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bsolete Future Found Anew
The Past of Tomorrow Rises Again
Future Reclaimed
Futurism of the Present Already Past
《미래의 고고학》은 자이로 게레로가 5년 전에 처음 발매한 개념적 전자 음악 프로젝트입니다. 이 앨범은 당시에는 미래의 소리를 내기 위한 신디사이저와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여 제작된 네 가지 뚜렷한 소닉 모멘트를 통해 디스토피아적 미래의 주제를 탐구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오늘날 최첨단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내일은 필연적으로 기술이 어떻게 대체될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 작품을 재구성하여 자이로 게레로는 앨범을 리마스터링하고 재구성하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제시합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이 버전은 청취자들이 현재에서 재발견된 내일의 과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재발매를 홍보하기 위해 이 캠페인은 고고학 발굴을 특징으로 하는 강력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여 신디사이저로 상징되는 구식 기술의 발견이 프로젝트의 핵심 아이디어를 반영합니다. 각 이미지는 관객을 초대하여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의 음향 잔재를 밝혀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