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 두루넷, 광고회사 : BBDO 코리아>
“웃기는 과학자 父子 기대하세요~~”
CF계 두 거물 ‘신구-류승범’ 깜짝 조우 대박 감초들, 두루넷 새 CF서 과학자 父子로 첫 호흡
초고속인터넷이 TV속으로 …두루넷 ‘ON-TV’ 서비스 론칭 광고 선봬 연구실편, 거실편 등 2편의 멀티스팟 TV CF
올 최고의 CF계 거물로 급부상한 탤런트 신구와 코믹광고의 감초 류승범이 이번에는 ‘과학자 부자’로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코믹연기에 일가견있는 두 사람이 첫 호흡을 맞춘 CF는 초고속 인터넷 전문업체 두루넷(대표 이홍선, www.thrunet.com)이 선보인 ‘두루넷 ON-TV’편. 이들은 흰 가운에 우스꽝스러운 스키고글까지 쓰고 연구실에서 발명에 매진하는 과학자 커플로 익살스런 연기를 펼쳤다.
멀티스팟 형식으로 2편이 제작된 이번 CF는 과학자 부자(신구-류승범)가 TV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두루넷 ON-TV’시스템을 개발해 이 새로운 즐거움으로 인해 온 가족이 집안에만 틀어박혀 하루종일 TV 앞을 떠나지 못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있다.
첫 편인 <연구실편>에서는 자칭 천재 과학자 부자의 아들로 열연한 탤런트 류승범이 피나는 연구끝에 드디어 TV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두루넷 ON-TV’ 시스템을 개발하고 스스로 감동한다. TV화면을 통해 리모콘으로 손쉽게 인터넷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 ‘두루넷 ON-TV’를 보고, 아버지 신구는 누가 TV속에 인터넷을 집어넣었냐며 흥분한다.
동시에 방송을 탈 두 번째 <거실편>은 아들 류승범이 천신만고끝에 개발한 ‘두루넷 ON-TV’의 재미에 온가족이 푹 빠져 헤어나지 못한다는 내용. 자칭 천재과학자 신구, 그의 아들 류승범, 귀여운 딸 김민정은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터넷 TV를 시청하느라 TV 앞을 떠나지 못하고 리모콘을 빼앗고 소파를 차지하기위해 엎치락뒤치락한다.
이번 CF로 오지명, 노주현에 이어 당당히 코믹 연기의 황제로 부상한 신구씨는 ‘두루넷 ON-TV’의 재미에 푹 빠진 아버지 역할로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우스꽝스런 내복 차림도 마다하지 않고 소파에서 ‘ON-TV’를 즐기는 아이들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는 장면을 수십번이나 되풀이했다고.
만화영화 짱구의 주인공을 연상케하는 류승범의 능청스러운 눈물 연기 또한 압권. 류승범은 연구실편에서는 자신이 개발한 두루넷 ON-TV를 보고 ‘감탄하는 눈물’을, 거실편에서는 아버지가 두루넷 ON-TV에 빠져 어머니를 외롭게 하자 어머니를 ‘동정하는 눈물’을 연기해 촬영 스텝들에게 요절복통의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김민정도 드라마에서 보여주던 기존의 새침떼기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코믹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CF를 제작한 BBDO코리아의 서대호 팀장은 “이번 CF의 포인트는 ‘두루넷 ON-TV’ 서비스가 표방하는 ‘즐거움과 재미로 가득찬 집’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것”이었다며 “즐거운 두루넷 ON-TV 서비스를 다양한 소재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멀티스팟 광고 형식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홈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진출한 두루넷이 첫 상품으로 선보인 ‘두루넷 ON-TV’는 TV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초고속인터넷과 가정의 TV를 무선으로 연결한 ‘두루넷 ON-TV’ 서비스는 그동안 일부 가족구성원의 전유물이었던 초고속인터넷을 모든 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끝>
============================
PR대행사 미디콤 정민영 과장
T)365-8344 F)365-8432 M)019-286-03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