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또래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지만 모두 그녀를 무시합니다. 모두 무리지어 놀고 있고 소녀만 혼자 남겨져 있는 듯한 기분인데요. 심지어 몇몇 남자 아이들은 아이를 괴롭히며 지나칩니다. 길을 걷던 소녀는 아이들이 놀고있는 운동장에 도착했는데요. 이때, 한 여자 아이가 그녀에게 함께하자며 손을 내밉니다. 이 영상광고는 작은 친절이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The Salvation Army의 광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