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l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오프라인 교육과정 개설안내 外
광고계동향 기사입력 2010.09.03 12:00 조회 7991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오프라인 교육과정 개설안내



• BTL커뮤니케이션과정 : 10.18~12.6 (매주 월/수, 19:20~21:20)
• 인터넷광고전문가과정 : 10.19~12.7 (매주 화/목, 19:20~21:20)
• 창의적기획과정 : 11.15~12.15 (매주 월/수/목, 19:20~21:20)



◆ 신문 및 인터넷광고 선진화 방안 특별 세미나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고 한국광고주협회, 한국광고단체연합회가 주최하는 ‘신문 및 인터넷광고 선진화 방안 특별 세미나’가 오는 9월 15일 오후 3시부터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 7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문 및 인터넷 광고의 현황에 대해 파악하고,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였다.

제1주제는 ‘신문광고의 현황, 문제점, 그리고 발전과제’로 한양대 이경렬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동국대 김봉현 교수, 중앙일보 손병기 상무, 광고주협회 곽혁 본부장이 참여한다. 제2주제는 ‘인터넷 광고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으로 서원대 김병희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중앙대 김재휘 교수, 인터넷마케팅협회 최형우 대표, 한국경제연구원 김현종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 일본광고업협회 사무국 방한

일본광고업협회(JAAA) 사무국 방문단이 지난 7월 29일 한국광고업협회를 방문하여 양국 광고업계의 주요 관심사와 아시아광고업협회(CAAAA)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진행하였다. 이번 방문에서 두 협회는 아시아광고업협회(CAAAA) 연차 총회시 결정된 Spikes Asia 광고제(2010.9.19~21/싱가포르) 협찬 및 협력, 아시아 광고업협회의 회원 획장 등 아시아광고업협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2011년 3월에 개최할 예정인 아시아광고업협회 정기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일본광고업협회 방문단은 업협회 방문에 이어 김낙회 협회장을 예방하고 아시아광고업협회 임원 선임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한 뒤 실무협의 결과를 보고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 애드칸 설명회, 서울·대전·부산서 4차례 시행

한국신문협회는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시스템(애드칸) 9월 정식 시행에 앞서 회원사와 광고회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모두 4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회원사 실무자 150여 명과 광고회사 매체 담당자 및 제작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설명회에서는 광고회사가 애드칸 웹사이트(www.adkan.co.kr)에 신문사별 규격에 맞춰 광고 파일 등록하고, 신문사가 해당 파일을 내려 받아 출력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또 시스템 상에서 등록된 광고를 모니터링하고, 광고 미리보기 및 광고 상세 정보 확인, 광고의 수신현황, 수신상태, 게재면 확인 등의 기능도 선보였다. 이용방법 소개가 끝난 후에는 기존의 방식과 전혀 다른 시스템인 만큼, 광고 파일 변환·전송 시간, 크기 변경 가능 여부 등 실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설명회 이후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애드칸을 통해 전송된 광고 파일로 시험 출력을 실시했다. 신문광고 디지털 전송 추진위원회와 광고회사 담당자들은 8월 3일 시험 출력에 대한 평가회도 가졌다.



◆ 광고사진가협회, 2010 광고사진대전 작품 공모 外

한국광고사진가협회는 ‘2010 광고사진대전’의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자격은 광고사진 및 사진예술에 관심 있는 학생과 사진업에 종사하는 사진인 및 일반 사진 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광고에 대한 자유로운 주제로 광고 산업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기여하는 광고사진을 주제로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13일(월)~24일(금)까지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사무국(02-2144-0980)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KAPA 회원전 및 제8회 국제광고사진교류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회원전은 협회 소속 광고사진가의 상업적 목적으로 완성된 작품과 개인의 순수 창작 작품을 전시한다. 동시에 치러지는 8회 국제광고사진전은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남아 수 개국들이 참여하는 전시가 될 것이다.



◆ PP협의회,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하기 위해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는 PP 자체제작 프로그램 활성화와 시장 정상화 방안, PP광고제도 개선 등을 위한 ‘PP최고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8월 27일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했다.

세미나는 PP 콘텐츠 진흥 및 활성화(발제 : 심상민 성신여대 교수), 유료방송시장 활성화(발제 : 윤석민 서울대 교수), 유료방송 광고시장 활성화(발제 : 박현수 단국대 교수)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각각 발제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지는 토론에는 발제자들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PP업계 임원 등이 함께했다.



◆ 시청점유율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 개최

미디어다양성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시청점유율 산정 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지난 3월말부터 논의해 온 신문 구독률을 TV시청률로 환산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시청점유율 제도의 시행을 위해 그동안 일간신문 구독률의 시청점유율 환산,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산정기준 방안 등에 관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워크샵, 간담회를 진행해왔다.



◆ 방통위, 종편 및 보도채널 선정에 관한 기본계획안 발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난 8월 17일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 선정에 관한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다.

사업자 선정 방식은 사업자 수를 정하지 않고 일정한 심사기준을 충족하는 사업자를 모두 선정하는 절대평가와 사업자 수를 사전에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는 비교 평가로 정리됐다. 비교평가 방식으로 결정할 경우, 종편은 2개이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과 3개 이상 다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으로 구분했다. 또한 보도채널의 경우, 현재 2개 사업자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1개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과 2개 이상 다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심사사항 구성안은 방송법 10조 제1항을 토대로 대분류를 적용 ▲방송의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 가능성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 및 제작계획의 적절성 ▲조직 및 인력운영 등 경영계획의 적정성 ▲재정 및 기술적 능력 ▲방송발전을 위한 지원계획 등 5가지로 구성했다.

이러한 계획안에 따라 방통위는 9월초 공청회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기본 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9월 중순에는 ‘기본 계획안’을 의결하고 세부 심사기준 등에 관한 사항은 9월 중에 위원회에 보고, 위원회 의결은 10월 중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공모

한국사보협회는 201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출품작을 10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인쇄사보, 웹진, 사사, 광고 및 공익 캠페인 등 총 19개 부문에서 공모한다.

2009년 5월부터 2010년 10월사이에 제작된 모든 작품은 출품 가능하다. 참가비는 작품당 10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8일 (수) 한국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출품 문의는 (사)한국사보협회 사무국 (Tel:02-2273-3003)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sabo.or.kr) 를 참조하면 된다.



◆ 이노션 캐나다 법인 오픈 및 미국 법인 이전



이노션은 지난 8월 18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시내에서 100명의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 사가 모여 IWCa(이노션 캐나다 법인) 오픈 행사를 가졌다. IWCa의 사무소가 자리 잡은 곳은 토론토 광고계의 Creative Power House 들이 모여있는 Brick & Beam 지역이다. 안건희 대표이사와 서양숙 법인장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에서 IWCa는 향후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광고주의 기대치를 지속적으로 만족시키며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미국 법인(IWA)은 8월 16일 사무소를 헌팅턴 비치로 옮기고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바다 가까이에 위치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새로운 사무소의 오프닝 행사는 IWA의 COO인 짐산필립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노션을 상징하는 주황색이 헌팅턴 비치를 수놓는 것으로 시작하여 바다를 바라보고 아름다운 석양을 즐기는 이브닝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

어바인에서 헌팅턴 비치로 사무실을 이전한 IWA는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도시로 이노션의 크리에이티브를 발산 할 수 있는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며 IWA 사무소 오프닝을 계기로 젊은 크리에이티브의 메카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홍기획(大弘企劃), 대한체조협회 마케팅대행 협약체결



대홍기획 최종원 대표이사(우)와 대한체조협회 홍순석 부회장(좌)

대홍기획과 대한체조협회는 지난 8월 6일 한국체조의 지속적 발전을 목적으로 마케팅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대홍기획은 롯데자이언츠, 롯데스카이힐 등 롯데그룹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체조협회의 국제체조대회 주최, 국제체조 이벤트 주관, 스폰서 유치 및 마케팅, 마케팅 프로그램 개발 등을 대행할 예정이다.

대홍기획 최종원 대표는 “전문적인 스포츠마케팅 서비스로 대한체조협회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한국 체조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 동정 -


◆ 덴츠 코리아, 세키야마 도시유키 신임사장 선임

덴츠 코리아는 지난 8월 1일자로 세키야마 도시유키 신임사장을 선임했다. 존윤 전 대표이사 사장은 부회장직을 맡게 된다.



- 신간 -

◆ 파워 광고기획을 위한 전략 ‘현대광고기획론’

지난 20년간 광고를 공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번 정도 는 탐독했던 서범석 교수(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과)의 <광고기획론>이 <현대광고기획론>으로 새롭게 출판되었다. 현대광고기획론 1부는 광고기획의 기본모형을 통해 광고의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광고전략을 접하도록 하였다.

또한 2부에서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의 변화, 데이터베이스마케팅, CRM, IMC를 소비자 중심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새로운 광고전략 모형으로 다루었다. 특히 IMC 부분은 오프라인, 온라인상에서의 프로모션전략과 다이렉트마케팅을 서술하고 있다.

서범석 저 / 나남출판사



◆ (주)루브 회사 이전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60-11번지 혜창무역빌딩4층 / www.lu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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