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na : 육아는 팀플레이다.
누구든지 항상 컨디션이 좋지는 않다.
남na : 그리고 핀치는 심술궂어서
연속해서 찾아오곤 한다.
여na : 하지만 서로 돕는 것으로
팀은 강해진다.
남na : 그래! 성장하고 있는 것은 분명
어린이 뿐만이 아니야
다같이 : 서로 돕는 매일을 지지하고 싶다.
자막 : #육아를 팀플레이로
다같이 : 도쿄가스
자막 : 미래를 자아내는 에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