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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 Evaluations Based on Contingent Factors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This study examines the extent to which consumer perceptions of contingent factors for a company are influential in determining perceived CSR motives, attitudes toward CSR, and purchase intention. Based on contingency theory and the persuasion knowledge model,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research in the way that we view contingent factors as cues (i.e., agent knowledge) for consumer inferences of CSR motives as the company’s persuasive attempt (i.e., persuasion knowledge). Our survey results based on 1,009 adults in the United States demonstrate the relative importance of contingent factors such as corporate culture and leadership style that can contribute to effective CSR programs in generating positive attitudes toward CSR and purchase intention. The findings show that CSR engagement itself may not be sufficient to gain benefits from CSR. Consumers develop positive attitudes toward CSR only when they perceive a genuine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i.e., public-serving intention). This study provides insights into the view that CSR activities can add value to the firm at the cognitive, affective, and behavioral levels, but only under certain conditions.    본 연구는 소비자의 정황 요인에 대한 인식이 기업의 CSR 동기에 대한 인식, CSR에 대한 태도, 그리고 제품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특히, 설득 지식 모형을 적용하여 CSR 활동의 동기 추론(설득 지식)을 결정하는 선행 변인으로서 정황 이론의 주요 변인들이(에이전트 지식)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아마존(Amazon)의 Mechanical Turk 기능을 활용하여 총 1,009명의 미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수행하였다. 정황 수용 이론의 다수의 변인들을 대상으로 먼저 탐색적 요인 분석을 수행한 결과 일련의 요인들이 이들 변인들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업 문화, 리더십 스타일, 위협, 산업 환경에 대한 인식은 공통적으로 기업 지향적 CSR 동기와 이타주의적 CSR 동기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이타주의적 CSR 동기, CEO의 변혁적 리더십과 같은 일부 정황 요인들만이 CSR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을 바탕으로 이 연구는 열린 기업 문화, 변혁적 리더십, 소비자 신뢰도와 소통 노력 등 유의미한 정황 요인들을 응답자들이 인식할 때 CSR에 대한 진정성을 제고할 수 있고 이것이 CSR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를 낳으며 궁극적으로 구매 의도에까지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명쾌한 실무적인 함의를 제공하였다.
광고·PR 분야 메타 분석 적용 연구에 대한 질적 평가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메타 분석은 특정 연구 분야에서 진행되어 온 서로 다른 다수의 연구들이 제시한 축적된 결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한다는 점에서 근래 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다. 국내 광고학 및 홍보학 영역과 관련 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최근 주요 주제 및 핵심 연구 변인들에 대한 메타 분석이 수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해당 분야에서 메타 분석을 적용한 연구들의 질적 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들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신뢰성 및 타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광고학, 홍보학, 커뮤니케이션학, 마케팅학 등 관련 분야에서 최근까지 수행된 23편의 논문들을 대상으로 AMSTAR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질적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 항목 11개에 대하여 구체적인 결과를 제시하였다.  Meta-analysis has recently been popularized in various fields since it enables researchers to integrated the results from previous studies in a systematic way. Advertising and Publication Relations research fields also have yielded meta-analysis works to investigate critical topics and variables. The current study tries to evaluate qualitatively previous meta-analysis research works in the fields. Meta-analysis research works in the fields of Advertising, public relations, communication, and marketing are sampled, and a total of 23 studies were analyzed with AMSTAR guideline. Individual 11 items of the guideline were applied and specific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ovided.
신문 광고 거래 방식,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 및 신문 광고 산업 전망 간, 인식의 상관관계성 및 차이 연구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신문 광고 거래(집행) 방식’ 및 ‘광고가 신문 보도 내용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광고주와 신문사 광고 담당자 간의 인식차를 밝히고, 이러한 거래 방식 및 요인들과 ‘신문 광고 산업전망’ 간의 상호 관계성을 검증하여 바람직한 신문 광고 거래 방식을 제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신문 광고 산업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미래 방향성 요인)에 대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신문 광고 거래 방식’을 ‘전통적(관행적) 거래 방식’과 ‘개선된(객관적) 거래 방식’으로 분류,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요인)’ 및 ‘신문 광고 산업의 전망’과 함께 4개 변인들의 상관관계와 두 집단 광고 담당자 간의 인식차를 비교·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전통적 신문 광고 거래 방식’과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 변인 간, 그리고 ‘개선된 신문광고 거래 방식’과 ‘신문 광고 산업의 (긍정적) 전망’ 변인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인(+)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아울러, 두 집단 간의 이들 변인 간의 관계성도 동일한 방향으로 나타나 인식을 같이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개선된 광고 거래 방식’과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 간,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과 ‘신문 광고 산업 전망’ 간에는 통계적으로 무의미하지만, 무시할 정도의 부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다음으로, 상호 지향성 모델(co-orientation model)을 적용, 두 집단 간의 인식 차이는 ‘전통적 거래 방식’ 및 ‘개선된 거래 방식’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생각이 일치하였으나,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 및 ‘신문 광고 산업 전망’에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여 서로 생각을 달리하고 있었다. 본 연구의 의미는 보다 나은 ‘신문 광고 산업의 미래’를 위한 신문 매체 신뢰성 및 가치 확보를 위해서는 ‘개선된(객관적) 신문 광고 거래 방식’으로의 전환과 매체 영향력 저하 및 가치 하락을 초래하는 ‘광고의 신문 보도 영향(요인)’을 근절하기 위한 ‘전통적(관행적) 신문 광고 거래 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두 집단의 인식 공감대를 확인했다는 것에 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매개된 관음증이 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타인의 행위를 엿봄으로써 쾌락을 얻는 관음증은 미디어의 발달에 따라 소셜 미디어 이용자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행동 양식이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를 통한 관음증, 즉 매개된 관음증이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상대적 박탈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매개된 관음증으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이 현대인의 구매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규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실제 인스타그램 유저의 콘텐츠를 이미지로 제시하여 국내 20∼40대 331명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매개된 관음증과 상대적 박탈감 그리고 구매 행동의 관계를 구조방정식을 통해 분석한 결과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매개된 관음증은 충동구매, 동조 소비, 과시적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박탈감의 매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상대적 박탈감은 인스타그램 이용자의 매개된 관음증이 동조 소비, 과시적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Voyeurism, which is to obtain pleasure by peeping into acts by other people, has become one of general behavioral styles among social media users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of media. This study set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voyeurism via media or mediated voyeurism on the relative deprivation of Instagram users and the effects of relative deprivation on the purchasing behavior of modern people via mediated voyeurism. For this purpose, the investigator conducted an online survey with 331 people in their twenties, thirties or forties, presenting the content images of actual Instagram users to them. The study analyzed relations among the mediated voyeurism, relative deprivation and purchasing behavior of Instagram users with a structural equation and found that their mediated voyeurism had positive effects on their impulse buying, consumer conformity, and conspicuous consumption. The analysis results of mediating effects of relative deprivation show that it had partial mediating effects on the influence of mediated voyeurism on their consumer conformity and conspicuous consumption and thus significant impacts on their purchasing behavior.
19대 대선 후보의 정치광고 효과 연구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실험 상황이 아닌 실제 현실에서 정치광고의 효과가 어떤 측면에서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독립 변인으로 개인의 후보에 대한 주관적 지식과 후보 지지도를 활용하였다. 유권자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기억 정보(종합적 기억 정보 vs 개별적 기억 정보)가 독립 변수의 조건에 따라 어떻게 활성화되는지 살펴봄으로써 선거 메시지 전략에 실무적 함의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유권자들은 후보에 대한 주관적 지식과 지지도에 따라 인출하는 기억 정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정 후보에 대한 주관적 지식은 낮으나 후보 지지 수준이 높을 때는 개별적 기억 정보가 종합적 기억 정보보다 더 많이 회상되었으나, 주관적 지식과 지지도 수준이 일치하거나 주관적 지식수준이 높고 후보 지지 수준이 낮을 때에는 종합적 기억 정보가 개별적 기억 정보보다 더 많이 인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추후 선거 전략에 있어 후보자에 대한 메시지가 유권자의 종합적 기억 정보로 기억되고 인출되도록 구성되어야 한다는 함의를 제공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political advertising on actual situation rather than experimental situation. In particular, this study is examined the memory information (global memory information versus discrete memory information) which influenced voter ‘s decision making.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voters’ memory information is different according to subjective knowledge and support of candidates. When the subjective knowledge level and the support level of the specific candidates are matched, the global memory information is utilized more than the discrete memory information. On the other hand, when subjective knowledge level and support did not match, individual memory information and comprehensive memory information were used differently according to the candidates.
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 관련 PR 목표 설정과 그 효과 측정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이 연구는 그동안 학계에서 활발히 연구되지 않았지만 사회공헌 담당 실무자들은 실무적으로 어려움을 토로하는 영역인 사회공헌 활동의 PR 성과 측정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해 보고자, 사회공헌 활동 경력이 풍부한 7명의 PR 실무자, 4명의 국내 기업 소속 사회공헌 담당자, 1명의 사회공헌 관련 연구소 소속 실무자를 포함한 총 12명의 실무자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 분석결과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의 주요 PR 목표는 이슈 소유권을 지닐 수 있는 ‘차별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관련 인지도 제고’라는 정보 목표부터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 진행을 통한 긍정적 브랜드 인지도 제고’라는 동기 목표,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행동 목표까지 다양한 차원으로 나타났다.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의 PR 효과 측정을 위한 차원도 아웃풋, 아웃테이크, 아웃컴차원까지 다양했으며, 특히 재무 성과 확인과 관련해서는 확인 불가 입장부터 간접적 확인 가능 입장까지 양극단의 입장차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인 PR 효과 측정 방법으로는 임직원 대상 만족도 설문 조사가 보편적이었으며, 수혜자 대상 만족도 설문 조사, 일반인 대상 프로그램 인지도 설문 조사, 이해관계자 대상 비공식적 인터뷰도 소수 이루어지고 있었다. 이 연구는 사회공헌 실무에서 중요한 PR관련 목표와 성과 확인 차원을 실무자들의 언어로 탐색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In-depth interviews with a total of 12 practitioners, including seven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with experience wit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programs, four CSR managers in domestic companies, and one practitioner in CSR research institute, were conducted to explore the public relations assessment index of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Practitioners believed that having a discriminating factor for their CSR program is an important informational objective. An attitudinal objective to increase the public’s perceptions of positive brand and a behavioral objective to solve social problems through CSR programs were also found to be significant public relations objectives for CSR programs. To evaluate the success of CSR programs, evaluation of outputs-specifically, measuring media placements and mentions on online channels-was most frequently checked. A few practitioners mentioned that evaluation of outtake is possible if the program is executed as a long-term plan with advertising. A variety of evaluations of outcomes-such as the public’s awareness of the CSR programs, employees’ and program recipients’ satisfaction with the CSR programs, and program recipients’ intention to apply for a corporation-was also used. Regarding business results, some practitioners mentioned that it was impossible to check the contribution of CSR programs to increasing profits, while a few practitioners said that CSR programs helped to increase corporate sales indirectly. Regarding the methods of evaluation, employee satisfaction surveys were the most prevalent method used. A few respondents mentioned that recipient satisfaction surveys, surveys to check the public’s awareness of the program, and informal interviews with stakeholders were used. Although setting objectives and methods of evaluation are significant issues in CSR fields, few studies have previously explored these topics. Thu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s how practitioners set their CSR program objectives and evaluate the program’s results practically.
공론화 과정에서 합의 형성과 합의 수용성 제고를 위한 참여와 숙의의 역할 연구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간 갈등이 고조되어 있던 상황에서, 합의 형성(공론화) 과정의 결과물인 ‘합의’의 수용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의 역할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세부적으로, 공론화 과정 전(前) 절차에 대한 인식은 공론화 과정의 ‘참여’적 그리고 ‘숙의’적 인식과 ‘합의 수용성’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자 하였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간 인과구조가 상이할 것이라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 두 집단 간 다중 집단 분석을 하였다. 연구의 분석을 위하여, 층화적 샘플링 방식으로 전국에서 모집된 총 9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공론화 과정이 진행되기 전 절차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공론화 과정에서의 참여와 숙의 행동 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이 두 요인을 매개로 합의의 수용성에 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공론화 과정 통한 사회적 합의 수용 과정과 정도는 정책 신뢰도가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 사이에 다소 상이한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가 갖는 이론적·전략적 시사점을 논의하고 후속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Based on the current public conflict related to Shin Kori 5 and 6 nuclear reactors, this study is to examine a mediated roles of communicative participation and deliberation in a consensus-building process. Using 900 participants, the results of this study reveal that publics’ perceptions of the consensus-building pre-process positively influenced the level of consensus acceptance mediated by communicative participation and deliberation. And, this process differed between high trust group and low one, regarding of the current Korean government’s nuclear policy.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 results are discussed.
조직의 위기관리에 대한 공중 반응의 메커니즘 연구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인지적 정서 이론을 바탕으로 조직의 위기관리를 접한 공중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위기관리 활동을 수용하고 반응을 표출하는지를 통합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하였다. 본 논문은 인지적 정서 이론을 위기관리 상황에 적용하여 조직의 위기관리 활동의 적합성에 대한 인식과 진정성에 대한 인식이 공중의 용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과 공중의 용서는 공중의 부정적 입소문 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또한 용서가 위기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적합성 및 진정성 인식이 부정적 입소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매개할 것이라는 가설도 설정하였다. 이러한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해 A사의 ‘배터리 게이트’라는 위기 상황에 의해 영향을 받은 소비자 공중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데이터 분석 결과, 위기관리 활동의 적합성에 대한 인식과 진정성에 대한 인식이 각각 용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공중의 용서는 부정적 입소문 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으며, 용서라는 정서적 변인이 위기관리 활동의 적합성에 대한 인식과 진정성에 대한 인식이라는 선행 요인과 부정적 입소문 의도라는 행동적 결과물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This study tried to incorporate the cognitive theory of emotions into crisis management research to examine the route of how publics accept and respond to organizations’ crisis management efforts. In particular, this research proposed a mechanism in which publics’ cognitive appraisals of aptitude and sincerity of organizations’ crisis management activities facilitated publics’ forgiveness and, in turn, publics’ forgiveness influenced their negative word of mouth intentions. To test this proposed mechanism of publics’ responses to crisis communication, the researcher conducted a survey in the wake of a real-world company’s crisis situation.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ed that the consumer public’s cognitive appraisals of aptitude and sincerity of the company’s crisis management positively influenced the public’s forgiveness and the public’s forgiveness negatively influenced the public’s negative word of mouth intentions. Also, it was shown that public’s forgiveness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sumer public’s cognitive appraisals of aptitude and sincerity of the company’s crisis management and the public’s negative word of mouth intentions.
디지털 사이니지에서 프로그래매틱 광고의 적용 가능성에 대한 연구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한 이래로, 디지털 사이니지는 설치 장소의 다양화 및 시장의 규모의 확대로 주목받는 광고 매체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지속적인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의 실제 이용률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연구들에서 이 문제의 원인을 디지털 사이니지가 제공자의 필요를 위주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디지털 사이니지를 맥락적 매체로 고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본 연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맞는 광고를 노출하는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디지털 사이니지에 적용시켜 보고, 매체의 맥락 정보성이 지속적 매체 이용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소비자 가치 모델에 입각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대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서베이 연구를 진행한 결과, 프로그래매틱 광고를 적용한 디지털 사이니지에 있어서 소비자의 맥 락 관련 가치(상황적 가치, 인식적 가치)는 콘텐츠 관련 가치(감정적 가치, 사회적 가치, 기능적 가치)에, 콘텐츠 관련 가치는 몰입에, 몰입은 지속적 매체 이용 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구결과를 통해 매체의 맥락 정보성은 소비자가 맥락 관련 가치를 불러일으키고, 콘텐츠 관련 가치와 몰입을 거쳐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지속적인 이용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는 향후 디지털 사이니지의 매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프로그래매틱 광고와 같이 매체의 맥락 정보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Since digital technology was developed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digital signage has grown to be a notable advertising media. However, current utilization of digital signage does not meet the expectations of experts. Many researchers found that the cause of this problem was not considered as contextual media by consumers. For this reason, this study examines the applicability of programmatic advertising which, the effects of media context information, and continuous use intention by using the consumer value model. In this study, a survey of 300 students was conducted to examine consumers’ context-related value(Conditional value, Epistemic value) which has a significant effect on consumers’ content-related value(Emotional value, Social value, Functional value) in digital signage with programmatic advertising. Also, content-related value has a significant effect on commitment in digital signage with programmatic advertising. Finally, Commitment has a significant effect on continuous use intention in digital signage with programmatic advertising. This study suggests that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media context information in order to increase media effect on digital signage in the future.
20∼30대 성인들의 당뇨병 예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2018.11.22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20∼30대 성인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청년층의 당뇨병에 대한 낙관적 편견 수준에 따라 당뇨병 예방 의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당뇨병 예방 캠페인에서 20∼30대 성인의 관여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기초 단서를 찾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30대 청년층의 당뇨병에 대한 지각된 심각성 및 당뇨병 예방 행동에 대한 지각된 이익, 자기 효능감은 높은 편이었으나 지각된 취약성과 당뇨병에 대한 지식수준은 낮았다. 주변에서 당뇨 관련 정보를 접하는 비율도 낮아 청년들은 당뇨가 자신과 큰 관련이 없는 질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낙관적 편견이 있는 사람은 높은 주관적 건강 상태와 낮은 지각된 취약성을 보였고, 직계 가족이 당뇨를 앓는 비율도 낮았다. 낙관적 편견은 행위 단서에 대해 세 가지 종속 변인 중 건강 정보 추구 행위를 약화시키는 조절 변인으로 작용했다. 효과적인 당뇨병 예방 캠페인 전략을 위해서는 당뇨병 정보에 대한 청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당뇨병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또한 당뇨병이 중장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점을 강조하여 당뇨에 대한 20∼30대의 관여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factors influencing Korean young adults (in their 20∼30s)’ intentions to prevent diabetes. The study also examined whether the level of optimistic bias makes differences in the prevention intention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the perceived severity of diabetes, the perceived benefit of preventing diabetes, and self-efficacy for the diabetes were high, whereas the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knowledge of diabetes were low among the respondents. Without being exposed to diabetes-related information, young people tend to think the diabetes has little to do with them. Meanwhile, a group having optimistic bias against diabetes showed a better perceived health conditions, a lower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their family members had a lower rate of diabetes compared to a group without optimistic bias against diabetes. The optimistic bias acted as a moderating variable that weakens health information-seeking behaviors among respondents. It is important to increase the informational access about diabetes among young adults in order to make a public health campaign to be successful. Also, it is need to stress that seeking health information on diabetes can actually help prevent the disease via campaigns. Finally, it is also important to enhance the involvement about diabetes among young adults by conveying messages that any age can be susceptible to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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