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더 멋질 밀레니얼들을 위한 앱솔루트의 응원
서비스플랜코리아 기사입력 2016.05.17 12:00 조회 7884
내일이 더 멋질 밀레니얼들을 위한 앱솔루트의 응원
 
Limited Edition for the Unlimited


그간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과 프로모션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던 프리미엄 보드카 브랜드 앱솔루트가 올해 4월 한국의 젊은 트렌트세터 들에게 헌정하는 새로운 시티· 컨트리 에디션 ‘앱솔루트 코리아’를 출시하면서 한국의 밀레니얼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유튜브 영상을 통해 신세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앱솔루트 코리아’는 샌프란시스코, 베를린, 런던, 이스탄불, 모스코바 등 세계 각 지역 고유의 매력과 특색을 병에 담아 제작하는 ‘시티· 컨트리 스페셜 에디션’ 의 한국 한정판이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젊음의 역동성이 공존하는 한국을 병 디자인에 담아내기 위해 한국 컨템포러리 미술가 허욱 작가를 섭외하여 한국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과 퍼즐을 모티브로 역대 시티· 컨트리 에디션 중 이례적으로 해당 국어, 즉 한글을 최초로 활용하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형민 팀장은 “허욱 작가의 퍼즐을 구성하는 것은 선과 면과 색 입니다. 선이 그어지면 경계를 만나고 새로운 면과 색을 통해 다채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듯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사회에서 정해주는 틀에 갇히지 말고 나만의 방식과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언급하였다. “앱솔루트 코리아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헌정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에디션입니다” 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명 Limited Edition for The Unlimited
URL 
https://www.youtube.com/watch?v=IbWXSGPqIwE
브랜드  앱솔루트
집행기간  2016년 4월 ~
 


창조적 융합을 통한 한국 밀레니얼의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는 광고 메시지
한국의 밀레니얼들에게 취업난과 학업스트레스, 현실의 벽은 두텁고 사회에서 정해진 방식으로 따라야 하는 부담감은 크기만 하다.


“정해진 틀만이 맞는 것일까?” “ 왜 경계에 머물러야 할까?”  “나는 왜 강해져야만 할까?” 


서비스플랜 제작1팀 박현주CD는 “ 우리는 ‘이겨내야 한다. 강해져야 한다’라는 뻔한 말들과 일방적인 메시지들을 뒤집고 비틀어 다른 시선과 다양한 삶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싶었고, 이를 통해 밀레니얼들의 자신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응원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한 고민에서 탄생한 광고 캠페인의 시작 역시 파격적이다. 그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듯   ‘차라리 약해져’라는 파격적인 카피로 밀레니얼들에게 말을 걸고 이야기를  시작하며, 그들의 시선과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영상 스토리를 이어간다. 세상은 우리에게 언제가 강해지라고만  하지만 차라리 약해지고 부서지고 흐트러 져보는 것 역시 중요 하다고 말하는 광고 스토리는 ‘강함’ 이라는 메타포를 통해 사회 전반의 획일성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사회 통념을 뒤집어 각기 개성있는 개개인과 다양한 시선, 문화가 융합할때 바로 무한한 가능성이 시작되는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크리에티이브한 한국의 가능성과 미래를 밝히는 힘

 

밀레니얼들이 내일의 한국사회를 이끌어나간다. 오늘의 한국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은 IT 부터 예술까지 한정된 분야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펙트럼을 시도하고 있다. 경계를 넘어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융합하고, 한계에 부딪혀 부서지기 보다는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창조하는 젊은이들을 찬사하는 메시지로 앱솔루트는 광고 영상을 마무리한다. 병 디자인에 담은 한글 로고의 황색 역시 ‘중심’ ‘밝음’ ‘희망’을 의미하듯 한국의 밀레니얼들의 희망과 멋진 미래를 밝히는 이번 광고 캠페인의 의미 역시 특별하다.
 

 

앱솔루트 ·  보드카 ·   ·  프리미엄 ·  컨트리에디션 ·  트렌드세터 ·  밀레니얼 ·  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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