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비난과 공동체 탄력성에 관한 연구 :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 한국언론학회 | 31 pages| 2019.11.05|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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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방어적 귀인 이론과 공포 관리 이론에 근거해서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에 따른 피해자 비난의 차이를 분석하고, 피해자 비난과 공동체 탄력성 인식 간의 관계와 재난 유형과 죽음의 현저성에 의한 조절 효과를 분석했다. 1) 피해자 비난에 미치는 죽음의 현저성의 영향을 재난 유형이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의 현저성이 있는 경우에는 자연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이 인적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보다 높게 나타났다. 반면 죽음의 현저성이 없는 경우에는 인적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이 자연재난의 피해자들에 대한 비난보다 높게 나타났다. 2) 피해자에 대한 비난은 공동체의 재난 탄력성 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재난에 대한 통제감을 확보하고자하는 동기로 발생하는 피해자 비난은 공동체의 재난 대응 능력에 대한 인식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3)죽음의 현저성은 피해자 비난이 공동체 탄력성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대해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논의했다.

This study explained the mechanism by which victim blaming occurs as out-grouping of victim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defensive attribution theory and analyzed differences in victim blaming according to types of disasters and mortality salience.
It also examined the in-group bias reinforced by mortality sal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victim blaming and community resilience. The findings showed that mortality salience increased blaming victims in a natural disaster rather than in a man-made disaster. Ironically, victim blaming which leads to the out-group categoriz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level of community resilience. The effects of victim blaming on community resilience in disasters were moderated by the mortality salience, which contributed to heightening the level of community resilience among the low-level victim blaming group. Theoretical ramifications and practical applications were discussed based on the study results.
목차
1. 문제제기
2. 문헌 연구
3. 연구 설계 및 주요 변인의 측정
4. 결과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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