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와퍼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 와퍼가 달걀처럼 서있습니다. 바로 부활절을 겨냥해 제작된 광고이기 때문인데요. 스위스에서는 부활절이 되면 대부분의 식당이 문을 닫기에 식사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Burger King 만큼은 언제나 고객을 환영하기 위해 문을 활짝 열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부활절에도 맛있는 와퍼를 먹을 수 있다는 Burger King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Freundliche Grüsse, Zurich, Switzerland
Creative Director: Pascal Deville, Samuel Textor
Art Director: Mara Schwegler
Copywriter: David Voges
Additional credits: Lorenz Wahl / Retouche
