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목 저자 출처 학회/발행처
DOOH 광고가 광고에 대한 주목과 기부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18.12.06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사회적 가치를 강조하는 DSV(Digital Value to Society)의 관점에서 디지털 옥외광고가 사회적 문제해결에 어떤 긍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실증하였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 사회적 이슈 중 ‘동물학대’에 대한 문제해결 캠페인에 대한 기부의도에 미치는 변인들의 구조적 관계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증된 연구결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디지털 옥외광고의 테크놀로지 요인을 통한 실존감의 경험은 광고에 대한 주목을 높이는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용자들은 디지털 옥외광고에 대한 실존감을 통해 생생한 경험을 함으로써 광고에 대한 주목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디지털 옥외광고의 콘텐츠 특성인 시의성 또한 광고에 대한 주목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두 번째로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한 실존감의 경험은 자기효능감과 결과에 대한 기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 활용된 카드를 이용한 테크놀로지로 인해 실제 기부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이 높아졌으며, 실제 활동을 통해 변화된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결과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옥외광고의 시의성, 자기효능감, 결과에 대한 기대는 기부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This research empirically examined the positive roles of DOOH advertising that solved the social problems based on the perspective of DSV(Digital Value to Society). To work out the questions, this study verifi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variables that had an impact on the intention toward donation for the campaign of cruelty to animals. Our results are as follow. Firstly, the presence and timeliness of DOOH advertising has been found to raise an attention toward the DOOH advertising. Secondly, the presence of DOOH advertising had a positive effects on the efficacy toward donation and expectation toward the results. Lastly, timeliness, the efficacy toward donation and the expectation toward result of DOOH advertising influenced positive effects on the intention toward donation.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and discussed.
광고매체로써 공유자전거 디지털 사이니지의 수용가능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 2018.12.06
광고매체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기술수용모델을 활용하여 중국 시장에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의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대한 수용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기술 수용에 대한 소비자의 지각된 위험이 아직 실행되기 전인 공유자전거 디지털 사이니지의 수용과정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의 공유자전거 이용여부가 디지털 사이니지의 수용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먼저 공유자전거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 용이성이 디지털 사이니지 이용태도 및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각된 위험은 지각된 유용성이나 지각된 사용용이성과 마찬가지로 혁신수용에 대한 태도와 수용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입하고자 하는 공유자전거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에 있어서 지각된 유용성, 지각된 사용용이성, 지각된 위험의 효과를 파악할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cceptability of digital signage, a shared bicycle advertising signage, which is emerging as a new means of transportation in the Chinese market. For this research objective, this study used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In addition,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a number of factors on the acceptance process of the shared bicycle digital signage. These factors are perceived risk,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ines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assumption that the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iness of using of the shared bicycle digital signage would affect the usage attitude and inten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this study. In other words, both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asiness have positive effects on usage attitude, and perceived usefulness has a positive effect on intention to use. Second the usage attitude showed a positive influence on intention to use, and the perceived easiness of use had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usefulness. Finally, this study showed that perceived risk had a negative effect on the usage attitude and intention to use. Based on these results, it is suggested that the perceived usefulness, perceived easiness of use, and perceived risk of new advertising medium are grasped in the future based on the technology acceptance model.
중앙행정기관의 소셜미디어 홍보에 관한 비판적 연구 | 2018.12.06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민주적 정부는 정책의 소비자이자 수용자인 공중의 관계성을 중시할 수밖에 없고, 이러한 환경에서 소셜미디어는 공중과의 관계성을 안정적이고 긍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주요 방법으로 인식된다. 이에 따라 우리 중앙행정기관들 역시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이용해 정책을 홍보하고, 공중과의 관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소셜미디어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달리 정부 부처의 소셜미디어 채널 이용 방식은 차별화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정부 부처가 동일한 메시지를 단순하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배포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고, 또한 동영상 콘텐츠처럼 젊은 세대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은 콘텐츠에 대한 활용도도 낮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소셜미디어 PR 채널의 몇 가지 개선 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데, 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블로그 운영을 통한 정보 전달 형태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로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흥미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둘째,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활용 비중을 더욱 높여야 한다. 셋째, 부처의 핵심 분야별로 개별적인 채널을 운영해야 한다. 넷째, 사용하지 않는 PR 채널을 폐쇄하고 부처의 특성에 따라 핵심적인 채널에 집중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PR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알리고 전달하는 공보의 성격이 아니라, 정책 소비자·수용자와 소통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The democratic government places importance on the relationship of the public, which is the consumer and detainee of the policy. In this environment, social media is perceived as the main way to maintain a stable and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 public. As a result, our central government agencies are also using various social media channels to promote their policies and strengthen their relationship with the public. However, most government departments focus on distributing the same message simply through various channels, and the utilization of video contents is also low. In this regard, we can draw some improvement directions of social media PR channels. First, it is necessary to consider ways of expanding communication channels and creating interesting contents, away from the form of information transmission through blog operation. Second, government ministries should increase their use of video contents. Third, it is necessary to operate individual channels for each core sector of government departments. Fourth, close unused PR channels and concentrate on core channel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department.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카드뉴스의 정보콘텐츠에 대한 인식이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18.12.06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이 연구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핵심적인 뉴스 미디어로 자리 잡고 있는 카드뉴스의 정보콘텐츠에 주목했다. 카드뉴스에서 제공하는 정보콘텐츠가 아무리 재미있고, 쉽게 정보를 전달한다고 하더라도 정보콘텐츠로서 일정한 수준이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이용자들의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정보콘텐츠로서의 일정한 수준이나 기대를 정보콘텐츠 인식으로 보고, 흥미성, 시의성, 신뢰성, 다양성이 콘텐츠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콘텐츠 만족도가 재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흥미성, 시의성, 신뢰성, 다양성 모두 콘텐츠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콘텐츠 만족도는 재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This study focused on the informational contents of card news. It was begun with an assumption that informational contents of card news was not consumed if it was not satisfied with expectations of the audience. So, this study paid more attention to exploring the relationships among informational contents, contents satisfaction, and reuse inten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informational contents had significant effects on contents satisfaction. In addition, the content satisfaction significantly influenced on reuse intention. Based on them, this study offered theoretical and practical suggestions on card news use.
옥외광고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탐색적 연구 | 2018.12.06
광고 산업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현존하는 광고 매체 가운데 가장 오래된 형태의 하나인 옥외광고는 고대의 파피루스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네온이나 디지털 매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집 밖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진 현대인들에게 있어 옥외광고는 삶의 질에 대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부터 간판을 통해 목적지를 알 수 있고, 버스나 지하철 등과 같은 교통시설을 이용 할 때도 수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여가생활이나 쇼핑의 장소에서도 만날 수 있는 등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경관으로서 보기 좋은 옥외광고는 쾌적한 생활을 제공해주는 환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옥외광고는 간판의 난립이나 표현의 획일화 등과 같은 문제도 있지만, 도시의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때 성장이 주춤했지만 디지털 매체와 같은 신매체의 개발과 효과측정 방법의 개발 등으로 하나의 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옥외광고는 법체계나 범위 그리고 발전을 위한 뚜렷한 제도적 지원이 미비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옥외광고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현재 우리나라 옥외광고의 관리를 관장하고 있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 및 진흥법”이 가지고 있는 생활형 간판 중심의 해석을 발전하는 일반 상업광고물을 포함하는 법적 개념으로 재해석 할 수 있게 제안할 것이며 또한 Outdoor Media에서 Out of Home Media로 확장되어 나가는 옥외광고의 범위에 대한 명확한 개념적 해석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옥외광고 진흥을 위해 설립된 한국 옥외광고센터는 많은 긍정적 효과도 생산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미흡한 실정이다. 설립 취지에 맞는 역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재원의 확보와 효율적 이용에 대해 제안을 함으로서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기관으로 정착될 것이다. 옥외광고의 기본적인 법적 체계의 정리 그리고 분류체계나 범위의 정리가 건전한 성장의 기본이 될 것이며, 이를 지원할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As one of the oldest existing media, Out of Home media has been developed, from ancient papyrus to neon sign and digital media. Because people today tend to spend more time outside than at home, Out of Home media affects the quality of their life. From the moment when people go out of home, they can find out the way to the destination from sign boards. Also, it is so closely related to people’s lives that people get tons of information when they use transportation or even when they shop. Furthermore, outdoor advertising makes living environment more pleasant providing sceneries. In South Korea, Out of Home comes to be part of urban landscape even though there were some problems of disorder and uniformity of signs. And, thanks to the development of new media and its measurement of effect, it leaded to growth of the industry. However, despite of these progressions, institutional support is inadequate for establishment of legal system and its development. This research would reinterpret “Statutes of administering and promoting Outdoor Advertisement” which takes charge of managing the Out of Home media in South Korea as extending the legal concept from living advertisement to commerce advertisement and from Outdoor media to Out of Home Media. Furthermore, even though Korea Out of Home Advertising center has achieved many positive results, there are still shortcomings. Through this research, the center could turn over into the institution which helps secure the finances and make good use of them for robust growth of the industry. In conclusion, rearrangement of legal system and range could be a foundation of industrial growth and review of the role of Korea Out of Home Advertising center would be the main task in this research.
담뱃갑 경고 그림 정책은 어떻게 기사화되었나? : 보건복지부의 보도 자료와 언론 보도 비교를 중심으로 | 2018.11.26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담뱃갑 경고 그림 정책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보도 자료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었는지 그 특성을 파악하고, 이것이 언론 보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담뱃갑 경고 그림 정책 관련 보건복지부의 보도 자료 25건과 언론 보도 250건을 대상으로 내용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모든 보도 자료는 기사체 형식으로 작성되었으며, 요약형 정보와 직접 인용구가 함께 제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보도 자료의 내용은 대부분 정책에 관한 것이었으며, 참고 자료에는 법과 정책 관련 정보가 가장 많았다. 보도 자료는 약 30%의 기사에서 활용되었고, 신문사들의 보도 자료 활용률은 평균 47%였다. 언론 보도에는 주로 보도 자료만 사용되었고, 보도 자료가 제공된 당일에 기사화되었으며, 보도 자료 내용을 재구성한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보도 자료의 헤드라인은 거의 활용되지 않았고, 보도 자료에서 제공된 직접 인용구를기사화한 비율은 30%에 불과했으며, 보도 자료 내용을 직접 인용구로 처리한 경우는 16.9%로 나타났다. 보도 자료가 기사화된 언론 보도는 주로 스트레이트로 보도되었고, 중립적인 논조로 쓰였으며, 대부분 정책프레임과 효용성 프레임을 강조하였고, 보건복지부와 전문가가 주요 정보원으로 등장하였다. 반면, 보도 자료가 기사화되지 않은 언론 보도는 다양한 기사 유형으로 보도되었으며, 부정적인 관점으로 보도된 경우가많았고, 갈등 프레임과 심리적 저항 프레임이 비교적 많이 사용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정보원이 활용되었다. <논의 및 결론> 결과적으로 보도 자료는 정책 홍보에 주력한 반면, 언론 보도는 정책 홍보는 물론 정책 시행에 따른 이해 당사자 집단 간의 갈등과 담뱃갑 경고 그림에 대한 심리적 저항을 비교적 많이 다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결과는 두 주체 간의 ‘담뱃갑 경고 그림 정책에 대한 현실’이 상이함을 보여 준다.     I examined content characteristics of press releases provided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on the cigarette pictorial warning policy, and analyzed how the press releases were reported by the media.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on 25 press releases from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250 media reports related to the cigarette pictorial warning policy. All press releases were written in news article format, and most of the press releases were presented with summarized information and direct quotations. The press releases mainly addressed the policy, and references provided regulation and policy-related information. The press releases were used in approximately 30% of published news articles on the topic, and approximately 47% of the press releases were used in the media. The typical press release was largely restructured and published on the same day it was provided. Headlines presented in the press releases were rarely used, and only 30% of direct quotes in the press releases were used in news articles. Conversely, 16.9% of news articles were written as direct quotes, even though not directly quoted from the press releases. Most of the news articles using press releases were reported in a straightforward, objective style, written in a neutral, objective tone. They also were written in a policy frame and a usefulness frame, and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was the most frequently used information source. However, news articles not using press releases were reported in diverse news story styles, written in a negative tone. Those reports were written in a conflict frame and a psychological resistance frame, and diverse information sources were used. Overall, while the press releases focused on publicizing policy, the media promoted policy as well as addressed conflicts and psychological resistance, in policy implementation. Findings reveal that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and the media, perceived the reality of the cigarette pictorial warning policy differently.
아동학대 예방 PR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위한 아동학대 척도 개발 연구 | 2018.11.26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파악해 아동학대 예방 PR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방법> 전국 17개 시·도 20∼6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를 고려해 할당 추출한 표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를 진행하여 1차 연구에서 300명, 2차 연구에서 700명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들이 아동학대라는 개념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그 인식 유형에 관한 구성 척도를 개발하고자 하였으며 아동학대와 관련된 척도 타당성을 검증하기 위한 확인적 요인 분석, 법칙망조직 분석 등을 진행했다. <결과> 연구 결과, 우리나라 국민들은 그동안의 이론적 논의와 법적 유형 구분과 달리, 신체적 학대를 가벼운 신체적 학대와 심각한 신체적 학대로 구분하여 인식하고 있었으며 성적 학대의 경우도 가벼운 성적 학대와 심각한 성적 학대로 구분해 인식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아동에 대한 ‘신체적 학대’와 ‘성적 학대’ 관련 인식이 기존의 법령이나 문헌과는 다르게 형성됨이 확인됐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를 통해 도출한 척도를 인구통계학적 속성(예: 지역/학력/직업 유형/소득 등)으로 분석한 결과, 아동학대 관련 국민 인식이 성별/연령별 집단 간 차이가 있음이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이에 따른 공중의 세분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에 따른 메시지 구성, 미디어 활용과 같은 PR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how Koreans perceive child abuse, and what researchers can propose relative to PR communication strategy to prevent child abuse. To that end, 17 cities and provinces across Korea were surveyed online with 1,000 stratified samples collected, in consideration of regional, gender, and age distribution (300 cases are for preliminary study, 700 cases are for the main survey). Based on this sample, the government wanted to develop a measure on how Koreans perceive the concept and types of child abuse. Researchers conducted a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related to child abuse, through a total of 29 questions, and six factors were identified. This study revealed that Koreans are aware of physical abuse by dividing it into different levels of physical abuse, unlike theoretical discussions and legal perspectives. Sexual abuse was also recognized by classifying it as different levels of sexual abuse. In addition, results of this study revealed gender and age difference among groups. In this study, researchers proposed a child abuse prevention PR communication strategy based on the recognition gap in the process of communicating “physical abuse” and “sexual abuse” to children. Also, this study examined the possibility of public segmentation, and discussed strategic approaches to PR communication, such as message and media use.
대학생들의 투표 참여 의도를 이끄는 요인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정치 대화와 투표자 우대 제도, 내재적·외재적 정치 효능감을 중심으로 | 2018.11.26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대학생의 투표 참여 의도에 관련한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방법> 259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결과> 투표 참여의 장애 요인인 청년 공약 부족에 대한 인식과 정치 대화 부재, 투표 참여 촉진 요인으로 민주시민교육과 투표자 우대 제도, 그리고 투표 참여에 대해 내·외재적 정치 효능감 등이 대학생의 투표 참여 의도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검증에 따르면, 정치적 대화는 외재적 정치 효능감에 한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치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눌수록 외재적 정치 효능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재적 정치 효능감은 투표 참여 의도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 촉진 요인 중 투표 참여자 우대 제도에 대한 인식이 내재적 정치 효능감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투표 참여자 우대 제도와 같은 보상을 제공하면 투표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인식할수록 자신의 정치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낮게 인식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재적 정치 효능감에서 투표 참여 의도 간의 경로를 살펴보면 유의미한 관계가 나타났는데, 내재적 정치 효능감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할수록, 투표 참여 의도는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에게 투표 참여자 우대 제도는 오히려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하는 장치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내·외재적 정치 효능감과 투표 참여 의도 간의 경로를 검증한 결과, 두 차원의 정치 효능감은 투표 의도에중요한 선행 변인임이 확인되었고, 대학생들이 정치에 대한 대화에 보다 활발히 참여하는 것이 이들의 적극적인 투표 행동에 중요한 변인임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factors that lead college students to participate in voting. A survey was conducted by use of questionnaires. The sample size was 259 students. College students identified lack of political conversations and of policy pledges for them as barriers and need for civil education and preferential voting as promoting factors for voting. Subsequently the study empirically tested the influence of these variables on both internal and external political efficacy on voting intention. It was established that political conversations variable has a significant influence on external political efficacy. External political efficacy variable was related to voting intention. Most respondents perceived that politicians neglect and improperly respond to people’s needs, the higher intention of their voting participation. Perceptions that preferential voting system help higher voting turnouts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internal political efficacy. A path from internal political efficacy to voting intention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meaning that the lower internal political efficacy respondents perceived, the lower respondents’ voting intention were expressed. The results suggest that both internal and external political efficacy are important variables in explaining college students’ voting intention. Efforts to encourage political conversations among college students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increasing external efficacy and voting intention.
CSR Evaluations Based on Contingent Factors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This study examines the extent to which consumer perceptions of contingent factors for a company are influential in determining perceived CSR motives, attitudes toward CSR, and purchase intention. Based on contingency theory and the persuasion knowledge model,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research in the way that we view contingent factors as cues (i.e., agent knowledge) for consumer inferences of CSR motives as the company’s persuasive attempt (i.e., persuasion knowledge). Our survey results based on 1,009 adults in the United States demonstrate the relative importance of contingent factors such as corporate culture and leadership style that can contribute to effective CSR programs in generating positive attitudes toward CSR and purchase intention. The findings show that CSR engagement itself may not be sufficient to gain benefits from CSR. Consumers develop positive attitudes toward CSR only when they perceive a genuine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i.e., public-serving intention). This study provides insights into the view that CSR activities can add value to the firm at the cognitive, affective, and behavioral levels, but only under certain conditions.    본 연구는 소비자의 정황 요인에 대한 인식이 기업의 CSR 동기에 대한 인식, CSR에 대한 태도, 그리고 제품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특히, 설득 지식 모형을 적용하여 CSR 활동의 동기 추론(설득 지식)을 결정하는 선행 변인으로서 정황 이론의 주요 변인들이(에이전트 지식)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아마존(Amazon)의 Mechanical Turk 기능을 활용하여 총 1,009명의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다. 정황 수용 이론의 다수의 변인들을 대상으로 먼저 탐색적 요인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일련의 요인들이 이들 변인들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 문화, 리더십 스타일, 위협, 산업 환경에 대한 인식은 공통적으로 기업 지향적 CSR 동기와 이타주의적 CSR 동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이타주의적 CSR 동기, CEO의 변혁적 리더십과 같은 일부 정황 요인들만이 CSR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열린 기업 문화, 변혁적 리더십, 소비자 신뢰도와 소통 노력 등 유의미한 정황 요인들을 응답자들이 인식할 때 CSR에 대한 진정성을 제고할 수 있고 이것이 CSR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를 낳으며 궁극적으로 구매 의도에까지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명쾌한 실무적인 함의를 제공하였다.
광고·PR 분야 메타 분석 적용 연구에 대한 질적 평가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메타 분석은 특정 연구 분야에서 진행되어 온 서로 다른 다수의 연구들이 제시한 축적된 결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한다는 점에서 근래 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다. 국내 광고학 및 홍보학 영역과 관련 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최근 주요 주제 및 핵심 연구 변인들에 대한 메타 분석이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해당 분야에서 메타 분석을 적용한 연구들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들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신뢰성 및 타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광고학, 홍보학, 커뮤니케이션학, 마케팅학 등 관련 분야에서 최근까지 수행된 23편의 논문들을 대상으로 AMSTAR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질적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 항목 11개에 대하여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였다.  Meta-analysis has recently been popularized in various fields since it enables researchers to integrated the results from previous studies in a systematic way. Advertising and Publication Relations research fields also have yielded meta-analysis works to investigate critical topics and variables. The current study tries to evaluate qualitatively previous meta-analysis research works in the fields. Meta-analysis research works in the fields of Advertising,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 and marketing are sampled, and a total of 23 studies were analyzed with AMSTAR guideline. Individual 11 items of the guideline were applied and specific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자료 제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