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2011 세계우수광고상영회 개최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1.05.12 04:56 조회 11901





‘2011 세계우수광고상영회’ 개최

‘2011 세계우수광고상영회(Worldwide Ads Creative Festival)’ 가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서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컨벤션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상영회는 유명 국제 광고제의 수상작들과 세계 각국의 우수광고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국내에서는 최초 상영되는 광고 수상작 및 전년도 상영회에서 호평을 받았던 수상작 앙코르 프로그램을 상영한다.

권위 있는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s)’, ‘런던 광고제(London Awards)’ 뿐만 아니라 프랑스(Young Director Award), 러시아(Moscow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브라질(Film Brazil Collections), 중국(LongXi Awards)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세계 각국의 우수 광고를 감상할 수 있다. 모든 상영작은 한글로 번역된 자막이 제공되어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광고업계 유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들의 강연과 인쇄부문 수상작 전시도 동시에 진행된다.

상영회 티켓은 애드와플(www.ad.co.kr) 사이트에서 4월 말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상영회 공식 사이트(wacf.ad.co.kr)에서는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임채원 (02-2144-0775)


2011 디지털케이블TV쇼 개최

‘2011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최대의 TV쇼 행사인 ‘2011 디지털케이블TV쇼’가 오는 5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Digicable, the Leader of Smart Age”를 주제로 펼쳐진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후원한다. 행사는 방송통신서비스 전시와 전문가 컨퍼런스 이외에도 인기가수 콘서트와 비보이 국가대표 선발대회 등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도 준비된다.


김광부 사진가협회 회장, 개인전 개최


김광부 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장이 오는 5월 3일부터 18일까지 사간동 Gallery On에서 7번째 개인전인 ‘물고기 섬의 가시나무들’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금번 발표되는 사진은 남미 BOLIVIA의 Uyuny라는 소금호수에 둘러싸인 물고기섬 이라는 작은 언덕배기에 수천 년 간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가시나무들의 존재에 대한 고독을 주제로 한 것이다. 김회장은 1992년부터 아시아지역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고 있으며, 30여 년 가까이 서울예대에서 교수로 재직하였고, 2001년에는 광고유공자 표창에서 대통령상을 수상 하였다.


광단연, 서울시와 함께 교육과정 개설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 변보경)과 공동으로 ‘뉴미디어광고교육’(취업자과정 5.23~7.25, 재직자과정 6.14~9.8)을 개설한다. 서울시 광고관련 회사 취업희망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희망자는 SBA 홈페이지 (http://sba.seoul.kr) 공지사항 또는 광고정보센터(http://www.adic.co.kr)를 통해 신청접수(취업희망자 과정 5.4~5.17, 재직자 과정 5.4~31)하면 된다. 두 과정 모두 온라인 강의/오프라인 강의/워크숍의 3단계 교육시스템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 네트워크 지원 및 우수생 장학금 지급, 서울시와 광고단체연합회 공동명의의 수료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박상용 차장 (02-2144-0782)


제7회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Smart Big Bang; New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제7회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통신융합시대를 맞아 각국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발전전략을 모색한다.


이노션 인도법인(IWI), 창립 5주년 맞아



이노션 인도법인(IWI)이 3월 25일, 뉴델리 타지마할 호텔에서 법인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임직원 및 광고주, 인도 광고계 및 언론계 VIP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노션 안건희 대표이사 사장은 임직원과 광고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IWI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IWI는 2005년 11월 창립 이후 현대자동차 인도법인(HMI)의 전략 마케팅 파트너로서 인도 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위상 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FENA(가정용품), Sleepwell(침구), KEI(전선), OPEN Magazine(출판) 등 현지 로컬 광고주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국제 크리켓 월드컵’을 통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시작으로 사업영역을 BTL 부문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HS애드, 비전선포 1주년 기념 행사 개최



HS애드는 지난 4월 14일 자사의 비전 선포 1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 400명이 LG vs 삼성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을 찾아 ‘3D로 한판 붙자’라는 구호 아래 사내 행사를 갖는 이색 활동을 펼쳤다. HS애드가 이날 내세운 응원메시지 ‘3D로 한판 붙자’는 지난 해 선포한 자사의 ‘3D’ 비전의 실천의지를 대외에 알리면서,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LG트윈스의 선전을 격려하고 아울러 주력 광고주인 LG전자의 3D 기술 우위를 상징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HS애드의 비전 ‘The Difference’는 차별화된 브랜드 홍보로 시장의 판도를 일거에 변화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광고캠페인과 브랜드 위상구축을 위해 ‘남과 달라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3D Way에는 ▲ Discovery(인사이트의 발견), ▲ Digital(효율적인 온/오프라인 미디어 활용), ▲ Detail(완전을 추구하는 최선의 노력)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2011 KOSAC 작품접수, 5.19~20

예비광고인의 광고계 등용문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DMZ를 세계적 관광상품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IMC 전략’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코삭은 총 11,000명의 대학생 예비 광고인 누적 참가자수를 기록하며 총 6회에 걸쳐 지역 및 본선 수상자들을 약 1,500여명 배출해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 답게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사전심사와 지역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6월 1일부터 9일까지 6개 지역별 예선을 통해 9월 22일 전국본선 심사를 받게 된다.


광단연, 인도 광고제(WACF-INDIA DAY) 개최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는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SBA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강남구 대치동, SETEC 옆)에서 세계우수광고상영회(WACF)와 함께 인도광고 걸작선을 모은 특별상영 ‘WACF-INDIA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2번째 광고시장이자 세계 광고계의 아시아 바람을 주도하고 있는 인도광고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로써 ‘WACF-INDIA DAY 특별상영’에 이어 ‘Creative CF of India : Masterpiece’ 및 ‘AdAsia 2011 뉴델리 로드쇼’가 있을 예정이다. 광고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유선 또는 애드와플 사이트를 통해 참가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임채원 02)2144-0775


주류업계 주류광고 자율규제 실시

한국주류산업협회는 국내 주요 주류제조업체들과 함께 알코올문제 예방을 위해 2010년 11월 15일 ‘주류광고 자율규제 협약’을 체결하고, 2011년 4월 자율규제위원회를 구성하여 알코올 페해 예방을 위한 주류광고 자율규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임산부 등 취약계층 음주예방, 음주운전, 폭음 등 고위험군 음주예방, 선정적, 반사회적 표현 및 비속어 사용금지 등이다.


모레이라 제일기획 디렉터 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선임

제일기획 프랑스 법인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난 4월 24일 칸 국제광고제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1953년 시작돼 제58회를 맞는 칸 광고제는 올 6월19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필름·인쇄·옥외·다이렉트 등 1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모레이라는 2004년 칸 광고제 동상을 비롯해 미국 에코어워드·유럽 유로베스트 등에서 수차례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방통위,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출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4월 29일 오후 4시에 위원회 중회의실에서 국내 주요 방송사, 통신사, IT제조기업, 인터넷기업 및 관련 학계·연구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스마트 미디어 발전포럼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를 정확히 진단하고 콘텐츠-서비스-네트워크-기기 등 생태계 전반의 관점에서 미래 방송통신정책방향 설정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IT와 미디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1차 포럼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최계영 동향분석실장이 「스마트 시대의 IT 패러다임 변화 : IT와 미디어·네트워크 기업 간 경쟁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업계, 학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개진이 이루어졌다.


2011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작 모집

‘2011 부산국제광고제’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해운대 그랜드호텔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 광고제로 365일 언제, 어디서나 출품이 가능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셜 미디어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와 역동성을 높여 광고인들이 직접 참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광고제의 출품 마감일은 6월 15일이며 출품 카테고리 및 방법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festiv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가브랜드, 도시브랜드 카테고리가 신설되었으며, 기존 카테고리인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익광고부문도 국가별 베스트 광고를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어 문화별 다양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T, 신개념 양방향 광고 서비스 ‘Movie-Commercial’출시

KT(회장 이석채)는 고객이 참여해 시나리오를 주도하는 신개념 양방향 광고 서비스인 ‘Movie-Commercial’을 지난 4월 13일 출시했다. 또한 ‘Movie-Commercial’을 적용한 ‘Help Me –Escape’라는 광고를 샘플로 제작해 올레 TV에서 광고한다. ‘Movie-Commercial’은 IPTV의 양방향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식의 광고로, 각 영상 마다 다음 장면을 선택할 수 있어 시나리오가 수 백 가지로 나눠질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샘플로 제작한 ‘Help Me–Escape’는 방 탈출 게임의 요소 넣은 스릴러 영화와 같은 광고로, 고객들은 올레 TV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범인에 대한 정보를 분석해 제한된 시간 동안 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을 도울 수 있다.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 개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천수)는 지난 4월 12일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일반의약품 대중광고에 대한 심의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 광고심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된 광고 심의 사례 설명회에서는 최근 심의 사례 경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광고적 표현과 효능·효과 표현의 분리로 창의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효능·효과를 정확히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의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3월 29일 광고사례집을 발간하여 전회원사에게 배포한 바 있다.


광고 원로 모임 서울AP클럽 창립

광고·홍보 분야의 원로와 중진 인사들의 모임인 서울AP클럽이 지난 4월 22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서울AP클럽은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소식지를 발간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초대 총무에는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날 모임에는 광고계에서 전응덕 전 광고단체연합회 회장과 민병준 전 광고주협회 회장, 이기흥 서울예술대학 이사장, 홍보 분야에서 정상국 한국PR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코바코, 2011 광고진흥자금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사장 양휘부)는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7층 코바코 대회의실에서 2011 광고진흥자금 운영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신임 운영위원에는 문철수 한신대 교수, 한정호 연세대 교수, 노순석 한국투자증권 전무, 고경원 제일기획 경영지원팀장, 이재건 코바코 공익사업본부장 등 5명이 위촉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코바코는 4월 14일 상지대학교(총장 유재천)와 산학협동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코바코와 상지대학교는 교육분야 협력은 물론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옥외광고협회 중앙회 회장 선출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는 지난 4월 12일 신임 회장으로 김종필씨를 선출했다. 신임 김 회장은 임기는 3년이며 서울과 경기가 아닌 지방에서 회장이 탄생한 것은 지난 1972년 협회가 창립된 이래 처음이다. 김 회장은 2010년 광주옥외광고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2기 출범 外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지난 3월 22일 제 2기 방통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2기 상임위원으로는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홍성규 중앙대 석좌교수, 김충식 경원대 신방과 교수, 신용섭 전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장 등 5명이다. 



또한 3월 28일에는 제20차 위원회를 열고, 홍성규 상임위원을 제2기 방통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새로이 선출된 홍성규 부위원장의 임기는 2011년 3월 28일부터 2012년 9월 26일까지이며, 후반기는 대통령이 속하지 않는 국회교섭단체에서 추천된 위원 중 1인을 부위원장으로 호선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방통위는 지난 4월 17일 방송진흥기획과장에 이태희씨를 임명했다.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에 양유석 전 청와대 비서관 임명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4월 22일 신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KCA)에 양유석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실 비서관을 임명했다. 양 신임 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통신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아주대 및 중앙대 교수를 역임했다.


국회 문방위, 방송통신심의위원 추천

방송통신심의위원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추천 몫으로 구종상 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교수(한나라당 추천)와 장낙인 전북대 지역디지털미디어센터 초빙교수, 박경신 고려대 법학전문대 교수(이상 민주당 추천)가 위촉됐다. 이에 따라 대통령, 국회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통위가 각 3명씩 추천하는 방통심의위원 구성이 끝났다. 앞서 국회의장 몫으로 엄광석 전 SBS 논설위원, 권혁부 현 방통심의위원(이상 한나라당 추천), 김택곤 전 전주방송 사장(민주당 추천),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박만 변호사, 최찬묵 변호사, 박성희 교수가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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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 239-1 유경빌딩 1층 / (02-3272-3322)



[알립니다]

• 지난 4월호 ‘컬럼’ 내용 중 “미국, 일본, 영국 등 선진국의 통계를 보면 경기활성기와 불황기에 관계없이 GDP 대비 광고비는 1.5% 내외를 견조하게 유지한다.”에서 일본은 GDP 대비 광고비 1% 내외임을 알려드립니다.

• 지난 4월호 ‘글로벌 트렌드’에 실린 미국 광고시장 규모의 집계기준은 Total revenue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내용 중 “역사적으로 1877년 세계 최초의 광고 대행사인 N.W.Ayer&son이 설립된 곳이 미국이기도 하다.”를 “미국은 1984년 Volney B. Parlmer가 근대적 의미의 광고를 시작한 나라이다.”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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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울.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릇.     이번 달 <펜타프리즘>이 주목한 주제는 슈퍼볼 Super Bowl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나 농구에 비해 미식축구의 관심이나 열기가 아직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처음 알게 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겨루는 NFL 결승전인 슈퍼볼은 Super Ball이 아니라 Super Bowl(그릇)이라고 씁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
다채로운 연출, 정확한 계획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서플러스 이호재 감독
  ‘KRUSH, 지금 가장 쿨한 4세대 맥주’ 캠페인, ‘NODAM 금연구조가 필요하다면’ 캠페인, ‘DALBA LEEHYORI BEYOND DOUBLE CREAM’ 캠페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 서플러스의 이호재 감독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자’  로 소개된다. 자연스런 라이팅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이 시청
‘AI와 인간’ 주제로 파타야를 뜨겁게 달궜던 ADFEST 2024_(1)
걷기 좋은 계절, 봄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더 걷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드는 캠페인 하나를 소개합니다. 만보기 앱 캐시워크의 브랜드 캠페인 ‘만보기의 본보기’입니다.
2023년 광고 시장 결산 및 2024년 전망
2023년 연초 광고 시장에 드리웠던 불안한 예감은 현실이 됐다. 지난 2021년 20.4%라는 큰 성장 이후 2022년 5.4% 재 성장하며 숨 고르기로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던 광고 시장이었다. 하지만 발표된 다수의 전망들은 2023년 광고 시장의 축소를 내다보고 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2023년 광고비는 전년 대비 3.1%p 하락으로 전망됐고, 이중 방송 광고비는 17.7% 감소가 예상됐다.
굽네 맵단짠 칩킨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편
맵고 달고 짭짤한 치킨은 어떤 맛일까? 굽네 치킨이 신메뉴 ‘맵단짠 칩킨’ 출시를 기념해 ‘더 이상의 맵단짠은 없다 with 르세라핌'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메뉴의 맵고, 달고, 짭짤한 3가지 맛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을 메인 모델인 르세라핌과 일반인들의 다양한 상황 설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이번 캠페인이, 3/4월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에 선정됐다.
[PENTAPRISM] Super Bowl
슈퍼보울. 세계에서 제일 큰 그릇.     이번 달 <펜타프리즘>이 주목한 주제는 슈퍼볼 Super Bowl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나 농구에 비해 미식축구의 관심이나 열기가 아직 많이 높지 않기 때문에 아마 처음 알게 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노파심으로 말씀 드리면, 미국 최고의 미식축구팀을 겨루는 NFL 결승전인 슈퍼볼은 Super Ball이 아니라 Super Bowl(그릇)이라고 씁니다. 그 이유는 경기에
다채로운 연출, 정확한 계획에서 출발해 스튜디오 서플러스 이호재 감독
  ‘KRUSH, 지금 가장 쿨한 4세대 맥주’ 캠페인, ‘NODAM 금연구조가 필요하다면’ 캠페인, ‘DALBA LEEHYORI BEYOND DOUBLE CREAM’ 캠페인 등을 연출한 스튜디오 서플러스의 이호재 감독은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스펙트럼이 넓은 연출자’  로 소개된다. 자연스런 라이팅과 입체적인 캐릭터 표현이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