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모습으로 각자 본인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후 이들은 다함께 펍으로 보이는 곳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십니다. 이 영상광고는 하루 빨리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메시지를 담은 Carlsberg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old7,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