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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광고산업에 대한 광고주와 광고회사의 인식: 인력문제를 중심으로 | 2011.02.21
광고 산업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오늘날 우리나라 광고산업은 미디어의 융합과 소비자 욕구의 분화라는 커다란 환경의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변화된 환경에서 광고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광고산업에 대한 광고인의 인식을 살펴보았으며 이를 통해 인력문제를 중심으로 주요과제와 추진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연구내용으로는 광고산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광고주와 광고회사 종사자 300명에게 설문으로 인력문제를 중심으로 광고산업의 문제점과 인식을 비교하여 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광고산업의 과제와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주요과제로는 인적자원에 대한 인식개선, 기술표준 구축, 교육의 질 향상, 육성과 관리의 주체로 요약할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향후 광고산업 정책수립과 광고산업 발전 방안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헬스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제3자 효과에 관한 연구 | 2009.11.20
PR, SP, Event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본 연구는 비만예방 캠페인을 통하여 최근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의 제3자 효과에 관해서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캠페인 메시지를 접촉한 수용자에게 있어서 3자 지각의 존재 여부와 메시지 위협수준과 수용자의 관여도에 따른 3자 지각의 차이, 3자 지각이 비만과 관련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캠페인 메시지를 접촉한 수용자에게 메시지가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지각하는 3자 지각이 발견되었다. 메시지 위협수준에 따른 3자 지각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낮은 위협수준의 메시지를 접촉한 수용자에 비하여 높은 위협수준의 메시지를 접촉한 수용자에게서 강한 3자 지각이 나타났으며, 비만에 대한 관여도가 높은 수용자에 비하여 비만에 대한 관여도가 낮은 수용자에 게서 강한 3자 지각이 나타났다. 3자 지각이비만의 위험에 대한 인식과 비만예방 캠페인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 결과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부분에서는 연구의 학문적, 실무적 함의를 살펴보았다.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본 중국어 어휘의 정반대립구조 | 2009.11.20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본 논문은 한국과 중국을 유교문화권, 고맥락 동양문화권으로 분류하는 거시적 문화연구에서 진일보하여 언어의 차이는 세계관의 차이라는 언어상대론적 입장에서 우리말과 다른 중국어의 특징을 분석하여 중국 문화의 특징을 실증적으로 도출하고자 연구되 었다. 중국 한족은 상고시대부터 세계를 상호 대립과 조화로 파악하는 음양 이원론을 발전시켜 왔다. 음양론은 세계를 대립적인 두 측면의 ‘동시적인 존재’로 파악하는 갈라짐과 교차반복의 운행법칙이다. 상반상성,음양대대를 중시하는 중국 한족의 민족심리는 중국어 어휘, 특히 장기간 습관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중국문화를 응집하게 된 성어(成語)에 집중적으로 표현되었다. 100개의 정반대립구조의 성어를 분석한결과 2언+2언의 4언구로 주술구조, 동사목적어 구조를 형성하여 형식상의 정반대립을 용이하게 하였다. 성어분석을 통해 추출한 중국문화의 특징은 새옹지마, 고진감래와 같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동시적으로 포용하는 세계관과 표면상으로는 순종하고 암암리에 배반하거나 실력을 감추고 기회를 기다리며 어리석은 듯 보이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다. 어휘의 정반대립구조는 어법의 정반의문문으로 확인되며, 현대 중국 대중문화 속의 드라마, 가요 제목 및 광고 문구에도 자주 차용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중국어를 통해 분석한 중국 문화가 한국어 및 한국문화와 구별됨을 인지하여 중국과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는데 일조하기를 기대하였다.
문화콘텐츠 활용에 의한 의사소통중심의 영어교육: 문화인지체계와 서술인지를 중심으로 | 2009.11.20
기타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문화기반의 영어학습에서 발견되는 인지주의적 정황과 이에 관한 이론을 설명하는 것이다. 촘스키가 보편적 문법을 말하면서 언어의 생득설에 대해서 주장하였듯이, 본 연구에서는 문화인지 역시 인간의 생득적 능력임을 주장한다. 언어를 배우면서 문화행위를 하는 인간의 인지과정을 인류학적, 언어인지적, 문화비평적 관점에서 이론화 한다. 언어행위를 하면서 문화인지 체계가 우리의 마음에 표상되는데, 이 문화인지는 개인이 사회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대화나 모든 텍스트에 나오는 서술을 수용하고, 판단하고, 객관화하여 인지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인지인류학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인지 환경은 스키마 이론에서도 서술을 인지하는 행위와 접목되는데, 이런 일련의 인지문화 체계정립은 글로벌 문화 속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방법과 결과를 성취케 해 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서 어린아이들이 영어와 이문화를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인지하는지의 사례 연구도 함께 한다.
재택근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 특허청 심사관 재택근무 의식조사를 중심으로 | 2009.10.19
광고 및 마케팅조사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직장이 아닌 집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는 조직과 조직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미래지향적인 근무 방식으로 정보화 인프라의 발달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 생산성 증대, 업무 만족도 증가, 비용 감소, 작업과 업무 장소의 유연성 등 다양한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조직의 경쟁력 제고 수단으로도 중요하다. 특히,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가정에서 업무와 가사를 동시에 수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그러나 인사와 승진상의 불이익에 대한 우려, 동료들로부터 떨어져서 느끼는 고립감(isolation) 등 다양한 요인들이 확산을 방해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재택근무가 가장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정부기관인 특허청의 심사관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재택근무에 대한 장점(생산성 증대, 심리적 자유, 가족관계 개선)은 모두 재택근무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단점(조직내 위화감 조성, 부서장의 관리 어려움, 조직 돌아가는 상황 잘 모름)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의 연구와 달리 승진 및 인사상의 불이익에 대한 우려는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또한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수록 재택근무에 대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심사관을 네 집단(재택근무 경험자, 현 재택근무자, 재택근무 기대자, 재택근무 비기대자)로 구분하여 이들의 재택근무 관련 경험이 재택근무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 결과, 재택근무 비기대자에 비해 다른 세 집단은 재택근무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의 함의에 대해 논의하였다.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 | 2009.10.14
광고매체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비교하여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가상공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관한 연구는 다양한 연구들이 있어왔으나 가상공간에서의 집단토의를 통한 의사결정에 관련한 연구는 많지 않으며 그 결과도 관련 현상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매체의 차이로 인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면대면대화보다 의사 결정에 있어 사회적 존재감을 줄여 그로 인한 다양한 개인적 의견들의 산재로 인해 합의된 집단의견에 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 의사 결정 수준을 다르게 한다. 즉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의 의사결정은 집단의 조직화가 필요한 과제나 하나의 빠른 의사결정이 요구되는 과제인 경우에는 면대면 조건에서의 의사결정에 비해 불리하다. 상기의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 번의 실험실 실험을 실시하였는데, 첫 번째 실험은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집단토론을 통한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분석하였고, 두 번째 실험은 집단토론을 통한 의사결정에 있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따른 영향을 분석하였다.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분리된 환경 하에 시각적 정보가 있는지 여부로 구분하였다. 실험1에서는 414명의 실험 참가자가 6명이 1 그룹이 되어 69그룹이 실험에 참여하였으며, 실험 2에서는 212명의 실험 참가자가 4명이 1 그룹이 되어 53그룹이 실험에 참여하였다. 실험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타당성과 신뢰성이 확보된 항목을 토대로 결과 값을 이용하여 집단 간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검증결과 실험 1에서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집단극화 현상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실험 2에서는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환경, 비디오 큐를 준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텍스트 기반의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의 순으로 집단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첫째, 기업조직이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집단 의사결정을 수행하려고 할 때 높은 성과를 내거나 원만한 합의와 활발한 정보 공유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매체 조건을 선제적으로 디자인 하여 적용할 수있는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둘째 인터넷 사용시 발생되는 다양한 역기능들을 분석하는 데 있어서 유용하다. 집단극화 현상은 의사결정을 하는데 있어서 순방향적인 기능과 역방향적인 기능이 공존하는 현상이다. 본 연구를 통해 기업들이 온라인을 매체상에서 집단 토론을 통한 집단 의사 결정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터넷 토론 게시판에서의 토론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의 행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새롭게 토론 게시판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기초가 될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이다.
대선후보 보도사진에 대한 공정보도 비교연구: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중심으로 | 2009.10.08
광고의특수분야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이 연구는 한국 신문을 통해 보도된 제17대 대통령후보들의 인물보도 사진을 바탕으로 보도의 공정성에 대한 신문사별 특성과 차이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대상 신문은 조선일보 , 중앙일보 , 경향신문 그리고 한겨레신문 으로 한정하였다. 연구결과 신문사별 대선후보 인물사진 보도 비율은 조선일보 (29.5%)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경향신문 (26.9%), 한겨레 (22.2%) 그리고 중앙일보 (21.4%) 순으로 나타났다. 인물사진의 전체적인 크기 면에 서는 경향신문 (28.9%)이 가장 크게 보도했으며, 한겨레신문 (26.3%), 조선일보 (22.6%), 그리고 중앙일보 (22.1%)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선후보 인물사진에 대하여 11개 항목의 분석유목을 적용한 결과, 조선일보 는 이명박 후보와 이회창 후보에 대하여 우호적인 편파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신문 의 경우 이명박, 정동영 그리고 이회창 후보에게 우호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겨레신문 은 이명박, 이회창, 그리고 문국현 후보에게 긍정적인 편파성을, 그리고 정동영 후보에게는 부정적인 편파성 보도를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마지막으로 인물사진에 대한 설명글의 경우 대부분의 신문들은 후보자들에 대한 선거관련 사건을 요약하여 보도하는 경우는 드물었으며, 보도사진내용에 대한 간단한 설명에만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와 전현직 기자 블로그의 저널리즘적 특성: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기사의 프레임 내용분석 | 2009.10.05
광고 산업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양대 인터넷 기반 매체인 블로그와 독립형 인터넷 뉴스매체의 뉴스 보도 방식의 차이점을 밝혀내기 위하여, 전현직 언론인이 운영하는 블로그 콘텐츠와 <오마이뉴스> 기사를 9개의 프레임 차원에서 내용 분석한 결과, 6개 차원에서 두 매체 간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3개 차원에서 차이가 발견되었다. 두 매체 모두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두 매체에서 모두 근접성 뉴스가치가 발견되었다. 한편 두 매체 간 차이점이 발견된 차원은 시간, 서술구조, ‘주제적vs에피소드적’ 등이다. 시간 차원에서 블로그는 <오마이뉴스>에 비해 현재 시제에 거의 치중하였고, <오마이뉴스>는 블로그보다 더 골고루 과거와 미래의 시각에서 기사를 작성하였다. 서술구조면에서 블로그와 <오마이뉴스> 모두 스토리텔링 형식의 기사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블로그가 <오마이뉴스>보다 훨씬 더 많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블로그 콘텐츠는 <오마이뉴스>에 비해 에피소드적 프레임은 덜 사용하였고, 주제적 프레임은 더 많이 사용하였다. 양 매체의 보도 방식의 차이점과 유사점을 근거로, 과연 블로그가 독특한 매체적 특성을 유지 발전시키면서 한편으로는 독립형 인터넷 뉴스매체와 상호 보완적으로 인터넷 미디어 이용자들을 위한 향상된 뉴스 미디어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전망해 보았다.
한영 속담의 의인화 비유법 | 2009.07.16
기타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본 논문은 한국어와 영어의 속담에서 사용되는 의인화구문을 문화적 차이와 문법적 차이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하였다. 영어의 의인화구문은 추상적 개념이나 무생물을 주어로 하는 타동사구문, 친족어, 동식물의 의인화, 직업이나 습관을 지칭하는 어휘를 사용한 의인화, 인간의 신체부위 및 신체 기능을 지칭하는 어휘, 인간에게만 적용될 수 있는 지각(知覺)이나 언어행위를 지칭하는 어휘등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한국어 속담에서는 추상적인 개념이나 무생물이 타동사의 주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다만 동식물의 의인화를 비롯하여 훨씬 적은 예의 의인화 구문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문법적 특성뿐만 아니라 두 언어의 배경이 되는 문화의 차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하겠다.
부부간 의사소통 행태의 세대별 특성과 변천과정 연구 | 2009.07.15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학 연구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부부간 의사소통은 결혼 기간이 축적될수록 ‘공유된 경험세계’가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친밀성’으로 인해 다양한 의사소통 문제들이 창출되는 산실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부간 의사소통은 표면적으로 매우 용이한 의사 소통 상황으로 비추어질 수 있지만 심층적으로 살펴보면 다양한 대인 커뮤니케이션(interpersonal communication)의 문제가 산재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한국사회의 부부간 의사소통 행태를 각 세대별로 나누어 그 특성을 탐색해보고, 결혼생활이 축적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부부간 의사소통 행태의 변화 추이를 살펴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대, 30대, 40대, 50대 부부, 즉 연령 동기자 그룹을 대상으로 대인 커뮤니케이션과정의 5가지 차원-개방적 태도 차원, 문제 해결 차원, 의사표현 차원, 경청(傾聽) 차원, 피드백 차원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그 결과를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부부간 의사소통 행위의 특성이 각 세대별로 파악 되었으며, 다시 의사 종단 분석을 통하여 개방적 태도 차원, 문제 해결 차원, 의사 표현 차원, 경청 차원, 피드백 차원의 부부간 의사소통 행위가 변천하는 과정을 추적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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