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누군가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그리고 그런 할아버지에게 매일 따뜻한 음식을 들고 찾아가는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음식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의 말상대가 되고, 체스 상대가 되어줍니다.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나 할아버지를 찾아오는 남자. 어느 날 평소와 같이 할아버지를 찾아왔지만 할아버지의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놀란 남자는 부엌으로 달려가는데요. 그곳에선 식사 준비를 하며 남자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이 광고는 훈훈한 영상미를 보여주는 Plus Supermarkets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J. Walter Thompson Amsterdam, the Netherlands
Creative Partner: Bas Korsten
Creative Leads: Chris Sant, Dieuwer Bulthuis
Business Lead: Budi Gonzalez de Chaves
Concept Producer: Charlene Thomas
Screen Producers: Kirsten van den Berg, Monique van Smaalen, Kiek Beljaars
Production Company: Pink Rabbit
Director: Ismael
DOP: Myrthe Mosterman
Executive Producers: Mireille Lampe, Monique van Beckhoven
Producer: Floor Schroeijers
Edit: MRTN
Online / Grading: Captcha!
Music: Amp.Amsterdam
Sound: Studio Alfred Klaa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