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 사용자 간 ‘관계의 질’ 측정을 위한 척도 개발 및 타당성 검증
한국광고홍보학보 | 한국광고홍보학회 | 30 pages| 2019.11.06|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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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SNS는 이제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 확장성과 사회적 영향력은 다른 미디어와는 차별화된 고유한 영역을 갖게 되었다.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확장은 SNS를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활발한 매체로 만들어 주었다. 태생적으로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매체라는 특성이 있지만 사용자 규모의 확대로 인해 기업의 소비자 대상 커뮤니케이션 채널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그러한 현상은 이제 매우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는 SNS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관계(relationship)’라는 현상에 대해 초점을 두고, 이것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실증적인 측정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 인식을 갖고 출발하였다. 기업?소비자 간의 관계에 대해 기존의 관계마케팅 영역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가 진행된 바 있지만, SNS는 기본적으로 사용자 간의 관계에 해당하는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플랫폼이라는 점을 중시하여 본 연구는 사용자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그 ‘관계의 질(Quality of Relationship)’을 개념화하고 이를 측정하는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문헌 연구, 전문가 인터뷰, 사용자 FGI 등을 통해 최초 90개의 항목을 추출하였으며, 두 차례의 전국 단위 각 500명의 샘플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통해 정제화 과정을 거쳐 ‘관계의 질’을 측정하는 척도 4개 요인, 22개 항목을 개발하였다. 구성 요인들은 ‘친밀’, ‘관심’, ’연계’, ‘매력’ 등이며, SNS상 ‘관계의 질’의 변량 68.39%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측정 문항들은 신뢰도 검증과 구조방정식을 이용한 확인적 요인 분석을 거쳐 수렴 타당도와 판별 타당도가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SNS has been prevailed in this society as a important communication channel, and its expandability and social influence have unique roles as compared to other media. The popularization of mobile devices have driven the SNS to be the critical media in which user-to-user communication is fairly active. Inherently SNS is origniated for user-to-user communication, many companies have been utilizing this medium due to its capability of large sizes of users. The current study focuses the ‘relationship’, the most critical construct in this phenomenon. Specifically, the study aims to conceptualize and to develop a measure for this construct. Although some academic efforts have been devoted to the concept of ‘consumer-brand’ relationship, user-to-user relationship, which is the core of this platform, have rarely been explored. The study sheds its lights on the user-to-user relationship and its quality. Various facets were used to generate initial items for developing the measure. Previous studies, expert interviews, and focus group interviews with heavy users yielded 90 initial items. Two series of nationwide surveys were conducted to purify the items and reduced the scale of items. Finally, four factors with 22 items were developed for measuring the quality of relationship in SNS, and its explanatory power was measured as 68.39% of r-square. Four factors were: ‘intimacy,’ ‘interest,’ ‘association,’ and ‘attractiveness.’ Evidence is presented attesting to the scale’s dimensionality, reliability, and validity.
목차
1. 서론
2. 문헌 연구
3. 연구 방법
4. 연구 결과
5. 결론 및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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