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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대사의 진정성에 관한 수용자 인식 연구 : 보수 유무별 차이를 중심으로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정부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유명인 홍보대사 이용은 이미 보편화되었다. 홍보대사는 광고 모델과는 달리 영리적 목적이 아니라 사회 공헌적 활동으로 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 신뢰도가 높다. 그것이 홍보대사의 활용이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홍보대사의 선임 과정에서 고액의 보수가 지급되면서 홍보대사의 사회 공헌적 이미지에 대한 의구심이 발생하고, 여론의 관심이 증가하는 현상마저 나타나게 되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이상의 현실을 감안하여 공공 기관의 홍보대사 선임 과정에서 반대급부로 주어지는 보수에 대해 수용자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그리고 보수 지급은 홍보대사의 진정성 지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홍보대사에게 보수가 주어지는 사실에 대해 인지하는 수용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만약 보수가 지불된다면, 광고 모델과 다를 바가 없다는 인식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홍보대사에 대한 보수 지급은 홍보대사 전반적 효과에 일정한 정도의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The use of celebrities as Honorary Ambassador in public institutions, including government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has already become commonplace, but relating research is scant. Unlike the advertising endorser, the activity of Honorary Ambassador can be perceived as a social contribution activity rather than a commercial intention. That is on reason for the increasing use of Honorary Ambassador. Recently, it is known that a large amount of compensation has been paid to Honorary Ambassador. Therefore, there is a doubt about the social contribution image of the ambassador. This study investigate the audience"s perception of the authenticity of Honarary Ambassador.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the more audiences who recognized Honorary Ambassador is paid, the more Honorary Ambassador was perceived as having commercial intentions. And if the Honorary Ambassador got a monetary benefits, the reputation and influences of him would be rated lower. Based on the empirical results of this study, the implication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for research in this field were discussed.
How do Global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Corporate Communication? An Analysis of Corporate Communication Strategies in China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SNS 사용 현황을 살펴보고자 하였으며,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효과적인 SNS 관리 및 운영 전략을 탐색하기 위해 중국에서 Weibo 기업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42개 기업의 Weibo 사이트 콘텐츠를 온라인 관계 관리의 틀에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기업 웨이보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목적으로 웨이보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 반응 역시 기업 차원의 콘텐츠보다는 제품이나 서비스 관련 콘텐츠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current study examined how global companies use social media for corporate public relations purposes. It also explored how cultural differences influenced the use of corporate SNS from a cross-cultural communication perspective. To do so, the study content analyzed the corporate Weibo sites of 42 companies in terms of corporate communication strategies, message purposes, relationship cultivation strategies and interactive/engaging strategies. The findings show that companies adopted the dialogic strategies of disclosure, information dissemination, and interactivity, whereas they used corporate Weibo sites for marketing or promotion purposes rather than corporate communication. Cultural differences were observed as well.
브랜드 SNS에서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이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 : 브랜드 진정성과 소비자-브랜드 관계의 매개 효과를 중심으로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관계와 연결을 기반으로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SNS를 중심으로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이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이 브랜드 진정성과 소비자-브랜드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영향을 확인하였다. 나아가,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이 브랜드 태도를 형성하는 데 있어 브랜드 진정성과 소비자-브랜드 관계 변인을 통해 매개될 것으로 판단하여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 요인 중 관계와 공감이 브랜드 진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호혜적 커뮤니케이션, 공감, 참여성이 소비자-브랜드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나타냈다. 또한 브랜드 진정성이 소비자-브랜드 관계와 브랜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밖에 소비자-브랜드 관계 역시 브랜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과 소비자-브랜드 관계에 있어 브랜드 진정성의 매개 효과 검증 결과, 공감의 유의한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소비자-브랜드 상호작용성과 브랜드 태도에 있어 브랜드 진정성의 매개효과 검증 결과, 공감과 관계의 경우 유의한 효과를 나타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SNS의 상호작용성을 이해할 수 있는 단서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전략 수립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is research, investigated the components of consumer-brand interactivity, which require strategic management to form brand attitude in an SNS environment. Brand authenticity positively affected consumer-brand relations and brand attitude. Besides, consumer-brand relations also positively affected brand attitude. Lastly, as for the mediating effects of brand authenticity on the association between consumer-brand interactivity and consumer-brand relations, empathy had significant effects. As for the mediating effects of brand authenticity on the association between consumer-brand interactivity and brand attitude, empathy and relationship had significant effects.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components of interactivity in SNS. It also intended to determine the causal relations between the components and brand attitude through such parameters as brand authenticity and consumer-brand relations and present basic data for strategic marketing techniques in brand SNS. Analyzing the causal relations between interactivity in SNS and relevant variables, it can provide reference data to form a theoretical ground for relevant research.
단어 유사도 분석을 적용한 수단-목적 사슬 레더링 : 부산은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분석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이 연구는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의 새로운 브랜드나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도출에 활발히 사용되었던 수단-목적 사슬 레더링에 빅 데이터 텍스트마이닝 과정을 통한 단어 유사도 분석을 접목하는 새로운 방법론적 과정을 제안한다. 더불어 이러한 과정을 부산은행의 장기적인 미래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 과정 사례에 적용하였다. 분석 대상은 ‘네이버’에서 검색된 약 28년간의 ‘부산은행’ 관련 기사 총 5176건이다. 부산은행의 속성, 기능적 혜택, 심리적 혜택, 가치 관련 단어들과 ‘부산은행’이라는 단어와의 단어 유사도 분석을 통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고객-지속-친숙-사랑’,‘고객-지속-친숙-행복’,‘고객-지속-편리-사랑’,‘고객-지속-편리-행복’과 ‘지역’ 속성으로 시작되는 ‘지역-신속-편리-행복’, ‘지역-이익-편리-행복’이 주요 사슬로 도출되었다. 우리는 연구 결과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고객-지속-친숙-사랑’, ‘고객-지속-친숙-행복’을 부산은행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제안했다. 또한 연구의 실용적, 학술적인 의미에 대해 토론하고 실용적인 적용에 대해 제안했다.   This study proposes a new methodological process that combines word similarity analysis through big data text mining process to means-end chain laddering, which has been actively used to derive new brands or creative concepts for specific products or services. In addition, this process was applied to the case of building a long-term future brand identity of Busan Bank.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the analysis of word similarities between the words related to Busan Bank’s attributes, functional benefits, psychological benefits, values and the word ‘Busan Bank’. Total 5,176 news articles in Naver during 28 years were analyzed. The analysis shows ‘customer-sustainable- friendly-love’, ‘customer-sustainable-friendly-happy’, ‘customer-sustainable-convenient- love’, ‘customer-sustainable-convenient-happy’ and ‘Regional-Rapid- Convenience-Happiness’ and ‘Region-Profit-Convenience-Happiness’ were drawn into the main chain, and ‘ Customer-Continuous-Friendly-Love ’ and ‘ Customer- Continuous-Friendly-Happiness’ were proposed. In addition, the practical and academic implications of the research were discussed.
네이버 TV의 지속 이용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 광고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을 중심으로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이 연구는 동영상 이용의 증가와 온라인 환경 내 광고 회피 현상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들의 서비스에 대한 이용 인식과 함께 광고에 대한 인식이 서비스의 지속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구체적으로 월정액을 지불하고 광고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는 구독형 OTT 서비스가 아닌, 광고 기반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네이버TV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인식이 서비스의 향후 지속적 이용 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네이버TV는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중 하나로서 TV 방송 클립 영상, 웹 드라마, 웹 예능,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하며 동영상 콘텐츠가 재생되기 전 일정 시간 동안 강제로 시청해야 하는 프리롤(Pre-roll) 광고를 중심으로 많은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구 결과, 네이버TV를 이용하면서 접하는 광고에 대한 인식이 네이버TV의 광고 태도에 영향을 주었고 광고 태도는 서비스의 지속 이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용이성, 유용성, 즐거움 인식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만족도는 서비스의 지속 이용 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연구 결과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광고에 대한 인식이 서비스의 지속 이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임을 시사하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자체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광고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Reflecting the growing rates of online video service usage and advertising avoidance, this study examined how NaverTV users’ perceptions of advertising and the online video service influence their intention to continue using NaverTV. While a wide range of OTT (over-the-top) services are available, this study focused on NaverTV, Korea’s representative online video service, which adopts advertising as its business model. Unlike subscription-based services, in other words, NaverTV allows users to enjoy an array of video content such as short clips of TV shows, Web dramas, Web entertainment shows, live broadcast, etc. for free in exchange for exposure to advertising. The most common form of advertising which NaverTV utilizes is pre-roll ads. A pre-roll ad appears prior to the desired video content users intend to watch and force them to watch a part or the whole of the ad The results of the online survey with NaverTV users showed that perceived ease of use, perceived usefulness and perceived enjoyment of the online video service have positives effect on satisfaction with the service, which in turn positively influenced the intention to continue using the service. In addition, users perceptions of pre-roll advertising exposed while using NaverTV were found to influence advertising attitude. Specifically, advertising informativeness, enjoyment, and contextuality had positive effects on advertising attitude whereas advertising interruption had a negative impact. Interestingly advertising attitude appeared to have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the intention to continuously use NaverTV. The findings suggest that advertising perceptions and attitudes, along with the service itself, are equally important to be considered as factors affecting the users’ continuous use of an advertising-based OTT service.
정책 활동과 인물 특성에 대한 인식이 정치인 이미지와 선호에 미치는 영향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정치인 이미지와 그 영향 요인을 통해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의 선호를 설명하고자 하였다. 유권자가 상정한 정치인과 그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정치인에 대한 능력과 부패의 이미지, 정치인의 인물 특성과 정책 활동에 대한 인식을 하위 요인으로 하는 정치인에 대한 유권자의 선호를 결정하는 모형이 구성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정치인 선호 결정 모형은 유권자의 성별과 정치적 성향에 따라, 대상이 되는 정치인의 성별과 중앙/지방 정치인이라는 특성에 따라 하위 요인의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기능 이론 연구를 수용자 관점으로 전환하였다는 이론적 함의와 정치인의 이미지 메이킹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확인하여,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는 실무적 함의를 가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influence of perceived policy activities and perceived character features on politicians’ image and preference to them. This survey study asked respondents to think of a politician and to evaluate him or her. After performing a series of analysis, this study found a good fit of the model testing the relationships among perceived policy activities and perceived character features as predisposing factors, politicians’ ability image and their corruption image as mediating factors, and respondents’ attitude towards politicians as a final endogenous factor. In addition to that, this study found that respondents’ gender, their political propensity, politicians’ gender, and politicians’ constituency are significant moderating variables. Based on the results, this study discussed scholarly implications for the functional theory of political discourse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politician’s image PR.
K-food 속성과 맛에 대한 탐색적 연구 : 관여도와 친숙도에 따른 빅데이터 분석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6월까지 중국 소재 750개 한식당과 한국의 475개 한식당에 대한 중국인 소비자의 온라인 리뷰를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중국인 소비자의 한식 관여도와 한식 친숙도에 따른 한식당의 속성과 맛에 대한 감정을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한식당 속성의 경우, 한식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는 한식당의 중심적인 측면(맛, 음식관련 속성)에 대한 평가를 많이 하였고, 한식 관여도가 낮은 소비자는 한식당의 주변적인 측면(맛과 음식 이외의 속성)에 대해 평가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식에 대한 친숙도가 높은 소비자 역시 중심적인 측면에서 한식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식 맛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중국 소비자는 자극적인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한식 관여도와 한식 친숙도를 고려하여 중국인 소비자의 한식당 속성과 맛에 대한 감정을 비교 분석하였고, 이러한 결과는 향후 K-food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위한 유용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study analyzed Chinese consumers’ evaluation of K-food based on the online reviews of 750 K-food restaurants in China and 475 K-food restaurants in South Korea from June 2018 to June 2019. Using big-data analysis techniques, we compared the online reviews in relation to their K-food involvement and familiarity. Regarding K-food attributes, while consumers with high K-food involvement were more likely to evaluate central aspects of K-food restaurants (attributes such as flavors and tastes), consumers with low K-food involvement tended to evaluate peripheral aspects of K-food restaurants (attributes other than flavors and tastes). Similarly, consumers with high K-food familiarity mentioned more about central aspects of K-food, as opposed to those with low K-food familiarity. Regarding K-food flavors, Chinese consumers showed preference toward mild flavors over strong or intense flavors. Using K-food involvement and familiarity, results provide useful insights for marketing strategies targeting diverse Chinese consumers as well as directions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foods.’
전공교육의 개편 방향 정립을 위한 광고홍보학 전공생들의 인식 탐구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대학교육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격변과 마케팅 생태계의 진화에 따라 광고홍보학 전공도 새로운 전기와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년에 걸쳐 광고홍보학 전공교육에 관한 다수의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부단히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육의 현황과 수요를 냉정히 진단하고 최적의 방향을 모색하려는 연구가 꾸준히 시도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교육의 수용자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홍보학 전공교육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인식을 조사하고, 응답 데이터의 분석을 토대로 바람직한 교육체계 개편을 위한 함의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전국 17개 대학의 광고홍보학 전공생들이 본 연구의 설문조사에 참여하였으며, 총 818명의 응답이 통계 분석에 사용되었다. 연구 결과, 실무교육 강화에 대한 전공생들의 요구가 매우 높았고, 향후 전공교육의 근본적 개선을 추진함에 있어 장애 요인과 더불어 희망적 요인도 공존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의 주요한 결과들을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의 추진 과정에 있어 염두에 두어야 할 시사점 및 후속 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According to the environmental changes surrounding college education and marketing in South Korea, the college major of advertising and public relations (hereafter PR) is facing the era of a new momentum and crisis. Although a number of studies about the major education of advertising and PR have been carried out since the major’s establishment 30 years ago. it is necessary to conduct the research, which makes a diagnosis about current status of the major education and educational needs and seeks for optimal directions for improvement, to actively cope with social changes and to survive the competition. Considering this need, the present study examined perceptions of college students who major in advertising and PR regarding the major education in a variety of perspectives and tried to provide implications for desirable changes in the major education system based on the analysis of survey data. Students from 17 universiti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survey for this study and a total of 818 response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es. Results revealed that most students want the advertising and PR major to reinforce practical education and there are both positive and negative factors in working for fundamental changes of the major education in the future. Furthermore, this study interpreted additional findings and provided several implications for significant attempts made to enhance the major education of advertising and PR, along with the directions for follow-up research.
분노, 실망감, 온라인 집합적 효능감이 기업의 갑질에 대한 온라인 공중의 커뮤니케이션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 STOPS 모델의 적용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STOPS의 틀을 활용해 기업의 갑질에 대한 공중의 인식이 온라인 환경에서 공중의 커뮤니케이션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또한 기업의 갑질로 인해 발현된 분노와 실망감의 부정적 감정과 온라인상에서 뜻을 같이하는 다른 사람들과의 집합적인 힘에 대한 믿음인 온라인 집합적 효능감이 공중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했다.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44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업의 갑질 맥락에서 STOPS 변인들 중 제약 인식과 준거 지침만 공중의 온라인 정보 취득, 정보선택, 정보 전달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분노는 공중의 온라인 정보 선택을 제외한 정보 취득, 정보 전달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망감은 공중의 온라인 정보 취득과 정보 선택 의도에 영향을 주었지만 정보 전달 의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셋째, 온라인 집합적 효능감은 공중의 온라인 정보 선택 의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STOPS 변인들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행동 의도 간에 감정의 조절 효과가 부분적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정보 취득 의도에 대해서 준거 지침과 실망감의 상호작용 효과가, 온라인 정보 전달 의도에 대해서 제약 인식과 분노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갑질 위기 상황에서 감정의 영향력에 대한 이론적 함의와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public’s perception of the corporate Gapjil problem on its online communication behavioral intention, applying the STOPS model. This study also explores the effect of negative emotions that could be aroused from the corporate Gapjil and the online collective efficacy, which is a belief in collective power with others who share the same interest in online, on the public’s online communication behavioral intention. The results from an online survey of 445 adults are as follows. First, constraint recognition and referent criterion are the only STOPS variables that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public’s online information acquisition, information selection, and information transmission intention. Second, anger affected both the public’s online information acquisition and information transmission intention but did not affect information selection intention. Disappointment affected both the public’s online information acquisition and information selection intention but did not affect information transmission intention. Third, online collective efficacy only affected the public’s online information selection intention. Fourth, two moderating effects of negative emotions emerged. For the online information acquisition intention,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referent criterion and disappointment was significant. Also, the interaction effect between constraint recognition and anger on the online information transmission intention was significant.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bout the influence of emotions in the context of the corporate Gapjil were discussed.
‘착한’ 기업이란 어떤 기업인가? : 내용 분석을 통한 ‘착한’ 기업의 보도 현황과 의미 고찰 | 2020.03.11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기업이 ‘착하다’는 평판을 얻게 되는 것은 기업 이미지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언론이 기업에 대해 어떤 맥락에서 ‘착하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 분석을 통해 ‘착한’ 기업의 의미를 파악하고자 했다. 지난 10여 년간 종합 일간신문 4개사(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에 실린 ‘착한’ 기업 관련 기사 251개를 분석한 결과 언론사별로 조명하는 ‘착한’ 기업에는 두드러진 차이를 찾아볼 수 없었으나, ‘착한’ 기업을 언급한 맥락을 살펴봤을 때 ‘사회 공헌 활동’과 더불어 ‘고용’, ‘친환경’, ‘기업 운영 관행’이 가장 많이 연관되어 보도돼 국내 언론에서 어떤 이슈들을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밝힐 수 있었다. 또한 ‘착한’ 기업은 사회적 기업보다는 일반 영리 기업을 지칭할 때 더 많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2017년 정부주최 행사를 기점으로 급격히 많이 사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착하다’는 것은 다른 브랜드 성격 요인들과는 다르게 그 구체성이 떨어지고 의미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본 연구를 통해 언론에서는 ‘착한’ 기업이라는 표현을 주로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보도 현황을 파악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Having a reputation for being a “good” company is beneficial for building a positive brand image. This study examined in what context a company is described as “good.” A content analysis of 251 articles on “good” companies published since 2009 in four major daily newspapers (Kyunghyang, Chosun, Joongang, and Hankyoreh) showed that no significant difference is found among the newspapers in describing what “good” companies entail. The results show that major social issues in Korea such a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employment,” “eco-friendly,” and “corporate management practices” are frequently associated with “good” companies. Moreover, for-profit companies were referred to as “good” companies more often than social enterprises, especially after the president hosted an event with corporate leaders in 2017. Since having a “good”brand personality lacks specificity and is rather abstract,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shedding light on how “good” companies are portrayed in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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