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운동의 개인적 딜레마 : 기업의 비윤리적 위반이 개인의 불매 행위에 미치는 영향
한국PR학회 | 한국PR학회 | 42 pages| 2019.06.14| 파일형태 :
조회 363 다운로드 0
자료요약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기업의 비윤리적 위반이나 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불매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2(위기 유형: 의도/비의도) × 2(공중 관여도: 유/무) × 2(지각된 조직?공중 관계성: 높음/낮음) 요인 설계 온라인 실험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 공중이 불매 가능성(단기/장기/타인)을 높게 평가하는지 살펴 보았다. 나아가, 위기 상황에서 공중의 불매 가능성을 조절하는 변인들을 탐색했다. 리서치 전문 기관에 의 뢰하여 392명, 총 784부의 자료를 수집했다. 결과 연구 결과, 의도적이며 공중과 관련된 위기일 때, 그리고 기업의 조직?공중 관계성을 낮게 평가할 때 공중의 불매 가능성은 높아졌다. 기업의 위반이 비의도적인 경우, 1) 공중 관여도가 높을 때 불매 가능성이 더 높았 고, 2) 조직?공중 관계성이 높을 때 장기/타인 불매 가능성이 낮아졌다. 한편, 본 연구는 공중의 불매 가능성 을 낮추는 변인으로 브랜드 이용 수준, 전환 비용, 상징 편익, 브랜드 충성도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고자 했다. 그 결과, 상징 편익은 단기/타인 불매 가능성을 낮췄으며, 전환 비용은 장기/타인 불매 가능성을, 브랜드 충 성도는 장기 불매 가능성을 낮췄다. 브랜드 이용 수준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개인이 불매를 결정하는 현실적인 이유를 알아보고자 기존 연구에서 많이 다루지 않았던 변인들 의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학술적인 의의가 있다. 본 연구 결과는 기업과 시민 단체 모두에 불매 운동 관련 실무적인 지식을 제시한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why individuals do not engage in boycott despite unethical violations by companies. Methods A 2(crisis type: intentional/unintentional)×2(public involvement: O/X)×2(perceived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high/low) online experiment was conducted. The situation in which the public is more likely to boycott (short-term/long-term boycott/others) is explored. Furthermore, this study tries to find moderating variables rendering boycott during crisis. We collected 784 data from 392 participants. Results The study found that the perceived likelihood to boycott(PLB) became higher when the crisis was intentional, highly involved with the public, and in a low organizational-public relationship situation. Interestingly, when corporate violations were unintentional, a higher public involvement rendered a higher likelihood of boycott while a higher org-public relationship lowered long-term/others likelihood of boycott. Meanwhile, this study chose the level of brand usage, switching cost, symbolic benefits, and brand loyalty as moderating variables that may lower the likelihood of boycott. Results showed that: 1) symbolic benefits lowered the likelihood of short-term/others boycott, 2) switching costs reduced the likelihood of long-term/others boycott, and 3) brand loyalty lowered the likelihood of long-term boycott. However, the level of brand usage level did not show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Conclusions By examining moderating effects of variables not explored in previous studies, this experimental study was performed to understand real reasons why individuals were not willing to boycott brands/companies even if companies were involved with some unethical crises. These results suggest some practical implications regarding boycott for both business and civic groups.
목차
국문초록
서론
이론적 배경
상황적 위기 커뮤니케이션 이론
공중 관여도에 따른 위기 지각의 차이
조직?공중 관계성
브랜드 이용 수준
전환 비용
상징 편익
브랜드 충성도
기업 불매 가능성
연구문제 및 연구 모형
연구 방법
실험 설계 및 자극물 조작
주요 개념의 조작적 정의
실험 절차
실험 자극물 조작 점검
결과 분석
결론 및 논의
한국PR학회 불매 운동 비윤리적 위반
저작권 안내 및 사용범위와 규정
  •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 배포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 저작권 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하단의 “고객센터”를 이용해주세요.
  • 기타는 저작물의 등록자가 정하는 사용 범위와 규정에 준합니다.
  • 위 자료는 한국PR학회 가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료 제공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