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수술이 진행중입니다. 지켜보는 사람도, 수술중인 의사도 모두 긴장이 역력한 표정인데요. 갑자기 환자의 상태가 나빠지고 제세동기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제세동기에는 거품이 가득합니다. 환자는 다름아닌 때 묻은 셔츠였습니다. 이 광고는 세탁과정을 수술에 빗대어 재밌게 표현한 Samsung FlexWash의 세탁기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heil, Seoul, Korea
Creative Director: Lee Giho
Art Directors: Lee Giho, Choi Yoon Sun
Copywriter: Park Yura
Director: Jeon Jung Wook
Account Executive: Hong Won P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