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여행을 하던 소녀는 자신의 소중한 친구였던 원숭이 인형을 또 다른 친구들에게로 보내줍니다. 늘 함께하던 아끼는 친구지만, 원숭이 인형의 그 찰나의 마음을 헤아렸겠죠. 하지만 원숭이 인형은 소녀와의 추억을 아직 더 만들고 싶은가 봅니다. 인형과 소녀의 우정을 담은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Media: TV
Category: Automotive
Client: Volkswagen
Agency: Kepel & Mata, Buenos Aires
Country: Argentina
Director: Santi Elias
Date: Jan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