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 AD file] 광고 캐릭터가 호주인의 정체성이 되기까지
- 2011.03.25 12:00 | 대홍 커뮤니케이션즈
- 영국과 미국의 영향을 크게 받았던 호주의 광고는 그들의 문화와 습성을 그대로 복제해내는 데 불과했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 정체성이 담긴 광고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바로 호주 노동자의 독선적이면서 반항적인 기질을 뜻하는 ‘오커(Ocker...
- 세계로 떠나는 랜선 여행! 관광청 유튜브 채널로 떠나는 여름휴가
- 2021.08.09 12:00 | HS Ad
- 않은데요. 오늘 HS애드 블로그에서는 해외 각국의 관광청 홍보 영상으로 랜선 세계 여행을 떠나보려 합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여유로운 휴양과 각 나라의 이색 문화 체험까지, 내 핸드폰의 사진첩에 저장된 영상을 꺼내보는 듯한 현장감 있는 영상으로 지금 바로...
- [AD&Marketing/GLOBAL CREATIVE] 그곳에 가고 싶다! 여행 충동 100% 투어리즘 광고 사례
- 2018.04.17 12:00 | HS Ad
- 세계 여러 나라의 관광 및 방문을 촉진하는 투어리즘 광고는 뜨거운 크리에이티브의 각축장입니다. 한 나라의 이미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동시에 매력 넘치게 그려내야 하는 투어리즘 광고는 세계인 누구나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유머와 위트까지 갖추어야 하는 어려운...
- [Global Creative] BEST AND WORST OF SUPER BOWL 2018
- 2018.04.13 12:00 | 광고계동향
- 가장 논란이 많았던 광고는 마틴 루터킹의 “The Drum Major Instinct” 연설문을 내레이션으로 도용한 닷지램 광고이다. 1968년 2월 4일에 낭독된 이 연설문은 슈퍼볼 당일 일요일에 정확히 50주년을 맞았다. 평범한 삶에서 또 닷지램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 [ADFEST Review] 변하지 않는 변화에 대하여
- 2017.04.14 12:00 | CHEIL WORLDWIDE
- 풍운의 꿈을 안고 광고회사에 입사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애드페스트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한다. 하지만 보기 좋게 탈락. 그 후 청년은 태국에서 자취를 감춘다. 그로부터 20년 후. 그 청년은 머리 희끗한 중년의 모습으로 다시 파타야 해변가에 나타난다. 바로...
- [The Best Creative] 대한항공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 무라카미 류 편
- 2011.03.21 12:00 | 광고계동향
- 대한항공의 새로운 광고시리즈 ‘일본에게 일본을 묻다’ 중 ‘소설가 무라카미 류, 일본의 온천을 말하다’편이 국내 최고의 광고회사 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이 뽑는 2월의 애드와플 월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광고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