김주민 cyclops@chosun.com
조선일보 편집부 기자. 대구 경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중앙SUNDAY 하계 인턴 기자로 활동했다. 서울경제에 견습 편집기자로 입사하며 언론계에 입문했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20대 스펙을 높여라』(공저)가 있다. 2013년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시상하는 제136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 부문)을 받았다.


김태호 highkick@hankyung.com
한국경제 증권부 기자. 부산 개금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화학공학·언론정보 복수 전공)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와 뉴스미션에서 인턴 기자로 활동했으며, 머니투데이 더벨 기자를 거쳤다. 부산일보 주최 2009년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우승했다. 공저로 『입학사정관제 족집게 특강』, 『합격하셨습니다』가 있다.
 

이종식
전 동아일보 종합편성TV 채널A 법조팀 기자.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TV 경제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2006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2009년 ‘올해의 법조기자상’(법조언론인클럽), 2011년 공로상(서울지방변호사회)을 받았다.
 

오경묵 notepad@news1.kr
뉴스1 사회부 기자. 목포 영흥고와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부를 졸업했다. 중앙SUNDAY 인턴기자 출신으로,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경인지역 대학 학보사 기자 교육’에서 강의한 바 있다.

책의 특징

가장 완벽한 언론고시 수험서
필기시험에서 최종면접까지, 언론사 입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각 직종별 현직자들과의 생생한 대화도 수록했다. 글쓰기 파트의 경우 엄선한 논술과 작문을 원문 수록 후 음미하는 형식으로 다뤘다. 아나운서를 위한 글쓰기 요령은 김한별 KBS 아나운서가 직접 원고를 썼다. 실무 평가·면접 파트는 저자들의 낙방 사례를 중심으로 합격의 최적해를 담았다. 언론고시생 좌담은 서류부터 최종 면접까지 수험생들의 궁금한 점을 알려 주는 족집게 과외 파트다. 이 책의 공부법대로 준비한다면 6개월 안에 기자가 될 수 있다. 아나운서 지망생은 6개월이면 필기 공부를 끝낼 수 있다.
 

전략적인 합격 비법 제시
언론사에서는 ‘프로 같은 아마추어’를 원한다. 이제 평범한 전략으로는 합격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특별함을 내세워야 한다. 기존 채용 과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함께 자신을 어필할 ‘한방’을 준비해야 한다. 어느 자리에서든 ‘왜 당신을 뽑아야 하는지’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합격 비법’이다. 철저히 데이터로 승부했다. 최근 경향, 합격자 심층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야 빨리, 쉽게 붙는지’를 연구했다.
 

언론계 전망과 분석 제시
종합편성채널의 등장과 지상파 3사의 변화상, 통합 뉴스룸, 신방 겸영, 아이패드, 저널리즘스쿨 등 각종 이슈를 다루어, 면접장에서 그 이슈에 대한 언론사의 전략을 답할 수 있도록 했다.

추천사

유능하고 열정 있는 기자들이 함께 만든 책. 그들이 실제로 언론인이 되기 위해 했던 노력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언론고시 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험서. 적극 추천한다.
김시출 미디어잡 대표이사
 

예상보다 빨리 합격했다. 열정만 가지고 덤볐다면 수험 준비 기간이 길어졌을 것이다. 수험생들을 위해 이현택 선배가 노하우를 전수한다. 내가 경험했듯, 꿈에 빨리 도달할 거라 믿는다.
김수연 동아일보 기자
 

이 책이 7년 전에 나왔더라면, 내 백수 생활은 절반으로 줄었으리라. 합격 비법부터 업계 전망과 분석까지, 한마디로 종합선물세트다. 기자를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송진원 연합뉴스 법조팀 기자
 

‘언론고시’에는 정해진 답이 없다. ‘스펙’, ‘말발’, ‘글발’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자신이 가진 ‘무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하느냐다. 합격한 선배들의 전략은 무엇일까? 이 책에 그 답이 있다.
임현욱 JTBC 예능국 PD
 

많은 학생들이 막연히 언론사 입사를 꿈꾼다. 나도 그랬다. 이 책은 막연한 꿈을 언론인이라는 현실로 바꿔준다. 언론인을 향한 꿈을 또렷하게 보여줄 현미경 같은 책.
정수정 MBN 기자

책 속으로

벌써 1년이 꼬박 지나갔다.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가 2012년 2월 발매됐을 때부터 말이다. 발매 직후 많은 격려를 받았다. “기다렸던 책이 나왔다”, “한 번은 나왔어야 할 자습서 같은 책” 등의 이야기였다. 일부 대학에서는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로 공부하는 학회까지 생겨났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펜을 들었던 신참 언론인으로서 저자들은 뿌듯했다.
− <개정판 서문>중에서
 

종편의 등장으로 멀티형 저널리스트는 차츰 현실이 되고 있다. 중앙일보에서는 정치부 기자들을 중심으로 신문기자들을 매일 저녁 9시 JTBC 메인 뉴스인 <NEWS9>에 출연시켜 눈길을 끌었다. 기사는 낮에 출고하고, 저녁에는 회사로 돌아와 뉴스 스튜디오에서 메인 앵커와 함께 정치 현안을 토론하는 식이었다. 소위 ‘카메라 마사지’가 되지 않았던 신문기자들은 처음에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차츰 차별화된 콘텐츠와 분석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N에서도 신문기자들을 대거 패널로 영입했다. 백지연 앵커를 내세운 끝장토론에서는 신문기자들이 나와 각종 이슈에 대한 분석과 다양한 의견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KBS 등에서도 다양한 신문사 기자들이 라디오에 출연해 진행자와 토론하는 것이 일반화됐다.
− <1부 01  미디어 환경이 변했다> 중에서
 

언론사 필기시험 준비의 기본은 기출문제 분석에서 나온다. 주요 언론사의 논술 및 작문 주제를 살펴보면 해답이 나온다. 일부 언론사에서 진행하는 ‘실무능력평가’라는 이름의 약술 문제 역시 평소 시사에 대한 감을 놓치지 않는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논술 문제는 비교적 각 언론사별로 대동소이하다. 꾸준히 신문의 1면을 살펴보고, 1면 머리기사와 연관된 기사들을 훑어봤다면 충분히 썼을 법한 수준이다. 2010년에 공정사회, DTI 같은 화두가 있었다면, 2011년에는 스티브 잡스와 한미 FTA 같은 단어가 스쳐간다. 2012년 에는 경제민주화가 가장 큰 화두였다. 이외에도 안철수 현상, 단일화, SSM 등의 시사 이슈가 시험에 출제됐다.
− <1부 04  기출문제로 보는 필기시험> 중에서
 

일부 지원자들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저(低)스펙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차이는 이런 점에서 나온다. 최종 합격자와 자신의 공통분모가 ‘지방대 출신’, ‘낮은 토익’, ‘대외 활동 전무’ 같은 네거티브 요소들만 있기 때문이다. 왜 지방대 출신 이면에 있는 ‘탁월한 제작 경험’, ‘전국 대학생 기사 공모전 우승’ 같은 포지티브 요소는 보지 못할까. 저자가 학생들과 진로 상담을 할 때 “너와 최종 합격한 A의 공통점은 학점이 2점대라는 것뿐이다. 네가 기사를 잘 쓰냐, 특별한 이력이 있니, 아니면 외국어를 잘하니, 경험이 많기는 해?”라는 말과 함께 따끔하게 혼을 내주는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 <2부 01 예비 언론인을 위한 대학 생활 가이드> 중에서
 

스터디는 또 ‘집단 지성’으로서의 역할도 한다. 4∼5명의 시각과 지식이 다 내 것이 될 수 있다. 각 스터디원의 전공을 살려 미니 교양 강좌를 열 수도 있다. 재벌과 분배의 논리에 대해 경제학도가 발제를 한다면, 그 다음 주에는 최근의 현대 철학 사조에 대해 철학 전공자가 발제를 할 수 있다. 발제하는 본인은 설명 준비를 위해 철저히 공부를 하게 되고, 듣는 사람도 최소한 용어와 기본 개념 정도는 숙지할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다.
− <2부 03  스터디 그룹, 이렇게 운영하자> 중에서
 

언론인이 되는 과정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서류 전형→필기시험→1차 면접(및 카메라 테스트)→실무 평가→최종 면접의 과정이다. 실전 공부법 역시 이들 시험 단계의 순서와 대동소이하다.
자기소개서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서류 전형의 주요 요소로 평가되지만, 자기소개서에 대한 감을 알아야 대학 생활 및 인턴십 등 ‘사전 단계’에서 제대로 준비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저학년 독자들은 자기소개서 파트와 ‘2부 언론고시 몸만들기’ 파트를 숙지하면서, 초석(礎石)을 제대로 쌓아 둘 필요가 있다.
언론사에 지원하기 전 치러야 할 시험도 많아졌다. KBS의 한국어능력시험을 비롯, 한국경제 TESAT, 매일경제 매경TEST, 중앙일보 TOCT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는 너댓 가지로 늘어났다. 각 시험별로 특성을 감안해 준비해야 수험 기간을 줄일 수 있다.
− <3부  합격으로 가는 길, 실전 5단계 완전 정복> 중에서
 

『재정국어』는 이제 언론고시 국어 공부의 대세가 됐다. 공무원용 국어 문제집에서 시작됐지만, 내용이 알차다는 이유로 다른 시험에서도 많이 본다. 문제는 1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 필요한 부분만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대개 맞춤법편과 고사성어, 속담, 국어문화 부분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이를 중심으로 스터디 그룹에서 매주 진도를 정해 놓고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없을 때는 국어문화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맞춤법을 2회독하고, 다른 부분은 1번 정도만 공부하는 방식으로 한다. 맞춤법은 분량에 비해 공부 효과가 높기 때문이다.
− <3부 02 서류 전형을 위한 각종 시험 대비법> 중에서
 

언론고시 초보들은 이야기한다. 논술은 논지를 명확하게 내세워야 해서 쓰기가 어려운데, 작문은 자신의 생각을 담으면 되니 쉽게 써진다고. 일부 맞는 이야기다. 논술은 아는 것이 없으면 쓰기가 어렵다. 자신의 감정, 상식적 판단으로 쓰기에는 언론사 논술은 깊이가 있고, 내용이 폭넓다. 고금(古今)의 서적을 폭넓게 읽어야만 이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논술보다 더 어려운 것은 사실 작문이다. 2011년 9월 입사한 이유정 중앙일보 신입 기자는 “논술의 경우 성실하게 팩트를 수집하고 주제별 공부를 하면 충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작문의 경우 나의 내공을 보여 줘야 한다”며 “창의성과 문장력, 내공의 3박자가 갖춰져야 통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 <3부 03 성패는 글쓰기에서 나뉜다> 중에서
 

실제로 많은 언론사에서는 최종 면접 심사 위원으로 온 각각의 임원의 책상에 각 지원자의 필기시험 답안, 실무 평가 답안, 평가 점수, 평가 위원 코멘트 등이 책자 형태로 묶여 올려져 있는 경우가 많다.
같은 이치로 ‘최종에서만 떨어진다’던 일부 언론고시생들의 이야기 역시 마찬가지다. 왜 최종에서 자꾸 떨어질까. 이전의 필기나 실무 평가 점수가 애매해서다. 6명을 뽑는데 8등, 10명을 뽑는데 12등. 이런 식인 경우가 많다. “최종 면접관이 보는 눈이 없다”는 식의 한탄을 하지 말고 글쓰기 연습이나 하시라.
− <3부 05 최종 면접, 언론인이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 중에서

목차

개정판서문
  서문


1부 채용트렌드와기출문제

 1 미디어환경이변했다
멀티플레이어가필요해
신문사도카메라테스트를보는시대

 02 미디어별시험분석하기
필기 대충쓰면대충떨어진다
실무평가 같은듯다른과제들
면접 ○○일보가왜나를뽑아야할까

 03 최근6년간출제경향
시사이슈는항상나온다
논술 구체적·연성적으로
창의력을원하는‘기이한주제’
방송사는미디어이슈에‘민감’
기사쓰기의공백 상식이대체하다

 04 기출문제로보는필기시험
언론사별주요논술과작문주제2006∼2012)
주제별상식2006∼2012)

2부 언론고시몸만들기

 1 예비언론인을위한대학생활가이드
스펙공룡이되진말자
대학생활 이렇게해봐
나를빛나게하는것들
언론계밖으로도눈을돌려라

 02 님도보고뽕도따는인턴
인턴 왜하니
인턴자리는어디에있을까
인턴기자체험기

 03 스터디그룹 이렇게운영하자
잘키운스터디 열스승안부러워
스터디운영 A부터Z까지
스터디사례모음
스터디 없으면직접만들어보라


3부 합격으로가는길 실전5단계완전정복

 1 합격자기소개서10계명
1계명 신문형글쓰기 ‘야마부터쓰라’
2계명 자신의강점 분산배치하라
3계명 항목별서술 결론논점대안으로
4계명 10분뒤 10년뒤를제시하라
5계명 면접을감안한키워드를배치하기
6계명 개요작성 ‘맥’을잡아라
7계명 불합격자기소개서 이유를찾아라
8계명 못다한이야기 여담을쓰지말것
9계명 보배만들기 ‘구슬서말’부터찾자
10계명 낮은학점 변명하지마라
최종합격자의서류로들여다보는‘자소서기술’

 02 서류전형을위한각종시험대비법
한국어능력시험 3개월에끝내자
매경EST, 저자와함께풀어보자
매일경제기자가귀띔하는매경EST
머리아픈톡트 이렇게준비하자
부활하는약술시험
‘방송학개론’쉽게끝내기

 03 성패는글쓰기에서나뉜다
우수답안14개 논술뽀개기
우수답안13개 작문뽀개기
선배의비법1: 아나운서지망생을위한글쓰기전략
선배의비법2: 전략적‘쓸거리’찾기

 04 실무평가 당신의털끝까지테스트
기사작성 이렇게하자
토론면접 준비는어떻게
카메라테스트 어떻게대비할까
한방에끝내자 메이크업과코디
예의범절지키기
기자채용의대안 한국경제<나는기자다>

 05 최종면접 언론인이되기위한마지막단계
최종면접 처음과끝
이색면접경험담
선배들을떨어뜨린스무가지질문
선배의비법3: 면접 준비된자만이승리할수있다


부록1 현직언론인인터뷰
PD가되려면‘물리량’부터있어야
세상을향한무한애정
외모보다멀티플레이어
2% 부족한기사의화룡점정
화려함이면에밤샐수있는근성
방송뉴스의미래
친해지면더못쓰는게연예기사
커피한잔의여유도없는‘법조기자’
뒤태전문기자의연예뉴스

부록2 언론사지망생들과현직언론인의‘톡톡Talk Talk)’
글쓰기 정말어렵다
실무평가 이럴때당황스럽다
더얄미운젊은면접관
제로베이스는없다
필수 카메라테스트
예의범절지키기 보도자료분석하기
면접장해프닝
메이저대마이너 어디서시작하나

언론고시 ·  언론고시 하우 투 패스 ·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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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2024밈] 4월 편 - 잼얘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HSAD 광고 사건  펠꾸 모음  카카오톡 미니 이모티콘  잼얘 해봐.   오늘 점심 떵개했다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유튜브 먹방 유튜버 떵개떵. 출처: 유튜브 떵개떵  음식을 맛있게 먹는 떵개떵의 이름에서 따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떵개했다'라는 말을 사용해요! '오늘 점심
빅데이터로 범죄 대응 감정을 분석하다_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전략
누구나 한 번쯤 검찰청, 서울지방경찰청, 은행 등에서 전화를 받아봤을 것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보이스피싱 전화는 더 자주 일상적으로 걸려오곤 한다. 최근 들어서는 가족을 사칭한 카카오톡 메시지, 은행 대출이나 중고나라 해킹 등으로 인해 범죄에 연루됐거나 금융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는 등의 여러 가지 시나리오로 사람들에게 접근하곤 한다.
고민 많은 10대들에게 ‘진짜 어른’이 전하는 RESPECT
주위에 스마트폰을 가진 10대 동생, 조카, 자녀들을 떠올려보자. 어떤 폰을 가지고 있는가? 왜 그 폰을 사용하는가? 대체로 첫 폰은 부모님이 사주는 대로 무엇이든 기쁘게 쓰지만 10대가 되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자신만의 선호가 생기고, 또래 집단의 영향으로 브랜드 쏠림 현상도 두드러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