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8 모델인 김정은이 묻지마 다쳐에 이어 바꾸지마 다쳐바꾸지마! 다쳐로 차태현을 다구친다.
하지만 차태현의 반응은 다쳐? 너는 무사할 줄 알어? 그러면 많이 다쳐?로 역바람기를 보여준다
018광고는 요즘 신세대들의 애정관이 과거와는 달리 순애보적이지 못한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를 보는 오래된 세대들은 이들은 이들을 비판하지 않는다.
유머가 숨쉬기에 어긋난 사랑놀이조차 귀엽고 관심을 끄는 것이 아닐까
018광고는 유모광고계를 이끄는 듯 싶다. 속된 유행어와 함께.
018 사랑놀이가 어떻게 전개될지 다음편이 매우 궁금하다.
<한솔PCS 투넘버서비스 2차 ’바꾸지마 다쳐’편>
차태현 : 나도 번호가 두개 있다. 평생 쓰는 번호와 수시로 바꾸는 번호
Ment : 두 번째 번호는 수시로 바꾼다 018 투넘버 서비스
김정은 : 왜 자꾸 바꿔?
차태현: 아이~ 뭘
김정은 : 바꾸지마! 다쳐
차태현 : 다쳐? 너는 무사할 줄 알어? 그러면 많이 다쳐?
Ment : 원샷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