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초등학교 때 끝내자!!
튼튼영어가 1년 만에 새로운 TVC를 선보인다. 이번 튼튼영어의 새 TVC에는 오랜만에 방송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반가운 왕영은씨가 모델로 등장한다. 왕영은씨의 중학교 들어가는 딸과 중학생인 아들은 모두 튼튼영어 회원이었다. 언뜻 이런 자녀들을 두고 다시 방송활동을 시작하기에는 애매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할 수 있겠지만, 왕영은씨가 마음 놓고 방송활동을 재개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 영어의 기초를 끝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녀들이 초등학교 때 영어의 기초를 다졌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새롭게 방송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가능했던 것이다.
튼튼영어의 새 TVC는 왕영은씨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때 아이 영어의 기본을 완벽하게 해줌으로써, 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자 방송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는 왕영은씨의 실제 경험담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많은 부모님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튼튼영어를 통해 초등학교 때 영어를 끝낸 회원들의 경험담은, 튼튼영어 홈페이지(www.tuntun.co.kr)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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