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도리토스'의 맛을 설멸하던 내레이터가 갑자기 'frisbee'라고 외칩니다, 그리곤 해변가에 앉아 과자를 먹고 있는 남성을 향해 원반이 날라갑니다. 멍하니 앉아 과자만 먹던 남성은 원반을 맞고도 피하지 않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강력하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과자 도리도스의 영상광고였습니다.

Credits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Israel

CEO: Ori Gal

Chief Creative Officer: Ami Alush

Creative Team: Michal Perry, Meital Miller, Oren Ben-Naim

VP Client: Yonatan Regev

VP Strategy: Zemer Doron

Strategic Planner: Liz Stull

Account Supervisor: Shiran Feldman

Account Manager: Sapir Yaron

Marcom: Eva Hasson

Producer: Menny Zarhia

Production Company: Bedroom Productions

Photographer: Matan Akerman

Producer: Yoav Birenf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