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via Airlines : #HolidaysAreBack
세 친구가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이내 위기에 봉착하는데요. 여행 시작부터 길을 잃어버립니다. 늦을까봐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달리기도 하고, 박물관을 가려고 하지만 사람들과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결국 고된 일정에 친구 한 명이 쓰러지는데요. 아직도 일정 상 6개의 전시회가 남았다는 말에 절규하고 맙니다. 세 친구는 결국 돌아가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옵니다. 과연 세 친구는 이번에는 계획대로 여행을 즐길 수 있을까요. 우리는 종종 여행에 대해 많은 환상과 기대를 갖곤 합니다. 아름다운 관광지, 맛있는 음식 등을 꿈꿀텐데요. 상상과 현실은 다른 부분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겠죠. 이 광고는 여행을 떠나서 생기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영화처럼 긴장감있게 연출한 Transavia Airlines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HUMANSEVEN, France
Creative Director: Stephane Gaubert
Artistic Director: Jordan Molina
Copywriter: Ludovic Miege
TV Producer: Philippine Domenech
Production: PARTIZAN
Director: Giles Ripley
Producer: Khalid Tahhar
Executive Production: HRCLS
With the participation
Transavia: Nathalie Stubler, Nicolas Henin, Cecile Nomdedeu, H?l?ne Miau
HMN7: Elisabeth Billiemaz, Frederic Guiraudou, Lola Abourmad, Pascale Vinzant, Agathe Pannaud, Eric Mironneau
HRCLS: Christopher Thiery, Philippine Domen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