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이중, 삼중으로 걸어 잠그는 모습이 나옵니다. 집 보안에 많이 신경쓰는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문고리만으로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의 시선은 이동해 장식장으로 향합니다. 장식장 안에는 예쁜 장식품이 놓여져 있네요. 이는 단순한 장식품이 아니라 '보안 장치'입니다. 인테리어와 보안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제품의 활용성을 보여준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Grey, San Francisco, USA

Chief Creative Officer:Curt Detweiler

Creative Director:Steve Nathans

Art Director:Turner Johnson

Copywriter:Karl Keily

Director Of Integrated Production:Daniel Tuggle

Vp:Will Egan

Account Director:Will Egan

Management Supervisor:Melissa Bryant

Account Supervisor:Edward Fung

Account Executive:Alexandra Hamill

Evp:Ryan Miller

Insights & Investments:Ryan Miller

Director Of Brand Strategy:Lenny Karpel

Brand Strategist:Hayley Yerkes

Production Company:Vintage Pictures

DoP:Robert Baumgartner

Line Producer:Barry Fink

Editor:Matt O'Donnell

Sound Design:Mark Pitchford

Engineer:Mark Pitchf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