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폰을 칠 것처럼 준비한 남자들이 익숙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광고 음악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MC Hammer의 U Can't Touch This입니다. 그런데 연주 방법이 조금 독특합니다. 양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데요. 카드 결제기의 삑 소리를 이용해 연주를 하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U Can't Touch This라는 노래 제목처럼 결제할 때 손을 댈 필요가 없겠네요. 이 광고는 Islandsbanki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Brandenburg, Reykjavlk, Iceland
Creative Director: Jon Ari Helgason
Associate Creative Director: H?gni Valur Hognason
Copywriter: Bragi Valdimarsson
Director: Magnus Leifsson
Production: Republik Films Production
Choreographer: Sigga Soffia
Band: Bjartar Sveifl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