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텅 관련 기사
- 광고매체 2024.04.15
- 기획 취재/조사 2024.04.15
- 커피의 것이다. 대체 누가 커피를 두고 차를 마신단 말인가? 커피는 세련됐으며, 앞서가고, 재기 넘치고, 유쾌하고 유려하다. 반면 차는 구닥다리에 뒤쳐졌고, 아둔하고, 센스 없고, 투박하다. 그러니 요즘 “차 한잔 하시죠”라고 말한다면 이건 플러팅이 아니라 거의...
- 기획 취재/조사 2024.03.19
- 2017년 용인시 수박 대참사 "슬슬 과일 좀 깎아줄까?" 평화로운 명절 한 가족의 모습. 모두가 행복해야 할 그곳에서 그날의 참사는 일어나고야 말았다. "이 수박 좀 봐라! 자알 익은 거!" ...
- 기획 취재/조사 2024.03.12
- 쇼츠. 공부하려고 시작했지만 점점 크리에이티브의 팬이 되고 마는 채널들을 소개한다. 영어 공부 채널은 얼핏 보면 비슷하지만, 디테일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있으니 취향 따라 골라 보자. 1. 달씨 #이쯤되면 #예능인 구독자 112만명 (*2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