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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시브랜드 슬로건의 개성 비교 : 광역시와 도를 중심으로 | 2021.04.1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도시는 현대인의 삶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간이다. 도시 브랜딩은 도시의 브랜드 자산을 위해 시민과 외부 투자자, 방문객에게 호감과 연상 이미지를 강화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인다. 실제 도시 브랜딩에 대한 관심은 학계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모두 높으며, 많은 자원을 들여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성과 슬로건 태도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대구시의 도시브랜드 개성에 대한 항목별 평균값이 가장 높았고 광주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브랜드 슬로건 개성의 요인분석 결과 진정성, 독창성, 활력성, 참신성, 리더십의 5가지 차원이 발견되었고, 부산의 슬로건 태도가 다른 도시에 비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도시브랜드 자산 구축을 위한 학술 연구와 실무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A city is a space that takes up most of the lives of modern people. City branding enhances the city"s competitiveness by strengthening likability and associative city image to citizens, external investors and visitors to build brand equity of the city. Interest in city branding is growing not only in academia, but also in local governments and government, in fact, many resources are being spent to strengthen city brand communication. This study compared and analyzed personality and attitude of 17 regional government’s city brand slogan in Korea. The study found that the average value for city brand slogan in Daegu city was the highest and these of Gwangju was the lowest. As a result, the scale of city brand slogan’s personality composed of the five dimensions(authenticity, originality, vitality, novelty, and leadership) and Busan"s slogan attitude was the highest compared to other cities. The research results are expected to be used in research and practice for building city brand equity.
OTT 서비스 이용자의 특성에 관한 탐색적 연구 : 인구사회학적 속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 2021.04.1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최근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는 OTT 서비스에 미디어 및 광고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OTT 서비스는 현재 도입기에 있는 미디어로, 무엇보다 그 이용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혁신확산이론에 기초하여 인구사회학적 속성과 혁신성을 중심으로 OTT 서비스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특성을 비교하고, 이러한 특성이 OTT 서비스 이용 가능성과 이용 정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연구결과 OTT 서비스 이용자가 비이용자보다 남성, 미혼, 직장인의 비율이 높으며, 더 젊고, 교육 및 소득의 수준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 또한 OTT 서비스 이용자는 비이용자보다 기능적·쾌락적·사회적·인지적 혁신성이 높았다. 한편 OTT 서비스 이용 여부에는 연령, 교육수준, 쾌락적 및 인지적 혁신성이 영향을 미치며, 이용 정도에는 연령, 교육수준, 소득수준, 직업 유무, 기능적 및 인지적 혁신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OTT 서비스에 대한 학술적 논의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자, 미디어 사업자와 광고 실무자에게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지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OTT service is bringing a new wave to the media market in recent years. Since OTT service is a media that is in the introduction stage, it is the time to need an accurate and detailed understanding of its users. This study, based on the diffusion of innovation theory, examined the sociodemographics and innovativeness of OTT service users and non-users, and the effects of these characteristics on adoption and degree of OTT service use. As a result of the study, OTT service users had a higher proportion of male, single, and unemployed people, and they were younger and had higher education and income levels than non-users. In terms of innovativeness, OTT service users showed higher functional, hedonistic, social, and cognitive innovativeness than non-users. In addition, age, education level, hedonic and cognitive innovativeness influenced the adoption of OTT service. Also, it was found that age, education level, income level, employment status, functional and cognitive innovativeness affect the degree of OTT service use.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serve as a basis for revitalizing academic discussions on OTT services and a guideline for rational decision-making for media and advertising practitioners.
코로나19 펜데믹에서 흡연자의 관여인식이 금연행동의도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 공포감과 자기효능감의 매개 및 조절된 매개효과 | 2021.04.1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흡연자가 코로나19와 흡연 관련 정보를 접했을 때 흡연자들이 어떠한 인지적·감정적 반응을 통해 이후 금연행동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흡연자가 고위험군에 속한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을 때 인지적 차원에서 흡연자의 코로나19 정보에 대한 이슈 관여도가 금연행동의도에 미치는 영향 사이에 공포감과 같은 감정적 반응과 자기효능감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매개효과와 조절된 매개효과를 검증했다. 전국의 만 19세 이상에서 65세 미만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흡연자 1,000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연구 결과, 이슈 관여도는 금연행동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공포감과 자기효능감의 완전 매개 및 조절된 매개 효과를 확인했다. 즉, 흡연과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다룬 기사를 흡연자가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더라도 공포감과 같은 감정적 반응과 스스로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기효능감이 정보처리과정에 개입되어야 비로소 금연행동을 위한 변화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효능감 수준이 높아질수록 공포감의 매개효과는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흡연자의 금연 유도를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이 주요 변인임을 밝힌 이론적 함의와 함께 흡연자의 자기효능감의 조절 효과를 고려한 금연 캠페인 기획과 실행의 필요성에 대한 실무적 함의를 제시한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smokers’ cognitive and emotional reactions on their intention to quit smoking when they encounter COVID-19 and smoking-related information in the COVID-19 pandemic. Specifically, when smokers are exposed to the news article that smokers are at high risk, the mediating effect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 are investigated to look at how fear and self-efficacy affect the effect of smokers’ involvement in COVID-19 information on the intention to quit smoking. A nationwid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on adults (19 and over to under 65 years), and 1,000 smokers’ responses were analyzed. The result revealed that the degree of issue involvement did not have a direct effect on the intention to quit smoking, but the complete mediation and moderated mediating effects of fear and self-efficacy were found. Even if smokers pay attention to news articles about smoking and COVID-19 information, fear and self-efficacy that they can control the situation on their own should be intervened in the information processing to have a willingness to quit smoking. In particular, the higher the level of self-efficacy, the greater the mediating effect of fear. The findings suggest practical implications for the necessity of planning and executing a quit smoking campaign considering the moderating effect of smokers’ self-efficacy, along with theoretical implications that revealed that self-efficacy is the key variable for inducing smokers to quip smoking in the COVID-19 pandemic.
CEO 갑질에 대한 공중 반응 연구 : CEO 특성, 갑질 유형, 갑질 피해 대상에 따른 분석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CEO의 갑질로 인해 발생한 기업 위기 상황에서 CEO의 이미지, 성별, 갑질의 유형과 피해 대상이 공중의 부정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방법 연구를 위해 CEO 이미지(서민적 vs. 귀족적), CEO 성별, 갑질 피해 대상(내부인 vs. 외부인), 갑질 유형(폭 력성 vs. 불공정성)을 독립 변인으로 설정하여 2 × 2 × 2 × 2 개체 간 실험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 연구 결과, 응답자들은 CEO가 내부 공중인 직원에게 갑질을 했을 때 보다 외부 공중에게 갑질을 했을 때 더 욱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반적으로 오프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온라인보다 높게 나 타났으며, 온라인의 경우 중간 값인 4에도 미치지 않았다. 더불어, 폭력성 갑질이 불공정 갑질에 비해 오프 라인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가 높게 나타나 사람들이 CEO의 폭력성 갑질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으로 보인다. 한편,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으나 남성 CEO가 여성보다, 귀족적 이미지의 CEO가 서민 적 이미지의 CEO보다 공중에게 보다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기존 연구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은 CEO의 윤리적인 위반 행위인 갑질에 집중하여, 이때 CEO 성 별이나 이미지에 따라 공중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 살폈다. 또한, 처벌 기대 반응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종속 변인을 제시하여 위기관리 연구의 이론적 폭을 넓혔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the influence of the CEO image, CEO gender, attributes of Gapjil, and the victims’ types of Gapjil on negative public responses in the corporate crisis caused by Gapjil, an arrogant and authoritarian attitude or actions performed by CEO. Methods A 2 × 2 × 2 × 2 between-groups experiment was designed with independent variables which are CEO image(Plain folks vs. the Aristocratic), CEO gender(Male vs. Female), the victims’ types of Gapjil(Internal public vs. External public) and the attributes of Gapjil (Violence vs. Unfairness). Results The respondents answered that the CEO should be punished more strongly when he/she overstepped his/her authority on the internal public than the external public. In general, off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was higher than that of online. In the case of on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its score was less than the median(4). Furthermore, when it comes to the attributes of Gapjil, people seem to be more sensitive to violent Gapjil, as violent-Gapgil has a higher offline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compared to unfair-Gapjil. On the other hand, although it i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a male CEO and a CEO with aristocratic image have drawn more negative responses from the public than a female CEO and a CEO with plain folks image. Conclusions This study focused on Gabjil, the unethical violation behavior of the CEO, which has not been addressed much in previous studies, to investigate if there are differences in public responses depending on the CEO gender or image. In addition, by presenting a new concept as a dependent variable, expected punishment responses, the study tried to expand the theoretical scope of crisis management research.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한국 사람들의 인식 형성 과정 연구 : 미디어 보도와 수용자 인식에 대한 의미 연결망 분석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한국 사람들은 북한이탈주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서 미디어 효과 이론에 근 거해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미디어 보도와 수용자 인식을 비교, 분석하였다. 방법 미디어 보도를 분석하기 위해서 2017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14개 신문사에서 북한이탈 주민 관련 기사 757건을 수집하였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서 일반인을 대 상으로 하는 개방형 설문을 진행하여 의미 연결망 분석을 시행하여 미디어 보도와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북한이탈주민 관련 신문 보도에서 새터민과 북한이탈주민은 통일 문제와 같은 국내적 이슈들과 연결되어 있 는 반면에 탈북자는 난민, 인권 문제와 같은 국제적 이슈들과 연결되어 있었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 들의 인식 네트워크에는 관심, 지원, 도움, 적응, 동포 등과 같은 핵심어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논의 및 결론 신문 보도에서 북한이탈주민은 국내적 시각과 국제적 시각으로 구분해서 바라보고 있었다. 수용자는 북한이 탈주민과 연관된 이야기를 이성적인 단어에 의존해서 기억하기보다는 이미지나 감정적인 단어에 의존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PR의 공공 캠페인 차원에서 신문의 목적에 따른 용어 혼용을 제한하고 일관된 용어 사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수용자의 인식에서 존재하는 부정적인 단어들을 개 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 Objectives Based on media effects theories, this study attempted to analyze and compare between media reports and audiences’ perceptions in order to explore how South Korean people consider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Methods For analyzing media perspectives, this study collected 757 newspaper articles from 14 newspaper organizations from January 1st 2017 to December 31st 2019. For analyzing audience perspectives,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survey for the general South Korean people. Finally, a series of semantic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for analysing those data. Results In the newspapers, words such as Saetemin and residents escaping North Korea were used to closely associate with internal issues like unification betwwen South and North Koreas; while a word like North Korean defectors was closely linked to international issues like human rights. The perceptions of audiences included key words like concerns, support, and help. Conclusions Newspapers in South Korea have utilized the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with internal and international perspectives. The audiences has perceived of residents escaping from North Korea with pitiful images and emotions. In the PR campaign, PR professionals should attempt to decrease multi-purpose uses of the newspapers and potential negative images of the audiences.
PR 이론의 발전 양상 분석 : 국내 공중/문제해결 상황 이론, 공중 관계성 이론, 우수 이론, 정황적 수용 이론,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활용한 논문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PR 분야에서 자생한 공중/문제해결 상황 이론, 공중 관계성 이론, 우수 이론, 정황적 수용 이론,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이론 평가 기준인 설명력, 예측력, 명확성, 반복 검증성, 지적 자극성을 기준으로 어떤 발전 양상을 보이는지 진단하고, 향후 각 이론이 발전해 나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방법 ‘학술교육원’과 네이버의 ‘학술정보’에서 각 이론들의 연관 키워드를 검색하고(2020년 7월 말 발행 기준, 2019년도 KCI 기준), PR 전공 교수 1명 및 박사과정생 2명이 이론의 설명력(논문집, 연구 적용 조직의 다 양성 등), 예측력(가설 지지 정도), 명확성(연구 방법론 제시 등), 반복 검증성(자료 수집 방법 다양성 등), 지 적 자극성(연구자 수 등)을 코딩하고 빈도 분석, 교차 분석 및 추세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이론의 설명력 측면에서 공중 관계성 이론과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가장 우수했으나 5개 이론 모 두 다른 이론과의 접목이나 이론을 적용하는 연구 대상자가 해가 갈수록 크게 다양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 났다. 공중 관계성 이론과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예측력은 해가 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 으나 다른 이론들은 예측력이 증가했다. 해가 갈수록 PR 이론들이 자료 수집 방법이나 표집 방법을 명확히 제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자료 수집 방법이나 표집 방법이 다양해지지 않아 반복 검증성의 발전이 정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해가 갈수록 PR 이론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나 게재 논문량이 증가해 PR 이론들의 지적 자극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5개 PR 이론 중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공중 관계성 이론이 우수한 이론의 기준에 가장 부합했지 만 지적 자극성을 제외하고 5개 이론 모두 해가 갈수록 이론 발전이 크게 나아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다른 학문 분야와의 공동 세미나 개최, 학회나 협회 차원의 공공 데이터 개발 및 배포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Objectives This study evaluated five PR theories in terms of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falsifiability, and heuristic provocativeness and proposed future research directions to support independent theory development within PR discipline. Methods One PR professor and two doctoral students searched several keywords related to situational theory of publics/problem solving,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theory, excellence theory, contingency theory of accommodation, and situational crisis communication theory in Earticle.net and Naver Academic Information service and coded five theories in terms of good theory evaluation criteria. Results Although OPR and SCCT had good explanatory power, five theories had low level of explanatory power in terms of applications to other theories and various research participants. Predictive power of STP/STOPS, excellence theory, and CTA was increasing while OPR and SCCT were decreasing. Research articles utilizing five PR theories did not elaborate how to gather data and sampling clearly. Also they did not adopt various data gathering and sampling methods as time goes by. But, five PR theories had a good heuristic provocativeness in that many researchers participated in publish research articles based in five PR theories. Conclusions Five PR theories need to focus on enhancing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and falsifiability. Active collaboration with other research fields and public data development and sharing within PR disciple is necessary in the future.
의학 정보 유튜브 크리에이터 평판 및 콘텐츠 속성이 시청자의 건강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더불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건강 정보를 찾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유튜브 플랫폼과 1인 미디어에 초점을 두고 유튜브 의학 정보 콘텐츠의 시청이 건강행동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 는지 탐색하였다. 방법 구체적으로 시청자가 지각하는 크리에이터의 평판(커뮤니케이션 능력, 영향력, 진정성, 호감도)과 콘텐츠 자 체에 대한 속성(정보성, 오락성)이 건강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그 관계에서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를 분석하였다. 연구를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 의학 정보 유튜브 콘텐츠 시청 경험이 있는 157명의 데 이터를 활용하여 연구가설과 연구문제를 검증하였다. 결과 그 결과 의학 정보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평판과 콘텐츠 속성이 건강행동 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정보 신뢰도의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시청자가 의학 정보 콘텐츠의 크리에이터를 긍정적으 로 평가하고, 콘텐츠의 정보성과 오락성을 인지할 때, 건강행동 의도가 높아진다는 것이다. 특히 정보 신뢰 도의 매개 효과가 입증되어 콘텐츠의 정보를 신뢰할 때, 건강행동 의도가 높아지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각 각의 하위 요인의 상대적 영향력을 비교한 결과 크리에이터 평판 중 진정성이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하였으며, 콘텐츠 속성의 경우 오락성보다 정보성의 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논의 및 결론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튜브가 효과적인 채널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 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유튜브 의학 정보 콘텐츠의 역할과 전략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noted the recent phenomenon of finding health information online as well as increasing interest in health. Especially investigated the effects of viewing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on health behavior intentions with a focus on Youtube and personal media contents. Methods We analyzed how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communication competence, influence, likeability and authenticity) and contents attributes(informativeness and entertainingness) affects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in terms of information reliability. Hypotheses and research questions are verified by 157 usable responses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targeting those who watched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on YouTube for at least once. Results Results of analysis indicated that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 and contents attributes are positively correlated to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which was mediated by information reliability. In other words,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increased when viewers positively assess the creator of contents or the informativeness and entertainingness of contents are perceived. The mediation effect of information reliability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on enhancing the intentions of health behavior. Within the factors of creators’ reputation perceived by viewers, authenticity was found the be the strongest explanatory variable for health behavior intentions while the factors of contents attributes, informativeness correlates to health behavior intentions stronger than entertainingness. Conclusions The main findings of this research indicates that YouTube can be an effective channel for national health promotion. The role and application plan of YouTube contents related to medical information are also discussed.
사회적 거리감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해석 수준 이론을 중심으로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social distance, risk perception, and mask-wearing intentions. It further tests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social distance perception and message intervention framed by two distinctive construal level terms (high-level and low-level) on mask-wearing intentions. Methods The first survey interrogates what delineates the most relevant social distance dimension that presumably feeds judgments about susceptibility to COVID?19. It is followed by a 2 X 2 factorial survey experiment (between groups) that examined the reciprocal effect of social distance and construal level (CLT) on behavioral intentions to wear a face mask as a COVID?19 preventive measure. Results Our finding substantiates social distance perception and its influence on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to COVID?19 and how social distance and construal level interact with one another to impact the individuals' willingness to wear a face mask. Conclusions The results suggest how policymakers and health campaign planners apply construal level framing to moderate the effect of social distance perception on preventive health behaviors. 배경 및 목적 본 논문은 사회적 거리감과 위험 인식, 그리고 마스크 착용 의도 간의 관계를 탐색하고 해석 수준 프레이밍 (low vs. high construal)의 조절 효과를 검증했다. 방법 이를 위해 본 연구는 2(low vs. high social distance) × 2(low vs. high construal) 개체 간 실험 설계 를 진행하여 두 변인이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했다. 결과 연구 결과, 사회적 거리감이 COVID?19에 대한 위험 인식과 마스크 착용 의도에 미치는 부적인 효과를 확 인하였고 해석 수준 프레이밍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해석 수준 프레이밍의 조절 효과를 검증함으로써 정책 입안자들과 건강 캠페인 기획자들에 시사점 을 제공한다.
지각된 위협과 지각된 효능감이 친환경 태도 및 행동에성 미치는 영향 : 예기된 죄책감을 통한 EPPM의 확장 가능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EPPM(Extended Parallel Process Model)을 기반으로 지각된 위협과 효능감이 1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했다. 아울러 예기된 죄책감의 매개 효과와 1회용 쓰레기 문제에 대한 책임 귀인의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방법 편의 표본으로 추출된 수도권 지역 대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2(위협: 고/저) × 2(효능감: 고/저)의 총 4개 의 실험 조건으로 구성된 무작위 온라인과 오프라인 실험을 실시했다. 결과 고위협 메시지와 고효능감 메시지에 노출된 응답자들이 저위협과 저효능감 메시지에 노출된 응답자들에 비 해 더 높은 친환경 태도와 더 높은 친환경 행동 의도를 보이는 주효과가 나타났으며 예기된 죄책감은 지각된 위협과 친환경 태도와 행동 의도 간에 유의미한 매개 효과가 나타났다. 이러한 매개 효과는 지각된 효능감과 친환경 태도와 행동 의도에서도 나타났다. 환경NGO에 대한 책임귀인 인식과 친환경 행동 의도는 정적 관계 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EPPM의 주요 변인인 위협 소구와 효능감을 강조한 메시지의 효과 검증을 통해 환경 캠페인에서 활용되는 위협 소구의 유용성을 살펴보았다. 또한 1회용품 이용에 관련한 친환경 행동 촉진에 있어 예기된 죄책감 변인의 매개적 역할을 발견하였고 환경 캠페인 메시지 개발 및 전략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Objectives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a threat message on pro-environmental behaviors to deal with disposable waste problems with the framework of Extended Parallel Process Model. It also investigated variables of anticipated guilt as a mediating variable and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of disposal wastes. Methods A random online & offline experiments were conducted with 280 college students in the metropolitan areas from a convenient sample. Two(threat high/low)X2(efficacy high/low) experiment conditions were utilized for the study. Results Main effects were found that higher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 intentions were found among participants who were exposed to a high threat-high efficacy message than those who were exposed to a low threat-low efficacy message.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anticipated guilt was found between the message exposure of threat and efficacy and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al intentions.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toward environmental NGOs was positively related to pro-environmental behavioral intentions.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d usefulness of message factors of EPPM widely used in environmental campaigns by looking at the effects of threat/efficacy factors on pro-envioronmental behavioral attitudes and intentions. An important mediating role of anticipated guilt was also identified. in promoting pro-environmental attitudes and behavioral intentions.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5대 PR 교육 과정 제안 | 2021.04.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4차 산업 혁명 및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맞은 PR이 고유의 가치를 유지하고 확장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PR 교육 과정의 마련이 필요하다. 이 연구는 PR이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서도 다른 유사 영역과 차별화될 수 있고, 고유의 기능과 가치를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방법 4차 산업 혁명, 초연결 사회, 데이터 자본주의 사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회, 디지털 혁명, 계층, 계급, 갈등,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다양한 문헌에서 제공하고 있는 개념들과 경제학, 사회학, 갈등 및 협상학의 개념 들을 활용하는 자기 성찰적 연구에 의해 진행했다. 결과 및 논의 PR 영역이 4차 산업 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PR 교육 과정에 데이터에 관한 이해, 공중 간 연결성에 관한 이해, 테크놀로지에 관한 이해, 갈등에 관한 이해, 윤리에 관한 이해 등이 필요하다. PR 교육 과정에 이와 같 은 5대 교과 과정을 주도적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한다. Objectives Faced with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digital transformation, public relations requires new education and curriculum in order to secure and expand intrinsic values of public relations. This research suggests new public relations curriculum which will be valid in the age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Methods Introspective research was adopted. This research used various concepts such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yper-connected society, data capitalism, digital transformation, class, strata, conflict, information security from various literatures. Results & Conclusions This research suggests new five public relations curriculum such as understanding data, connectivity among publics, technology, conflicts, and ethics. Public relations academia and industry are expected to increase not only leverage but values of public relations, in case they adopt new five public relations curriculum preemp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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