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저자 출처 학회/발행처
Imagining a History of Christianity and Media in Korea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Rethinking Media, Religion, and Culture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e Heavens Opened and Cried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When Singapore’s first Prime Minister, Mr Lee Kuan Yew, passed away on March 23 2015, a seven-day period of national mourning was declared and observed. During that week, news media emphasised stories about Lee, and these stories were widely re-circulated by Singaporeans via social media. This paper argues that during that period, a possible sacralisation of Lee was materialising through the presentation of media narratives and the contribution of tributes by Singaporeans. Using illustrative examples, it demonstrates that the mediatised ritual, viewed as the seven-day period that included the State procession and funeral on the final day, created a set apartness for Singaporeans to contemplate and reflect on Lee’s values and how they shaped his contributions to the nation. It then considers the avenues of future research based on this new chapter in the making of Singapore’s history.
Israeli Journalists & Religious Identity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Journalists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construction of the image of religion in the media. In Israel the secular-religious divide has resulted in the media being seen as contributing to the perceived negative image which religious communities, in particular the Haredi ultra-Orthodox, enjoy. This paper seeks to throw light upon Israeli journalists’ religious beliefs and observance of religious customs. Given that journalists’ work values emphasise freedom of the media and the right to know it is instructive to throw light on how journalists negotiate their religiousity. This is important in understanding how religion is covered in Israel. Does a perceived anti-religious bias in the Israeli media reflect the religious identity of Israeli journalists?or not? But a poll by this author of 260 Israeli journalists about Jewish religious identity while confirming that Israeli journalists favor the separation of synagogue and state found there was little or no difference between the positions of Israeli Jewish journalists and that of the broader Israeli Jewish population on existential questions like belief in God. Nor were there any significant differences regarding religious activity like observance of religious holidays or Jewish life cycle events between the journalistic community and the rest of the Israeli Jewish population.
Virtual Religion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With a number of context-specific differences, religion is found to be resurgent today in every sphere, including the public sphere, falsifying the classical thesis of secularization that religion would fade away as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advanced. One of the important visible sites where we witness to the resurgence is the contemporary advanced digitized media, which “transforms” religion into a virtual (virtu+real) reality, endeavoring to collapse the actual into virtual. Does this virtual religion contribute to opening of closures (dis-closures) or closing of open spaces (enclosures) is a question that engages anyone who tries to understand the interface between public religion and the advanced media today. The present essay reflects analytically upon such salient dimensions of virtual religion as ‘constituting virtual communities,’ ‘offering a different experience of religious plurality,’ ‘freeing from exclusionary hierarchies,’ ‘homogenizing,’ ‘targeting audience,’ ‘technological determinism’ and so on. That the increasingly migrant humanity today draws much support from virtual religion, which journeys with them, offering a virtual religious community as a heterotopic space, even a space of anti-structure; that virtual religion renders a quasi-embodied virtual experience of plurality of religion, as against the modernist dualism; that virtual religion ensures better freedom from exclusionary hierarchies; etc., orient virtual religion toward an experience of opening, a dis-closure. However, the homogenizing tendency of the contemporary text-based orality, the second orality, attendant upon virtual religion; the communication of virtual religion targeting specific audience for set agendas; the technocratic deterministic codes operative behind virtual religions; etc., tilt the role of virtual religions towards ‘en-closures’. It is then a situation of mixed opportunities, borne by aspects of dis-closures and enclosures.
Celebrity Death, Media Events and Civil Religiosity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is article presents a theoretical media-sociology of celebrity death as a “media event.” Using Dayan and Katz’s famed concept as a point of entry, it examines a particular media event, the suicide of South Korean actress Choi Jin-sil (1968-2008), once dubbed “the nation’s actress,” through the lens of not only of “media events” but also celebrity studies and the sociology of religion. It does so with emphasis placed on the particular significance of suicide as well as the characteristics of celebrity and fandom in South Korean culture. It also discusses the place of death in the current technologically mediated culture, where death is no longer “sequestered” but more present than ever. Treating celebrity death as a primary example of “mediated death,” it explicates key conceptual insights from celebrity studies that bear on the analysis of Choi’s suicide, in particular the concept of “para-sociality.” The article concludes by interpreting Choi’s suicide as a media event that “heroizes” Choi as a symbol of the nation, reinforcing a “civil religiosity.”
Asian Legacy or New Alternative?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기술적 성향 가설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글은 미디어 기기들로 구성되는 미디어-네트워크의 잠재태와 현실태, 양자사이의 관계에 대한 분석에서 관찰된 ‘놀라운 현상’에 대한 가설적 설명이다.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기기의 수를 나타내는 잠재태의 크기 지표 SI와 실제로 이용하는 미디어 기기의 수를 나타내는 현실태의 크기 지표 SI의 비율인 현실화 지표 AI의 값이 TV 수상기, 데스크톱 PC, 휴대전화 등 모든 경우에서 가구 특성과 상관없이 0.4 또는 0.3 등으로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경제 자본이나 문화 자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물(미디어-네트워크)의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3의 관점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 글은 반인간중심주의의 관점에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새롭게 ‘기술적 성향 가설’을 제시하였다. 기술적 성향은 경제 자본이나 문화 자본과 같이 문화적 국지성을 갖는 요인들과 독립해서 기술적 진화가 보편성을 지닌다는 것을 뜻하는 개념으로, 기술적 진화의 한 예인 미디어-네트워크의 경우도 가구 및 개인 특성과 같은 요인들과 독립해서 보편적인 경향을 현실화 지표를 통해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된다. 기술적 성향가설은 사물의 행위 능력, ‘네트워크화의 역설’, 네트워크 변이의 선제적 포획 등 세 명제로 구체화된다. 이런 기술적 성향 가설은 반인간중심주의적 사물 철학의 경험적 확장, 즉 데이터에 대한 경험적 분석을 근간으로 하는 사물 이론의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이 글은 미디어 기기들로 구성되는 미디어-네트워크의 잠재태와 현실태, 양자사이의 관계에 대한 분석에서 관찰된 ‘놀라운 현상’에 대한 가설적 설명이다.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기기의 수를 나타내는 잠재태의 크기 지표 SI와 실제로 이용하는 미디어 기기의 수를 나타내는 현실태의 크기 지표 SI의 비율인 현실화 지표 AI의 값이 TV 수상기, 데스크톱 PC, 휴대전화 등 모든 경우에서 가구 특성과 상관없이 0.4 또는 0.3 등으로 거의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경제 자본이나 문화 자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사물(미디어-네트워크)의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3의 관점을 요구하는 것으로, 이 글은 반인간중심주의의 관점에서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새롭게 ‘기술적 성향 가설’을 제시하였다. 기술적 성향은 경제 자본이나 문화 자본과 같이 문화적 국지성을 갖는 요인들과 독립해서 기술적 진화가 보편성을 지닌다는 것을 뜻하는 개념으로, 기술적 진화의 한 예인 미디어-네트워크의 경우도 가구 및 개인 특성과 같은 요인들과 독립해서 보편적인 경향을 현실화 지표를 통해 드러낸 것이라고 해석된다. 기술적 성향가설은 사물의 행위 능력, ‘네트워크화의 역설’, 네트워크 변이의 선제적 포획 등 세 명제로 구체화된다. 이런 기술적 성향 가설은 반인간중심주의적 사물 철학의 경험적 확장, 즉 데이터에 대한 경험적 분석을 근간으로 하는 사물 이론의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인간-기계-동물의 다양체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육체적 동영상 특히 과식 먹방의 사례 연구를 바탕으로,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진행되는 주체화의 문제를 고찰한다. 이를 위해 인간-기계-동물의 다양체 형성 논리를 세 개 차원에서 분석한다. 경제적 차원에서 디지털 네트워크에서 확산되는 먹방은 감각, 정동, 인지를 동원하는 노동 및 소비 행위다. 이는 일반대중이 콘텐츠 생산자로 활동하는 이용자 능동성의 양상으로 읽힐 수 있지만, 동시에 많이 먹기라는 생물학적인 소비 행위가 디지털 노동으로 환원되는 디지털 자본주의의 포획 원리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한편 사회적 차원에서 볼 때, 이러한 종속적이고 착취적인 노동 질서에서 생성된 먹방의 영토가 한국 사회의 정서적 분위기를 생성, 작동, 유통시키는 정동 네트워크로 기능한다. 특히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팽배한 생존주의와 불안이 표출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러한 삶의 부조리한 조건을 조롱하고 비판하는 저항적 쾌락으로 적극화되는 양상을 읽을 수 있었다. 이러한 노동 행위와 정동의 체험은 고유한 문화적 언어로 표현되는데, 이러한 문화적 차원에서 두드러지는 표현양식은 동물화에서 찾아졌다. 생물학적인 먹기에 몰두하는 동물화와 데이터베이스적인 동물화가 순응적인 애완동물화의 경로라면, 냉소적인 놀이와 도발적인 탈주를 시도하는 동물화는 불온한 동물화의 경로로 구분되므로, 먹방의 주체들은 이러한 동물화의 양면성을 지닌 모호하고 이질적인 존재다. 이렇게 경제-사회-문화의 각 차원 및 차원 간 발견되는 양면성과 모호성에 근거하여 복합적이고 변이적으로 형성되는 주체를 ‘인간-기계-동물의 다양체’로 해석한다. 인간-기계-동물의 다양체의 특성은 이러한 양면성, 이질성, 복잡성, 변이성에 있다.   The current study analyses a way in which human-animalisation and human -machinisation are constitutive of the process of subject-formation in the post-capitalist and digital networked society. At the conjunction, I suggest the term human-machine-animal multiplicity. In the political economic dimension, Mukbang is reduced to digital labour, through which human sensibility, affect and cognition are motivated and exploited. In a social dimension, the territory of Mukban is converted to networked affect, in which social psychology is generated and circulated. Survivalism and anxiety, which have been pervasive in neoliberal Korean society are actively adopted in Mukbang as the object of parody and critique in the performance of the irony of shame. The becoming-animal is salient in a cultural dimension of Mukbang. It is suggested that how the strategy of animanlisation will be realised as a form of ethical project will affect the future direction of the subcultural spirit on the internet.
TV 드라마가 재현하는 ‘혼외관계’ - 전통적 가족주의와 현대적 욕망의 충돌 | 2017.06.26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혼외관계’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사회적 수용이 과거에서 현재로 올수록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1990년대 이후 지상파에서 방영된 ‘혼외관계’, 즉 불륜을 소재로 한 TV 드라마가 재현하는 혼외관계의 서사 구조를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표성 있는 드라마 23편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토도로프(Todorov)의 통합체 분석과 레비스트로스(C. L?vi-Strauss)의 이항대립 구조에 기초한 계열체 분석으로 서사 분석을 시도하였다. 통합체 분석 결과 최근의 TV 드라마는 혼외관계를 중심으로 가정 유지 또는 가정 해체라는 서사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혼외관계를 애정 · 돈 · 출세 등의 욕망의 표현, 배신한 상대방 · 자신을 능멸한 존재에 대한 복수의 수단,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 가정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기제들과 여성/아내의 각성 기제 등으로 의미화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계열체 분석을 통해서는 혼외관계를 중심으로 남성 대 여성, 아내 대 여성의 대립이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최근의 TV 드라마 속 혼외관계는 정상 가족으로 표상화되는 전통적인 가족주의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묘사되면서도 이전 시기와는 달리, 혼외관계를 사적 감정 또는 이해할 만한 것으로 묘사함으로써 가치중립적이거나 긍정적 이미지를 추가로 동원하는 차별성을 보여 주었다. 그와 동시에 가정이란 낭만적 사랑에 따라 형성되었음에도 제도적 가족에 편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모순된 가치가 부딪히는 장이며, 아내를 통해 가부장제에 기반을 둔 ‘전통적 가치’와 낭만적 사랑에 기반을 둔 ‘현대적 가치’가 충돌하는 지점을 확인하면서 여성 정체성의 문제를 제기하고, 경제적 욕망을 추구하며 혼외관계를 저지르거나 아내를 멸시하는 남성을 통해 물질적 욕구만을 추구하고 내적 가치를 잃는 소비 사회의 문제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는 전통과 현대적 가치가 충돌하고 나아가 정서적 교류 등의 내적 가치와 경제적 욕망이 충돌하면서 혼외관계의 의미나 가정의 의미도 복잡하고 혼돈스러워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TV 드라마의 서사를 통해 투영해 내고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the fact that our perception on “extramarital relationships” and how it is accepted in our society have changed and sets out to specify the narrative structures of extramarital relationship in dramas since the 1990s that deal with affairs in detail. 23 dramas were chosen carefully and their narrative structure were analyzed based on Todorov’s integrated analysis and which is based on L?vi-Strauss, C.’s binary oppositions structure. Results found from the integrated analysis show that recent TV dramas either keep their family together or not which is based on extramarital relationships. Results also indicated that extramarital relationship is used as a device to express desire for affection, money and success, also as a mean for revenge toward betrayal. Extramarital relationship is also used find true love/friendship and the true value of family and to awake those to be women and wife. Results of the paradigmatic analysis show that conflict between male/female, wife/woman. Extramarital relationships presented in recent TV dramas are depicted as negative from a patriarchy family which appears to be a normal family. However, a difference lies where extramarital relationships may be understandable where value neutrality and positive image is added. At the same time, family is known to be based on love however institutional aspect is also included which is contradictory. It is also where the conflict between the “traditional value” based on patriarchy through the wife and “modern value” which is based on love. Consuming problems in society are also depicted through men who despise the wives who have extramarital relationships hoping for money that leads to the loss of internal value. This study shows that the meaning of extramarital relationship or family is becoming more complex and confusing as conflict occurs between the traditional and modern value and internal and financial desire. As a result, narratives in recent TV dramas reflect all these asp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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