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Creative] 르노삼성자동차, '애인처럼 아껴주고 가족으로 맞아주고'편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2.10.12 10:54 조회 12133


9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르노삼성자동차의 ‘애인처럼 아껴주고 가족으로 맞아주고’편이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광고회사 ‘웰콤’과 제작사인 ‘쥬프로덕션’이 제작, 8월 한 달간 방영된 TVCF 400여 편을 대상으로 네티즌 및 광고업계 종사자들의 투표와 지난 9월 6일 개최된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선정위원회(주요광고회사 CD 9인으로 구성)의 최종 심사를 통해 9월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결정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애인처럼 아껴주고 가족으로 맞아주고’편은 기존 자동차 광고의 틀에서 탈피하여 자동차와 사람의 관계에서 방향성의 전환을 보여주었다. 이전 광고가 멋진 배경과 스피드, 주행감을 묘사하여 제품 자체를 부각시키고자 했다면, 르노삼성 자동차의 광고는 가슴이 따뜻한 살아있는 자동차로서의 이미지를 충분히 부각시켜 제품의 존재감을 증대시켰다. 자동차와 사람의 교감, 즉 사랑하는 자동차를 위주로 모든 일을 생각하는 인간의 특성을 보여주며 이번에는 자동차가 사람을 위해서 뭔가를 보여줄 때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제품의 특성보다 상호교감을 하는 주체로서의 힘이 돋보이는 점, 이와 더불어 처음 자동차를 샀을 때 오너드라이버가 갖는 자동차를 향한 감정으로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점 모두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되지는 않았으나 오리온, 오감자의‘동생 한 딥! 난 두 딥!’편은 일상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웃음의 근거가 되는 제품을 재미있게 묘사함으로써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일상의 반전 스토리로서 프로포즈의 극적인 순간을 연출하여 제품의 반전성을 부각시킨, 한국맥도날드의 ‘야 나 결혼한다’편, 상조회사 광고의 정형성을 벗어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한 회상 장면을 통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린 교원라이프, 물망초의 ‘오늘 추억을 만났습니다’편, 보는 이들 안에 꼭꼭 숨 겨져 있던 여행 욕구를 일깨워줬던 대한항공의 ‘13시간 만에 만나는 아프리카’편도 심사위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된 광고들은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 본심에 자동 상정되는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작에 대한 심사위원 및 세부 평가내용은 광고마케팅 포털 ‘광고정보센터(www.adic.co.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자동차는 참 특이한 존재인 듯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유하고 있지만 수천만 원씩 하는 고가인데다 원래 목적(이동수단)과는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광고 한두 편으로 자동차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태도가 쉽게 바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르노삼성의 이번 광고에 손을 든 이유는 왠지 모르게 이 광고속의 자동차와 사람의 관계는 이전의 자동차광고들보다 조금은 더 진짜처럼 느껴져서입니다. 자동차와 사람을 같은 높이에 놓고 관계를 이야기하는 방식이 좋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얼마 전 현대차의 브랜드 캠페인에서도 차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여러 편 있었지만 글쎄요, 저한테는 괜히 제가 속한 동네이야기 같지 않았는데 르노삼성의 광고는 빅모델들의 ‘연기’인데도 살짝 공감이 됩니다. (차가 없는 저한테도.) 사람이 자동차를 생각하는 그 느낌이 전해지더군요. 자동차가 사람을 생각하는 내용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제가 만든 광고가 이달의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되니 참 쑥스럽습니다만 또 한편으론 참 행복합니다. 사람들의 눈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잡는 광고를 하자는 원칙으로 광고를 해왔는데 심사위원들이 이 점을 알아주신 것 같아 참 기쁩니다. 혹자는 인사이트 광고의 시대는 갔다고 하지만 ‘좋은 인사이트는 공감이라는 무기로 마음을 울린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불변의 법칙인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차를 사랑해왔습니다’라는 카피 아래 사람들이 자신들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차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면서 ‘사랑’이라는 기업의 약속을 진정성 있게 이야기해보려 했습니다. 넘쳐나는 새로운 기술들, 새로운 정보들 속에 숨이 턱턱 막히는 소비자들에게 사람냄새 나는 광고 한 편이 마음 따뜻해지는 순간을 선물했다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새 날도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옆구리 시린 계절도 다가오는데 어깨에 힘을 뺀 사람냄새 물씬 나는 크리에이티브들이 많이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광고를 보다가 문득, 작년에 새 차를 뽑고 완전히 달라진 남편의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피식~ 웃었더랬습니다. 평생 청결, 깔끔과는 담 쌓고 살아온 우리 남편! 집안에 먼지귀신이 데굴데굴 굴러다녀도 손 하나 꿈쩍 않던 사람이 새로 산 차는 어찌나 격하게 아끼고 금이야 옥이야 가꾸시던지! 틈만 나면 세차에 광내기에~ 번쩍번쩍 눈부신 차를 보면 흐뭇하기도 했지만 집안청소는 나 몰라라 차에만 올인하는 남편 모습이 너~무 얄미워서 몰래 차에 발길질도 했다는….

여튼, 우리가 차에 쏟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비해 “차는 우리에게 보답하고 있는가?”라는 지극히 당연한 질문을 던진 이 광고…모델도 좋고 연출도 뛰어나지만, 새로운 화두를 꺼내든 신선함에 박수를!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TPO를 유쾌하게 풀어낸 오! 감자 광고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덕분에 몇 년만에 오! 감자를 사먹고 말았으니 이만하면 성공한 광고!)

그러나 베스트 광고 단 한 편만 고르라고 한다면? 기분 좋은 웃음에 더해, 내 차를 가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상황과 따뜻한 음악으로 이 가을에 찡~한 여운까지 전해주는 ‘이제는 차가 사람을 사랑할 때’ 광고에 한 표를 보탭니다.



크리에이티브하다는 것의 기준은 뭘까, 생각해본다. 뻔하다 않은 것들과의 싸움에 마침 지쳐 있어서일까? 이 광고를 보면서 슬며시 미소가 지어졌다. 맨 처음 자동차를 사고, 두렵고도 설레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차에 난 스크래치 하나에도 벌벌 떨던, 자동차를 참 많이 사랑하던 그때의 초심을 떠올리게 해준 르노삼성 기업PR. 광고가 소비자에 대한 브랜드의 고백 같은 것이라고 보면, 그 사랑 고백의 최종 목적지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까지일 것이다. 일방적인 광고가 아니라 소비자의 편에서 만든 진심어린 광고라는 점에서, 따뜻한 비주얼 감성과 라이브한 모델의 감정 처리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의 마음도 함께 얻은 광고다. 개인적으로는 캠페인의 퀄리티를 쭉- 이어가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닐진대, 나라마다 대륙마다 가슴 깊은 곳에 숨겨둔 여행欲을 자극한 이 광고!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아프리카를‘지금 당장’ 가보고 싶어지게 불 질러준 대한항공 광고가 마음에 남는다.

 

9월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된 소감
회사와 편집실, 녹음실을 오가며 어느 때보다 긴 여름을 보내고 있던 차에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으로 서로 그간의 수고에 축하한다는 인사를 나눌 수 있게 되어 더 없이 기쁩니다.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 발굴 과정(컨셉 등)
비슷한 시기에 참 많은 자동차 광고들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자동차 광고들이 기술을 이야기하고, 진보를 이야기할 때 르노삼성자동차는 <누구시길래...> <당신은 다릅니다>와 같은 캠페인으로 늘 차를 타는‘사람’을 이야기 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업PR을 연장선 삼아 사람을 중심에 둔 르노삼성자동차의 진정성을 선언적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반복되는 회의 속에서 사람들이 얼마나 차를 아끼고 사랑해왔는지를 발견하게 되었고 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답이 되는 메시지를 담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사랑을 깨닫고 만든 자동차의 기술은 크건 작건 한 차원 높은 기술임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광고 기획 및 제작 과정,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
수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르노삼성자동차의 기업PR은 여러 차례의 아이데이션 미팅과 리뷰를 거쳤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캠페인에서는 진정성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중요했기 때문에 상황도 ‘진솔한 모습을 담을 것이냐’,‘약간의 광고적인 상황을 만들 것이냐’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일반인을 쓸 것이냐’, ‘빅모델을 쓸 것이냐’까지 진정성 구현에 참 많은 고심이 있었습니다. 여러 설문과 검증을 통해 에피소드들이 결정되었고 상황의 감정선을 잘 표현하여 진솔한 웃음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 이나영, 공유, 유지태 씨로 이야기를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번 기업광고의 모델들은 르노삼성자동차와 각별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첫 차가 SM5였고 아직까지도 가족이 타고 다닌다는 이나영씨, 르노삼성자동차의 승차감에 대단히 만족했다는 공유씨, 그리고 10년이 넘는 긴 시간 SM7의 오너였던 유지태씨까지 실로 오랫동안 르노삼성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감독 선정에 있어서는 웰콤과 함께 지난 10년을 넘는 시간 동안 르노삼성자동차의 이미지를 만들어주신 김종원 감독님과 함께 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사람에 대한 생각과 새로운 기업광고의 아름다운 톤을 잘 이끌어내셨습니다.

유래 없는 폭염을 기록한 지난 8월의 나흘 간. 우리는 하필 그 때를 택해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며 한 컷 한 컷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직도 영광의 상처처럼 검게 그을린 팔이 그 때의 기억을 새록새록하게 합니다.

이번 광고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Heart first, Mind follows’
이번 광고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하자’였습니다. 결국 자동차에서 말하는 기술과 진보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차로 인해 얻게 되는 기분 좋은 감성을 공유하는 것, 그리고 그 감성을 철학과 연결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마음이 통할 수 있는 따뜻한 T&M(톤앤매너)와 메시지, 연출, 배경음악 등 다방면에서 감성적인 터치를 고민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차에 대한 많은 감성을 사랑이라는 테마로 묶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광고/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방향
‘차가 사람을 사랑할 때’라는 메시지로 시작한 캠페인, 이번 르노삼성자동차의 광고는 단편으로 끝나는 기업 PR이 아닙니다. 크고도 세부적인 조감을 통해 탄생된 이 캠페인은 앞으로 개별 자동차 광고로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을 것입니다. SM3의 사랑, 그리고 SM5, SM7의 사람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서로 다른 모습으로 펼쳐질지 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만으로 평가하는 이 광고상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오로지 크리에이티브만 생각하고 그것만으로 수없는 밤을 기꺼이 새 본 디렉터가 주는 상이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물론 효과 측면으로만 본다면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평가될 수 있겠지만 소통의 의미를 바로 알고 가장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견하고 버리고’를 반복하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광고에 있어서는 크리에이티브 만으로 평가하겠다는 기준 자체가 어쩌면 가장 공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사람들을 웃고 울고 감동하게 하는 일에 기꺼이 밤을 샐 의지 있는 크리에이터들에게 힘과 이유를 주는 상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해당 팀만의 아이디어 발굴 노하우, 방법, 철학이 있다면?
‘Heart first, Mind follows’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팀의 모토는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를 하자’입니다. 어떤 아이데이션이라도 사람이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가슴을 보려 노력하고 관찰하고 그 안에 있는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것이 우리 팀이 가장 잘하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노하우, 방법이라면 다들 아시는 것처럼 우리 팀도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고 미진한 부분에 기꺼이 자신의 생각을 떼어 보태는 팀워크! 넷이 머리를 맞대고 정말 치열하게 고민하고 열띠게 회의하는 이것 외에 다른 크리에이티브한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 게 있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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