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좀 두렵네요.
빨간 입술은 한결같이 선호하죠.
1,000%로 말이죠.
니나 살론이 말했듯
저에게 자유란
두려움이 없는 것.
기분이 놀랍게 진짜같아요.
샤넬 코코마드모아젤의 다음 얼굴이 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